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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先進정치 남북通一, 뉴민주신문</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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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anguage>ko</language> 

     <item>
       <title><![CDATA[설교 교류로 넓히는 협력…서울 A교회·남산교회 현판식 눈길]]></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9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4/20260417581065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2일 서울 A교회 조 모 목사가 신천지 남산교회와 MOA를 체결 후 임현지 담임강사와 현판식을 진행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서울 A교회 조 모 목사가 지난 12일 신천지예수교 시몬지파 남산교회와 협력교회 MOA를 체결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예배와 설교 현장으로 협력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 함께 제시됐다는 점에서 주목된다.</p><p> </p><p>최근 교계에서는 교회 운영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사회적 신뢰 약화와 성도 감소, 재정 부담이 맞물리면서 특히 중소형교회들은 목회 현장에서 적잖은 압박을 받고 있다.</p><p> </p><p>조 목사는 이런 상황을 지켜보며 교회의 본질을 다시 점검하게 됐고, 결국 말씀 중심으로 교회를 세우는 일이 가장 중요하다는 판단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도 그러한 문제의식 위에서 이뤄진 실천적 결정이라는 설명이다.</p><p> </p><p>그는 이미 MOA를 체결한 동료 목회자의 조언을 통해 실제 협력 사례를 접하며 도움을 받았다고 전했다. 협력이 구호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목회 현장에서 얼마든지 구체화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는 것이다.</p><p> </p><p>특히 시온기독교선교센터에서 성경 전반을 배우면서 조 목사의 생각은 더 분명해졌다. 말씀에 대한 체계적 이해가 협력 의지를 더욱 키웠고, 이를 교회 운영과 강단 사역에도 반영해 보려는 뜻을 갖게 됐다고 했다.</p><p> </p><p>조 목사는 당장 모든 변화를 한꺼번에 추진하기보다, 신천지 남산교회 교역자에게 설교를 맡겨보는 방식으로 교류를 시작할 계획이다. 남산교회 측은 설교 교류가 성도들에게 직접적인 유익을 주는 동시에 교회 간 신뢰를 쌓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17 21:56:00</pubDate>
	   <section>sc20</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언론 50년, 삶의 흔적을 내놓다”…이창열 회장, 소장 미술품·도자기 전격 공개]]></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9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233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4/2026041529243003.jpg" alt="" width="233"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창열 한국기자연합회장</p></td></tr></tbody></table><p> </p><p>반세기 언론인의 길을 걸어온 이창열 한국기자연합회 회장이 평생 수집해온 미술품과 도자기를 일반에 공개하고 판매하는 전시회를 개최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4/202604152951932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중국 서양화가 축복신 화백(작고)의 꽃병</p></td></tr></tbody></table><p> </p><p>이번 전시는 오는 5월 23일부터 6월 8일까지, 경기 의왕 백운호수 옆 최진희 아트 카페서 열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4/20260415301298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중국 동양화가 왕이명 화백(작고)의 '달밤의 표효' 작품</p></td></tr></tbody></table><p> </p><p>전시에는 회화 18점, 도자기 5점을 비롯해 칠보산삼과 말벌주 등 희귀 수집품이 함께 출품된다. 단순한 소장품 공개를 넘어, 한 언론인의 삶과 시간이 축적된 ‘개인 컬렉션 아카이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p><p> </p><p><span class="bold">국제 언론 무대 거친 원로…“수집은 또 다른 기록”</span></p><p> </p><p>이 회장은 미국 뉴욕 소재 언론사 ‘스트릿저널’ 사장을 비롯해 국내 정치 전문 매체 ‘토요신문’ 중국 지사장, 한국언론사협회 공동회장 및 취재본부장을 역임한 언론계 원로다. 현재는 한국기자연합회를 이끌며 현장 중심의 언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4/202604153034595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동양화가 이경화 화백의 '매화' 작품</p></td></tr></tbody></table><p> </p><p>그의 수집 활동은 단순 취미를 넘어선 ‘기록의 연장’으로 평가된다. 