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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곡 2010/08/31 [2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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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무현씨 없는 차명계좌 조작속셈과 이왕이면 BBK도 특검하자
    얼마전 조현오 서울경찰청장이 노무현씨가 자살한이유가
    차명계좌가 발견됐기때문에 노무현씨가 자살했다고 거짓연설하고

    그내용담은 CD영상물을 각경찰서 교육용으로 배포했다는데
    검찰에서 차명계좌는 없다고 거짓말이라고 배포한 CD를 전량수거했다는데

    이잡듯 뒤진 떡검찰도 못찾아낸 차명계좌를 당사자는 사망해 반대변론권도 없는데
    부패권력이 조종하는 은행과 짜고 없는계좌 만들어 고인을 음해하려고 요즘 차떼기도둑당이 특검하자는 흉계같은데

    그렇다면 이김에 오사카태생이 포항이라사기친 선거법위반 불법당선 사기공갈14범의
    증거확실한 BBK와 헌법무시 환경식수파괴 불법4대강공사와 미국인 않먹는 광우위험소강제수입과

    한국손해라고 전문가 반대에도 고의로 환율인상 세계최고 미국무기수입과 일본적자무역으로 더비싸게수입등
    환율인상 더손해봐 외국빚을 2000조가까이 엄청나게 만들고 독도를 일본땅올리라 팔아먹으려한것과

    재벌부자위해 감세와 월급은 내리고 물가와 교육비 병원비 일반세금 다올려 IMF같이 한국경제망친것도 특검하라

    또 전두환 노태우적 당시 군작전권까지쥔 미국이 전두환 노태우에게
    군대이동권과 총기사용권 허가해 광주와 전국서 불법쿠테타 군사독재 반대하던 애국국민과 학생학살로
    군사정권이 집권했다고 미국에 고맙다고 퍼주기로한 중국견제 서해안기지건축비와 매년 미군주둔비용 2조원주기로 협정한 매국노들인데

    서해기지건축비를 30조 퍼주기로했는데 이명박이 부풀려서 50조이상 퍼준경위와
    미군기지와 상관없는 미군자녀학교는 미국이 자비로 지어야하는데
    한국학교 건축비 30배로 미군자녀학교에 퍼줬다니 국민세금이 자기돈이냐?이것도 특검해야한다

    더구나 해방후 독일처럼 갈라야할 전범일본대신 일본서 조선에게뺐어간 금괴받고
    일본대신 조선을 강제분단시켜 6.25비극과 현재까지 분단고통을 만들고 불평등협정으로 한국인 죽여도 상전처럼 처벌않받고
    중국견제용 미국이익주둔인데도 한국돈 펑펑쓰며 영구주둔위해 평화통일방해하는 더러운 미국이며

    자기들 잠복기후 위험하다고 않먹고 동물사료나 쓰레기처리하는 광우위험소를 한국애 식용으로 파는 약소국 강제침략 악의축 미국인데

    항간소문엔 BBK사기회사가 미국인에도 피해줘 미국서 재판을 맹박이에게 유리하게해주고
    대신 맹박이가 미국이 요구하는대로 다들어준다는 소문이있는데

    다른나라에선 미군기지임대료 그나라에 바치는데 한국선 꺼구로 미군월급과 음식등 총주둔비용으로
    우리가 미국에 수출해서 버는비용과 비슷한 매년 2조원이 넘는비용을 뺐긴다는데

    어제 TV에서 한국돈으로 월급과 주둔비용 펑펑쓰며 쳐먹는비용까지 한국돈쓰는 미군놈들이
    한국인 비싸서 못먹는 바다가재[랍스타]도 자기들돈 아니라고 엄청쳐먹어 양이부족해 외국서 수입하는데
    그 수입마저도 한국인은 관세무는데 미8군이라고 관세면제해주는 더러운 미국종놈같은 정권이며


    경찰들에게 광우위험소수입반대 국민과 노무현씨 죽음에항의하는 국민들을 강경진압하기위한 거짓교육과
    노무현 경호팀이 청와대경호팀으로 경찰소속이라 타살의혹를 덮으려는 속셈과
    또 노무현씨와 추종세력도 함께 음해하여 민주세력을 나쁘게몰려는 수작같은데

    노무현씨 퇴임후 대통령고향 봉하마을에 집도 새로지어 편히살려했건만
    이명박정권이 툭하면 국정잘못을 만만한 노무현에게 뒤집어씌우고
    노건평구속과 가족과 가까운 친인척들 먼지털기로 탄압수사하자

    노무현씨가 반발 그동안 청와대서 보관중인 전직대통령과 국정운영기록을 자기 컴퓨터에 복사해놓았다고
    그중 한나라당과 전직 한나라당 대통령비밀을 다까발린다하자

    노무현경호팀을 정부서 일부 바꿨고
    새벽에 등산나가는 적외선 CCTV장면에 자살할 얼굴표정이아닌 무척밝은표정이었고
    자살할 사람이 웃음지며 불켜논 자기집마당에 풀까지뽑는 여유란 도저히 힘든사실이며

    권양숙씨보고 같이등산갈거냐고 부추긴건 자살할사람이 왜 혼자가지 부인과 같이가려했다는건
    자살할 마음이 추호도없다는걸 증명하는발언으로

    당시 등산 수행했던 경호원과 경찰서 교신내용에 경호원이 노무현을 놓쳤다는 발언내용이
    당직경호원으로 전직대통령에 할소리가아닌 살해목적같았고

    부엉이바위서 밀었는지? 6시30분경 밑에서 찾아봐도 5월달이라 어두워서 못찾으니 그런 무선통화한것같고
    조금훤해져 발견시 경호원이 노무현씬 앉은자세고 경호원은 뒤에서 한쪽무릎꿇고 안고있는 주민증언대로라면
    추측컨데 완전사망이 않됐는지 목을조르는것같은 비슷한자세 형상이며

    발견시 사망이 아닌 중태로 위급상황인데도 119구급대를 않부르고 경찰차로 업어서 경찰이 이동시킨게
    위급환자를 오히려 죽일수도있는행위로 병원 이동중 사망했다는 보도도 있듯이 병원도착후 8시30분쯤 사망선고로 수상하며

    노무현씨가 컴퓨터에 보관한 비밀을 제일먼저 경찰이 압수한뒤 유서도 컴퓨터서 찾았다고 거짓말한것같다

    당시 그 경호원에게 의혹이많아 민주당과 국민들이 철저히 수사하라고 요구하자
    경호원이 펑펑울며 타살을 시인하며 반성하는듯한 모습까지보였는데
    경찰이 자살로처리하고
    2년뒤 철저히 조사해 위법을찾아내면 지시자까지 모두처벌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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