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내가 본 계시록과 나의 사명

뉴민주신문 | 기사입력 2024/09/20 [23:41]

[칼럼] 내가 본 계시록과 나의 사명

뉴민주신문 | 입력 : 2024/09/20 [23:41]

▲ 이만희 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이 맛디아지파 청주교회에서 주일예배에서 설교하고 있는 모습

 

예수님의 사자요 약속의 목자인 나의 사명은 내가 보고 들은 것을 교회들에게 가서 증거하는 것이다(계 22:8, 16). 해서 나는 계시록에 대하여 내가 보고 들은 것, 곧 계 1장에서 22장까지의 이루어진 실상들을 예언과 함께 가감 없이 증거하였다. 

 

계시록은 불과 13개 장(張) 정도의 작은 책이나,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내가 본 지상 모든 기독교인들은 99% 이상이 다 가감하였다. 그러함에도 자신들은 천국에 들어간다고 거짓말하고 있다. 내가 본바,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의 씨로 다시 나서 인 맞아 계시록을 통달하고 믿고 지켜야만, 오는 천국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지금은 모든 교회가 계시록을 가감했다. 그러면서도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에게 이단이라며 핍박하였다. 이럴 수가!  

 

초림 때 유대인들이 구약을 이루시고 구약의 계시 말씀을 전한 예수님에게 이단이라 한 것같이, 재림 때인 오늘날도 계시록을 가감한 개신교들이 신천지에게 이단이라 하였다. 하나 신천지는 마치 도장을 찍은 것같이 가감 없이 계시록대로 창조되었고, 계시록을 통달한다. 계시록으로 확인해 보라. 

 

오늘날 하나님이 계시록에 약속한 약속의 목자가 나타났고, 그는 계시록 전장과 계시록대로 이룬 것(실체들)을 각 교회에 증거하고 있다. 왜 같은 신약 성경을 가진 개신교가 계시록대로 이룬 실체인 신천지를 보고 이단이라 하는가? 개신교의 눈과 마음은 이단으로 씌워져 안 보이는가? 신약 성경의 예언으로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맞다, 아니다’를 성경으로 확인하고 증거해야 했다. 해서 신천지는 개신교에게 누가 참이고 누가 거짓인지 확인하는 시험을 대중 앞에서 치자고 수차 제의하였으나, 개신교는 지금까지 한 번도 응하지 않았다. 이 말이 사실이 아닌가? 

 

하나님이 성경에 약속하시고 보내신. 약속의 목자에게 함부로 저주하고 핍박한 자는 영원한 지옥 유황 불못에 들어감을 면치 못할 것이다. 모르면 핍박하기보다 그에게 가서 배워야 한다. 왜 약속하신 예언의 말씀과 그 실체들을 보고도 믿지 않는가? 이는 그들이 거짓 신앙인들이기 때문이다. 신천지는 약속의 목자의 증거를 믿고 지켜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되었고 신약 계시록을 통달하였다. 확인해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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