취재 현장에서 마주한 시대의 변화와 문화적 감각을 작품으로 축적해왔으며, 50여 년에 걸쳐 형성된 컬렉션은 개인의 안목과 시대성이 교차하는 결과물이라는 평가다.</p><p> </p><p><span class="bold">건강 악화가 부른 결단…“전부 내놓는다”</span></p><p> </p><p>이번 전시는 개인적 사정에서 비롯된 불가피한 선택이라는 점에서 무게를 더한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4/20260415305779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명나라 황실에서 사용했던 '금장 18나한 도자기'</p></td></tr></tbody></table><p> </p><p>이 회장은 최근 급격한 건강 악화로 수술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따른 치료비 부담이 현실적 압박으로 작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사업 과정에서의 사기 피해로 경제적 기반이 약화된 상황에서도 외부에 이를 드러내지 않고 자력으로 버텨온 것으로 알려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4/202604153117551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수월 관음도 박미례 교수(국가유산 수리 위원) 작품</p></td></tr></tbody></table><p> </p><p>결국 그는 평생 수집해온 작품 전체를 시장에 내놓는 결단을 내렸다.</p><p> </p><p><span class="bold">“명분 없는 도움은 사양”…언론인의 자존</span></p><p> </p><p>주변에서는 모금이나 후원 움직임도 있었지만, 이 회장은 이를 단호히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4/202604153148720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동양화가 운사 이병철 작품</p></td></tr></tbody></table><p> </p><p>지인들에 따르면 그는 “명분 없이 도움을 받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입장을 고수하며, 끝까지 스스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p><p> </p><p>이는 개인적 어려움 속에서도 원칙과 자존을 지키려는 언론인의 태도로 해석된다.</p><p> </p><p><span class="bold">감정가 3분의 1 수준…“시장성·희소성 모두 갖춘 기회”</span></p><p> </p><p>출품 작품들은 감정가 및 취득가 대비 약 3분의 1 수준에서 판매될 예정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4/202604153210894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중국 동양화가 장자가 화백(장대천 화백 손녀) 작품</p></td></tr></tbody></table><p> </p><p>미술·수집 업계에서는 “수집 이력과 작품의 희소성을 감안할 때 이례적인 가격 구조”라며 “단순 구매를 넘어 중장기적 투자 가치까지 기대할 수 있는 기회”라고 평가하고 있다.</p><p> </p><p><span class="bold">‘삶의 총체’로서의 전시…기록과 결단의 교차점</span></p><p> </p><p>이번 전시는 단순한 미술품 판매를 넘어, 한 언론인이 축적해온 시간과 선택의 총체를 드러내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4/202604153229639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동양화가 류한 '12마도' 작품</p></td></tr></tbody></table><p> </p><p>취재 현장에서 쌓아온 기록이 작품으로 남았고, 그 작품이 다시 삶의 전환점에서 세상과 만나는 구조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4/20260415540172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진희 가수의 작품</p></td></tr></tbody></table><p><br />결국 이번 전시는 ‘수집’이 아닌 ‘생애’가 전시되는 자리이자, 기록과 결단이 교차하는 한 시대의 단면이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4/202604155319407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최진희 가수의 작품</p></td></tr></tbody></table>]]></description>
       <pubDate>2026-04-15 08:28:00</pubDate>
	   <section>sc20</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창고 물품 나눔서 한 걸음 더…마포서 자리 잡은 ‘현장 맞춤형 지원’]]></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9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4/2026041417026650.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신천지 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의 마포구 푸드나눔 실질 지원 성과(사진=신천지 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p></td></tr></tbody></table><p> </p><p>물품을 나누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목소리가 복지 현장에서는 꾸준히 나왔다. 