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설움과 고통과 눈물 속에 얻어지는 천국

뉴민주신문 | 기사입력 2024/12/27 [20:48]

[칼럼] 설움과 고통과 눈물 속에 얻어지는 천국

뉴민주신문 | 입력 : 2024/12/27 [20:48]

▲ 천국 이미지(사진=픽사베이)

 

천국 길은 설움과 고통과 눈물 속에 얻어지는 좁고 협착한 길. 이 천국 길을 위해 수많은 사람들이 순교하였다. 초림 때, 구약에 약속한 메시아(구원자)를 기다리던 자들이 정작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과 그 제자들을 이단이라며 핍박하고 죽였다. 선지 사도들의 죽음이 이를 증거하고 있다. 그 순교한 영혼들이 오늘날 신약의 약속의 목자를 이단이라며 핍박하는 현실도 바라보고 있다. 

 

신약 시대의 성도들도 4복음서와 계시록에서 약속한 목자를 기다렸다. 하나 오늘날 약속의 목자가 왔으나, 초림 때와 같이 또 그를 핍박하였다. 누가? 신약 성경에 말한 전통 교회(기독교) 목자들이다. 그리고 자기 목자가 핍박함으로 그 교인들도 같이 핍박하였다. 왜 핍박하는가? 목자가 4복음서와 계시록의 약속의 말씀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며, 알지 못해 교인들을 잘못 가르쳤기 때문이다. 목자가 교인들을 지옥으로 인도하는 거짓 목자가 된 것이다. 오늘날 심판이 시작될 때 이들이 무어라 변명을 할까? 

 

예수님 초림 때 자기 목자가 예수님을 이단이라며 핍박함으로 그 목자를 믿고 따르는 자들도 자기 목자같이 예수님을 이단이라며 핍박했다. 오늘날도 그러하지 않은가? 해서 신천지가 개신교에게 계시록 기준으로 공개 성경 시험을 쳐서 참과 거짓, 정통과 이단을 구분하자고 제의하였으나,. 개신교 측에서는 한 명도 응하지 않았다. 시험을 치면 자기들의 거짓 증거가 드러날 것이기 때문이다. 해서 개신교는 계시 말씀으로 다시 나야 할 것이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개신교는 목자도 그 교인들도 다 계시록을 가감했다.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을 전원이 다 통달한다. 개신교와 신천지 중 누가 천국에 들어가겠는가? 답해 보라. 

 

신천지 성도 여러분은 성경이 말한 어떤 자들인가? 자신을 잘 알고 있는가? 신천지 성도들은 신약 성경 계시록에 약속한 새 시대의 새 나라 새 민족이다. 이곳에 영계 천국과 하나님이 임해 오신다. 신천지 성도들은 약속의 목자와 하나되어 비진리의 세상과 싸우며, 좁고 협착한 천국 길을 향해 걸어가고 있다. 신천지는 진리로 이겼고, 천국과 영생이 우리 눈앞에 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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