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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터 2018/11/16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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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세요...
    어떤 부분이 갑질이란건지 어떤부분이 상식이하라는건지요? 심판이 맘에안든다고 심판을 교체해달라는 의견을 내도 되느냐는말에 심판이 선수가 맘에안든다고 바꿔달라면 그럴수 있느냐는 말은 맞는말이기도 하고 심판으로서 할수있는말이지 상식 이하의 발언은 아니라 생각 됩니다. 어떤 경기에서도 심판이든 선수든 잘못도 실수 도 할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오심을 한 심판에게 면죄부를 주자는 생각도 아니고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 라고 말하지는 않겠습니다. 월드컵 축구에서도 심판의 오심도 많이 노출돼있는데 그렇다고 심판 바꿔주세요 할수있나요? 저는 한번도 그런것을 본적이 없어요... 선수와 심판 양쪽의 입장이란게 있는데 선수나 아니면 진정서 낸 사람들 편에서면 일부 합리적이지 않은 의견이 있긴 하지만 그렇다고 갑질 했다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심판의 오심을 그냥 넘어가자거나 하는것은 아닙니다. 이 기사의 제목과 글을 읽어본 저로서는 제목만 보고 낚였다 라는생각을 지울수는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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