필요한 물품이 제때 전달되지 않으면 지원의 효과가 반감되고, 일회성 행사에 그칠 경우 주민 체감도도 떨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p><p> </p><p>신천지자원봉사단 서대문지부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마포구에서 보다 실질적인 푸드나눔 활동을 펼쳐왔다. 정기적으로 지원을 이어가면서도 수혜자의 필요를 세심히 살피는 방식으로 나눔의 빈틈을 메운 것이다.</p><p> </p><p>서대문지부는 2024년 1월부터 2026년 3월까지 매달 1회씩 총 27차례 푸드나눔을 진행했고, 마포구 주민 4780명에게 도움을 전했다. 2년 넘게 끊기지 않고 이어진 활동은 단순 봉사를 넘어 지역사회 내 하나의 지원 구조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p><p> </p><p>특히 서대문지부는 일반적인 물품 중심 나눔의 한계를 보완하는 데 힘을 쏟았다. 푸드뱅크 이용자 입장에서는 가져갈 수 있는 품목 수가 제한돼 있어, 꼭 필요한 물품을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물품을 많이 받는 것보다 지금 생활에 꼭 필요한 것을 받는 일이 더 절실한 셈이다.</p><p> </p><p>이에 따라 서대문지부는 현장에서 부족한 품목과 체감 수요를 살피고, 이를 보완하는 맞춤형 지원에 무게를 뒀다. 창고 물품을 일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실제 생활에 필요한 부분을 채워주는 방식으로 접근했다.</p><p> </p><p>활동 방식 또한 체계적이었다. 착착 캠페인 MOU를 맺은 지역 상점은 기부에 참여하고, 서대문지부는 필요한 품목을 점검하며 보완 지원에 나서고, 마포푸드뱅크는 이를 주민에게 전달했다. 민간 상점과 봉사단, 복지 전달 체계가 연결되며 지속 가능한 선순환 구조가 형성된 것이다.</p><p> </p><p>이 같은 활동은 단순한 지원 실적을 넘어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성과로 이어졌다. 주민에게 실제 필요한 물품을 중심으로 지원이 이뤄지면서, 나눔이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생활에 보탬이 되는 도움으로 다가갔기 때문이다.</p><p> </p><p>마포구 관계자는 “정기적이고 안정적인 나눔 구조를 통해 지역사회에 실제 도움이 됐다”며 “수혜자의 필요를 세심하게 반영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p><p> </p><p>서대문지부는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며 주민 중심의 맞춤형 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4-14 15:14: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한국기자연합회 부울경협회, 독거노인 위해 750만원 상당 먹거리 나눔]]></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4/20260407124533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한국기자연합회 부울경협회 진승백 회장(왼쪽) 및 김태우 사무국장(사진=한국기자연합회)</p></td></tr></tbody></table><p> </p><p>한국기자연합회 부울경협회가 지역 독거노인들을 위한 먹거리 나눔에 나서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했다.</p><p> </p><p>한국기자연합회 부울경협회(회장 진승백)는 지난 6일 오후 3시께 해운대 로데오아울렛 상가 내 한국기자연합회 부울경 사무실에서 작은나눔 봉사회에 컵라면 450박스와 카스테라 450박스, 고급 영양제 320통 등 약 75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p><p> </p><p>이날 전달된 물품은 각 지역의 독거노인 가구에 순차적으로 배달될 예정이다. 혼자 지내는 어르신들의 식탁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는 먹거리와 생활 지원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p><p> </p><p>전달식에는 작은나눔 봉사회 고문 고성훈, 부회장 유호연, 총무 박나예, 청년위원장 김태우 등이 참석했다. 한국기자연합회 부울경협회 측은 현장에서 나눔의 취지와 향후 지원 방향을 함께 나누며 지속적인 협력을 약속했다.</p><p> </p><p>이번 나눔에는 (전) 국회의원 권태망, 미타암 주지 동진스님, 부경인터넷언론협회 회장 박종순을 비롯해 ㈜경주농원 회장 최경식, ㈜광림이엔씨 부사장 장태용, 덕신동상지구 도시개발사업조합 회장 김홍국, 변성덕 대표, 한국모델s협회 회장 권혜령, 용수암 고필금, 이정숙 대표, ㈜경현카운티 전무 오천석, ㈜동광 대표 정두철 등이 힘을 보탠 것으로 전해졌다.