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 6천 년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 소속이 이김으로 하나님의 새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되었다

뉴민주신문 | 기사입력 2024/12/02 [21:38]

[칼럼]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 6천 년

계시록 성취 때 하나님 소속이 이김으로 하나님의 새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되었다

뉴민주신문 | 입력 : 2024/12/02 [21:38]

 

성경 역사 6천 년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전쟁의 역사였다.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의 전쟁은 하나님과 마귀와의 마지막 전쟁이다.

 

계 2-3장의 일곱 사자는 예수님이 세우셨고, 일곱 사자가 있는 이곳(장막성전)에 대적 니골라당이 침입하였다. 이때 예수님은 한 사람(새요한)을 택하시어 일곱 사자들에게 편지를 보내게 하셨다. 이 편지에서 일곱 번이나 ‘대적과 싸워 이기라’고 당부하셨다. 이겼는가? 이 일 후 하늘로 올라가신 예수님은 편지한 새요한을 하늘로 올라오라고 하셨다. 새요한은 하늘로 올라가 하늘의 모든 것을 보았고, 그들이 하는 말을 들었다. 그리고 이 새요한은 계 1장에서 22장까지의 일을 다 보고 들었다(계 22:8, 16 참고).

 

예수님은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고 들은 새요한에게 ‘교회들에게 가서 그 보고 들은 것을 전하라’ 하셨다. 이때 교회들이 새요한의 말을 잘 들었을까, 핍박을 했을까? 목사님들에게 답을 들어 보고 싶다. 또 예수님은 이 책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목사님들, 신학 박사님들,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다 가감했습니다. 해서 목사님들과 그 교인들은 천국에 못 들어갑니다. 어디로 갈까요? 유황 불속으로….”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였음에도, 개신교는 자기들만 정통이고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는 이단이라고 초림 때 예루살렘 목자들이 예수님께 한 것과 같이 신천지를 핍박하였다. 개신교들이 신천지에게 물을 들이붓듯이 핍박을 쏟아부어도, 신천지는 달리는 급행열차같이 멈추지 않고 계속 10만 수료를 했고 이제는 11만 수료까지 하였다. 아~ 정말 하나님의 축복, 축복이다. 아멘. 아멘. 아멘. 보고도 이를 어찌 모를까!

 

천주교와 개신교는 그토록 신천지에게 핍박을 잘해도 구멍 난 그릇같이 교인들이 계속 감소하여 바닥까지 내려앉았다. 아멘. 회개하라. 회개하라. 그 입으로 욕설한 것 회개하라. 회개하라. 욕하는 것 외 아는 것이 없는 개신교들이 이단이라 핍박하는 신천지는 계시록을 통달하고, 자칭 정통이라 하는 개신교는 쪼그랑 바가지가 되었다. 이 쪼그랑 바가지로 동냥하러 다니는 것인가? 회개하라. 이 말 맞지 않는가?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하나님과 마귀와의 6천 년 전쟁은 끝나게 된다. 하나님 소속(구원자 새요한과 그 형제들)이 마귀 무리와 싸워 이김으로 하나님의 나라와 구원이 있게 되었다. 이 나라가 신천지이며, 정통이다.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본 새요한은 계시록의 예언과 그 이루어진 실상을 증거하고 있다. 천주교와 개신교는 이 증거를 듣고 믿어 천국과 구원에 이르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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