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

뉴민주신문 | 기사입력 2024/12/11 [00:00]

[칼럼]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

뉴민주신문 | 입력 : 2024/12/11 [00:00]

 

마태복음 1장에서 본바 예수님은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자로. 오셨다. 구약의 에스겔 3장의 펼쳐진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고 이스라엘 백성에게 와서 증거하신 분은 예수님이었다. 그리고 예수님은 구약을 다 이루셨다(요 19:30). 신약의 계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의 사건을 다 본 자는 새요한이며(계 22:8), 교회들에게 가서 그 본 것을 증거하였다(계 22:16).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계 22장 18-19절에 기록되어 있다. 하나 이 책 계시록이 기록된 지 약 2,000년이 되었어도, 지금까지 지구촌에서 이 책의 참뜻을 아는 자는 한 명도 없었다. 하나 거짓 증거를 한 목자들은 많이 나왔다. 이때 신천지의 약속의 목자(새요한)가 열린 계시록 책을 받아먹고 와서 교회들에게 증거하였으나, 초림 때와 같이 목자들이 이단이라며 핍박하였다. 오늘날 신약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져 나타난 실상은 계시록대로 창조된 신천지 12지파이다. 나는 말씀 집회 때 한 목사에게 ‘목사님은 계시록이 말한 12지파 중 어느 지파냐’고 물었다. 하나 그는 말을 못 했다. 

 

신학 박사들과 목사들은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개신교 목자들이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에게 그 옛날 초림 때 예루살렘 목자들이 예수님에게 하듯이 또 ‘이단, 이단’ 하였다. 해서 누가 이단인지 확인하기 위해 신천지는 개신교들에게 대중 앞에서 계시록 기준으로 공개 성경 시험을 쳐 보자 제의하였으나, 아직 한 명도 응하지 않았다. 결국 누가 이긴 것인가? 신천지가 이겼다.  

 

신천지는 개신교에게 다시 나라고 하였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를 받는다고 하셨는데, 개신교 목자들은 왜 가감했는가? 이래도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통달한 신천지에게 ‘이단, 이단’ 할 자격이 있는가?  

 

마 25장 말씀 읽어 보았는가? 천주교와 개신교는 전원이 다 계시록을 가감했다. 이러고도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에게 이단이라고 했다. 참 이단은 천주교와 개신교이다. 공개 성경 시험을 쳐서 확인해 보자. 이단을 보고 이단이라 해야 함에도 이 돌아이 귀신들은 아무나 보고 ‘이단, 이단’ 하니 술 취한 귀신 같고 미친 귀신 같다. 신천지는 개신교를 이길 진리가 있다. 신약 계시록의 예언과 그 실상이 그것이다. 그리고 진리로 세상을 이겼다. 

 

계시록의 예언이 이루어져 그 실상으로 나타난 신천지 12지파는 계시록대로 창조되었고 계시록을 통달한다. 신천지 12지파에 소속되어 천국과 영생의 소망을 이루자(사진=신천지예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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