</p><p> </p><p>진승백 회장은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이 끊기지 않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연 7회 안팎으로 진행되는 봉사활동에도 지속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p><p> </p><p>작은나눔 봉사회는 정기적인 먹거리 지원과 생활용품 전달을 통해 지역 취약계층 돌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 끼 식사가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버티는 힘이 되는 만큼, 이번 나눔 역시 지역사회 온기를 잇는 실천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7 13:10: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3·1과 4·19 잇는 평화의 대화…민주주의 뿌리 되새긴 토크콘서트]]></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4/202604025011645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3월 26일 열린 멘토극장 6화 현장</p></td></tr></tbody></table><p><br />디플로코리아와 4·18민주의거기념사업회가 공동 주최한 ‘동행 대한민국을 잇다: 3·1운동과 4·19를 잇는 평화의 토크콘서트’가 지난 26일 열려 민주주의의 뿌리와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p><p> </p><p>연신내역 인근 행사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서울경기북부 평화실천위원회 후원으로 진행됐으며 종교계와 사회인사, 청년 등 70여 명이 참석해 한국 현대사의 주요 장면들을 함께 돌아봤다. 행사는 입장 및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식전공연, 개회식, 묵념, 내빈소개, 인사말과 축사, 특별공연, 강연, 질의응답, 기념촬영 순으로 이어졌다.</p><p> </p><p>특히 이날 행사는 단순한 강연 형식에서 벗어나 공연과 대화를 결합한 토크콘서트 방식으로 진행돼 참석자들이 역사적 의미를 보다 가깝게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양재길 4·18민주의거기념사업회 사무총장이 인사말을, 이영일 평화실천위원회 위원이 축사를 맡아 3·1운동과 4·19혁명이 오늘의 민주주의에 남긴 의미를 짚었다.</p><p> </p><p>강연에 나선 전대열 4·18민주의거기념사업회 상임부회장은 3·1운동을 단순한 독립 만세운동이 아니라 국민이 나라의 주인이라는 인식이 본격적으로 확산된 출발점으로 설명했다. 왕정과 식민 통치를 거치며 낯설었던 민주주의 개념이 3·1운동과 상해임시정부 수립을 통해 구체화됐고, 이것이 오늘 대한민국의 정체성으로 이어졌다는 것이다.</p><p> </p><p>이어 전 부회장은 4·19혁명을 한국 민주주의의 결정적 분기점으로 평가했다. 이승만 정권의 장기집권과 3·15 부정선거에 맞서 대구 2·28학생의거, 대전 3·8의거, 마산 3·15의거, 전북대 4·4시위, 고려대 4·18시위가 이어졌고, 결국 4월 19일 학생과 시민의 대규모 저항으로 정권 퇴진에 이르렀다는 점을 설명했다.</p><p> </p><p>그는 또 4·19혁명 이후에도 민주주의의 길은 순탄하지 않았다고 진단했다. 5·16 군사쿠데타와 유신체제, 신군부의 등장, 5·18민주화운동, 1987년 6월항쟁에 이르기까지 한국 현대사는 독재와 저항이 반복된 흐름이었다며, 민주주의는 저절로 주어진 것이 아니라 수많은 희생과 용기 위에 세워졌다고 강조했다.</p><p> </p><p>참석자들은 강연 뒤 질의응답을 통해 3·1운동과 4·19혁명의 연결성, 청년세대가 민주주의 정신을 어떻게 계승할 것인지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행사 관계자들은 이번 토크콘서트가 과거의 민주화운동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평화와 시민의식을 함께 고민하는 공론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4-02 22:48:00</pubDate>
	   <section>sc20</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총동문회 출범…주호덕 제12대 회장 취임]]></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305727331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총동문회가 출범 기념사진</p></td></tr></tbody></table><p> </p><p>경기대학교 정치전문대학원 총동문회가 공식 출범하며 새 회장 체제의 출발을 알렸다.</p><p> </p><p>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 총동문회는 지난 27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호텔 31층 모짜르트홀에서 총동문회 출범식과 제12대 총동문회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을 비롯해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박정이 전 육군대장,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원장, 이창열 한국기자연합회장 등 정·관계와 학계 인사, 동문 100여 명이 참석했다.</p><p> </p><p>이날 제12대 총동문회장으로 취임한 주호덕 정치학 박사는 취임사를 통해 동문회의 결속과 역할을 강조했다. 주 회장은 “동문 한 분 한 분이 최고의 성품과 실력을 겸비해 국가를 위한 봉사의 준비가 되어 있다”며 “훌륭한 동문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에너지를 모아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자”고 말했다.</p><p> </p><p>이어 “동문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해 동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봉사하겠다”고 밝혀, 앞으로의 운영 방향을 동문 화합과 네트워크 강화에 두겠다는 뜻을 내비쳤다.