[말씀 단상] 핍박하는 자와 핍박받는 자의 결과

지옥과 천국이 갈리는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뉴민주신문 | 기사입력 2022/06/14 [10:41]

[말씀 단상] 핍박하는 자와 핍박받는 자의 결과

지옥과 천국이 갈리는 문제, 어떻게 할 것인가?

뉴민주신문 | 입력 : 2022/06/14 [10:41]

▲ 신천지예수교 마태지파 만수교회 강태운 담임강사가 중등세미나 21과 내용을 강의하고 있다.     ©

 

오늘날 핍박하는 자와 핍박받는 자의 실체가 누구인가?

 

핍박하는 자의 실체는 요한계시록 6장의 전통 교회 목자와 교인들이다.

 

이들은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왜곡한다. 자기 소속이 아니면 무조건 적대시하고, 압박을 가하며, 핍박을 일삼고 있다.

 

이들은 추수되지 못한 마귀의 아들들로써, 마귀의 씨로 났기 때문에 추수되지 못하고, 마귀와 같이 핍박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 핍박받는 자의 실체는 누구일까? 바로 계시록 7장의 새 나라 새 민족 12지파다. 이들은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로써, 계시록 14장의 약속대로 추수된 하나님의 아들들이다.

 

추수된 자와 추수되지 못한 자는 마태복음 13장 24~30절, 그리고 37~39절의 말씀대로, 추수 때인 세상 끝에 분명하게 나눠지게 된다.

 

마귀의 아들들은 핍박만 일삼다가 결국 불사름 당하게 되고, 추수된 하나님의 아들들은 모든 핍박을 이겨내고 천국과 영생의 복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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