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인 여러분은 신약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았는가? 이 책의 예언이 이루어지기. 전과 이루어진 지금까지 대다수 신앙인들이 다 가감한 것으로 보인다. 이 책은 이룰 예언서이고, 이루어질 때에는 이 책에 기록된 예언대로 그 실체들이 나타난다. 해서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가감하지 않았는가? 답해 보라.
이 책 계시록의 1장에서 22장까지 전장의 사건을 다 본 사람은 오직 한 사람이고, 이 책을 받아먹은 사람도 오직 한 사람뿐이다. 하면 이 책의 사건을 다 본 자, 이 책을 받아먹은 자만이 이 책의 실상을 증거할 수 있을 것이다.
예수님이 초림 때 겔 3장의 펼쳐진 두루마리 책을 받아먹고 와서 이스라엘에게 증거하였어도 그때 그 사람들은 믿지 못했다. 하면 오늘날 계 1장에서 22장까지의 예언이 이루어지고 그 실상을 다 본 자가 교회들에게 증거하면 목자들이 믿겠는가? 구약 에스겔서를 보고 믿겠다고 한 예루살렘 목자들이 막상 초림 때 예수님이 와서 이루어 보여도 믿지 않았다. 하면 오늘날 이 책 계시록이 이루어져 실상이 나타났을 때 기독교 목자들이 이를 보고 믿겠는가, 안 믿겠는가? 자칭 ‘정통, 정통’이라 하는 신학 박사들과 목사님들은 믿어야 할 것이다. 한데 또 예루살렘 목자들같이 믿지 않겠는가?
기다란 꼬리를 땅에 질질 끌면서 짖어 대는 개들같이, 기독교(천주교와 개신교) 목자들은 자신들을 자칭 ‘정통’이라 하면서 신천지에게 ‘이단’이라며 핍박을 물 붓듯이 들이부었다. 하여 신천지는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지, 누가 진리이고 누가 비진리인지 확인하기 위해, 성경 계시록을 기준으로 100문제 시험을 함께 대중 앞에서 쳐 보자고 수차 제의하였다. 하나 기독교 목자들 중 한 명도 응하지 않았다. 왜 시험에 응하지 않는가? 신천지는 어린아이도 목사들과 시험 쳐서 이길 자신이 있다.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대로 창조되었고 계시록의 실체들까지도 통달하니 참 정통이다. 하나 계시록을 가감하고 거짓말 잘하는 개신교와 천주교는 다 이단이다. 이단, 이단.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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