</p><p> </p><p>함성득 원장도 축사를 통해 정치전문대학원의 위상과 동문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함 원장은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은 대한민국 유일의 정치전문대학원으로서 그 위상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며 “명실상부한 세계 최고의 글로벌 학교로 발전할 수 있도록 동문회의 아낌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p><p> </p><p>행사에서는 동문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에도 동문회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온 김구회 전 회장과 최경원 전 사무총장에게는 공로패가 전달됐고, 함 원장과 김병주 의원, 박정이 전 대장, 최진 원장 등에게는 감사패가 수여됐다.</p><p> </p><p>특히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와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동문 후보들을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김형석 전 통일부 차관을 비롯해 김홍국 전 경기도지사 대변인, 서재열 박사, 김현욱 박사 등이 소개되자 참석자들은 큰 박수로 응원을 보냈다.</p><p> </p><p>이날 행사는 김대원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도서출판 행복에너지가 기증한 도서와 와인이 기념품으로 제공되는 등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p>]]></description>
       <pubDate>2026-03-30 20:56:00</pubDate>
	   <section>sc20</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유동균, 마포서 선거사무소 열고 출정…‘결과 정치’로 승부수]]></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294501889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p><p>유동균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예비후보가 28일 서울 마포구 독막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었다. 6·2 지방선거를 앞두고 '서울의 심장부' 마포의 수성(守城)과 탈환을 둘러싼 여야의 수싸움이 본격화된 가운데, 유 예비후보는 이날 개소식을 통해 세 결집과 함께 향후 구정 비전을 전면에 내세웠다.</p><p> </p><p>이날 현장은 단순한 개소식을 넘어,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와 보조를 맞추겠다는 유 후보의 전략적 선명성이 극명하게 드러난 '세 몰이'의 장이었다.</p><p> </p><p>유동균 예비후보는 이날 축사에서 "마포 거주 50년, 민주당원 40년"이라는 숫자를 전면에 내세웠다. 이는 당이 위기에 처할 때마다 자리를 지켜온 '정통성'을 부각해 당내 경선은 물론 본선에서의 결집력을 극대화하려는 포석으로 풀이된다.</p><p> </p><p>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번 개소식을 두고 마포 지역 민심 선점을 위한 본격적인 출발 신호탄으로 보고 있다.</p><p> </p><p>유 예비후보는 이날 연설에서 이재명 정부의 국정 기조와 발맞춘 구정 운영 방향을 분명히 했다. 그는 "정치는 말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는 시대"라며 "지방정부가 중앙의 정책 동력을 실질적으로 구현하는 '집행 거점'이 되어야 한다"고 전했다.</p><p> </p><p>특히 강변북로와 당산철교 지하화, AI 기반 스마트 행정, '그냥 해드림센터' 조성 등 굵직한 공약들을 쏟아내며 현직 구정과의 차별화를 꾀하는 동시에 마포의 미래 비전을 선점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p><p> </p><p>유 예비후보는 "서울이 전진하는데 마포만 멈춰 있을 수 없다"며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는 취지의 메시지를 거듭 강조했다. </p><p> </p><p>정치권에서는 마포를 서울 내에서도 민심의 향방을 가늠하는 중요지역으로 보고 있다. 이번 마포구청장 선거 역시 단순한 기초단체장 선거를 넘어 서울 전체 판세와 맞물린 승부처로 주목받고 있다. 유 예비후보의 이번 개소식은 존재감을 분명히 하며 본격적인 승부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p><p> </p>]]></description>
       <pubDate>2026-03-29 18:43:00</pubDate>
	   <section>section15</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말씀으로 좁힌 거리…신천지 대성회에 목회자 430명 한자리에]]></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29534362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28일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2026 신천지 말씀 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가 열린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설교를 하고 있다(사진=신천지예수교회).</p></td></tr></tbody></table><p> </p><p>신천지예수교회가 마련한 말씀대성회에 전국 각지의 목회자들이 모여 성경 말씀과 교계 현실을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p><p> </p><p>지난 28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성취 실상증거’에는 목회자 430명이 참석했다. 광주에서 온 김신실(가명·장로교단) 목사는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기 위해 이렇게 많은 목회자가 모였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말했다.</p><p> </p><p>이날 강연은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맡아 요한계시록을 중심으로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설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강연에 집중하며 말씀의 내용과 의미를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p><p> </p><p>이 총회장은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아는 것에 흠이 있으면 안 된다”며 “말씀 앞에서 내가 진리에 섰는지 비진리에 섰는지 자기 자신을 판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잘못됐으면 다시 나야 한다”고 강조했다.</p><p> </p><p>그는 이어 “내가 원하는 것은 목사님들과 성경으로 대화하는 것”이라며 “성경을 통해 맞으면 맞다 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하는 것이 신앙인으로서 올바른 자세”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시 나는 심정으로 새로워지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덧붙였다.</p><p> </p><p>행사 후반부에는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의 만남’ 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MOU를 체결한 목회자들이 참석해 팬데믹 이후 약해진 교회 현실과 목회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했다.</p><p> </p><p>참석 목회자 130여 명은 “이제는 교단이라는 벽을 허물고 성경 말씀으로 협력할 때”라고 의견을 모았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앞으로도 목회 현장에 실제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으며, 지난 1월 4일 광주를 시작으로 올해 전국 순회 말씀대성회 일정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3-29 09:52:00</pubDate>
	   <section>sc20</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도산 안창호 사상 되새긴 강연회…“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지도자 정신”]]></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295837980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도산 안창호의 사상’ 강연회(사진=한빛문화연구소)</p></td></tr></tbody></table><p> </p><p data-start="96" data-end="187">한빛문화연구소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삶과 사상을 되짚어보는 강연회를 열고, 오늘날 사회에 필요한 지도자상과 청년 교육의 의미를 함께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p><p data-start="96" data-end="187"> </p><p data-start="189" data-end="278">한빛문화연구소(대표 강대업)는 지난 26일 세미나실에서 한인세계선교회 대표의장 이승종 목사를 초청해 ‘도산 안창호의 사상’을 주제로 강연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p><p data-start="189" data-end="278"> </p><p data-start="280" data-end="415">이번 강연회는 애국을 말이 아닌 삶으로 실천했던 도산 안창호 선생의 정신을 되새기고, 혼란한 시대 속에서 참된 스승과 민족 지도자의 의미를 성찰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지역 교단 목회자와 종교 지도자, 젊은 기업인 등 27명이 참석했다.</p><p data-start="280" data-end="415"> </p><p data-start="417" data-end="561">참석자들은 강연을 통해 도산의 사상이 단지 과거 인물의 업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오늘의 사회를 바라보는 기준이 될 수 있다는 점에 주목했다. 특히 역사와 민족, 나아가 세계를 보는 안목과 함께 청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깊게 형성됐다는 설명이다.</p><p data-start="417" data-end="561"> </p><p data-start="563" data-end="699">이날 강연에서는 사회적 분열과 갈등이 커지는 현실 속에서 도산이 강조했던 실천적 애국 정신이 다시 조명됐다. 참석자들은 “작은 노동이라도 성실히 실천하는 것이 애국”이라는 도산의 가르침이 지금 시대에도 여전히 유효한 덕목이라는 데 뜻을 모았다.</p><p data-start="563" data-end="699"> </p><p data-start="701" data-end="825">강대업 대표는 “사도(師道)가 실종된 시대에 도산의 사상은 우리가 지향해야 할 분명한 이정표”라며 “이번 강연회를 통해 도산의 인품과 가르침을 다시 새기고,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으로 이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data-start="701" data-end="825"> </p><p> </p><p data-start="827" data-end="971"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한빛문화연구소는 이번 강연회가 단순한 역사 강의를 넘어, 공동체의 방향을 다시 묻고 다음 세대에 무엇을 전할 것인지 고민하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참석자들 역시 도산의 정신이 오늘의 일상과 사회 속에서 다시 살아나야 할 가치라는 점을 확인했다고 입을 모았다.</p>]]></description>
       <pubDate>2026-03-29 08:57:00</pubDate>
	   <section>sc20</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줄어드는 참전 세대, 이어지는 기억… 용산보훈회관에 모인 감사의 식탁]]></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27222725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5일 서울 용산보훈회관에서 진행된 6·25 참전유공자들과 신천지 자원봉사단 남산지부 회원들 간 식사 장면(사진=신천지 자원봉사단 남산지부)</p></td></tr></tbody></table><p> </p><p>6·25 참전유공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식사를 나누고, 봉사자들과 이야기를 주고받는 시간이 서울 용산보훈회관에서 마련됐다. 신천지 자원봉사단 남산지부는 지난 25일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식사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교감의 시간을 만들었다.</p><p> </p><p>이날 봉사에는 남산지부 봉사자 8명이 참여했으며,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용산구지회 유공자 22명과 보훈회관 관계자 등 모두 30명이 식사를 함께했다. 매달 이어지는 정기 봉사의 연장선에서 이뤄진 이번 행사는 한 끼 식사를 넘어 안부를 묻고 이야기를 나누는 자리로 채워졌다.</p><p> </p><p>특히 이번 봉사에서는 세대의 변화가 고스란히 드러났다. 기존에는 참전유공자 본인들의 참석이 대부분이었지만, 이번에는 유공자의 아내와 자녀, 후손들도 함께했다.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을 대신해 나온 배우자, 아버지를 모시고 온 딸, 유공자 자녀와 6·25 후손 등이 함께하면서 참전의 기억이 가족을 통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다.</p><p> </p><p>현장에서는 감사의 표현도 이어졌다. 최영식 지회장은 월례회를 마친 뒤 봉사자들에게 박수로 고마움을 전했고, 행사 말미에도 다시 한번 감사 인사를 건넸다. 최근 새로 부임한 임원진도 음식 나르기를 돕는 등 봉사에 함께하며 현장의 온기를 더했다.</p><p> </p><p>참석자들의 말에서도 이날 분위기가 전해졌다. 한 유공자는 “또 한 달을 기다려야 되냐”고 말할 만큼 다음 만남을 아쉬워했고, 다른 참석자는 “가족도 못하는 일을 해줘서 고맙다”고 했다. 짧은 식사 시간이지만 누군가에게는 기다려지는 시간이 되고, 또 다른 누군가에게는 위로가 되는 자리였던 셈이다.</p><p> </p><p>남산지부 관계자는 “처음에는 긴장했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맞아주셔서 오히려 더 감사했다”며 “식사 봉사가 예우의 형식에 머무르지 않고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되도록 계속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남산지부는 앞으로도 매달 정기 봉사를 통해 참전유공자와 유가족, 후손이 함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이어갈 방침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3-27 15:21: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신천지예수교회 “PD수첩, 한쪽 말만 담아”…반론권 침해 주장]]></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7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182324130.jpg" alt="" width="700" border="0" /></div></td></tr></tbody></table><p> </p><p>신천지예수교회가 26일 MBC PD수첩 방송 내용을 두고 사실관계 정정과 반박 입장을 발표했다. 교단은 이번 방송이 객관적인 검증보다 특정 프레임을 강화하는 데 치우쳤다며, 특히 당사자 반론을 제대로 싣지 않은 점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p><p> </p><p>입장문에 따르면 교단은 방송이 가족 갈등 사례를 소개하는 과정에서 부모 측 주장만 전달했다고 보고 있다. 해당 성도는 오히려 가족으로부터 개종 강요를 받았고, 신체의 자유 제한과 폭행, 자녀 접견 차단 등의 피해를 주장하고 있는데도 이런 내용은 보도에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결국 시청자는 갈등의 배경과 양측 입장을 고르게 접하지 못한 채 한 방향의 해석만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다는 지적이다.</p><p> </p><p>신천지예수교회는 방송 속 표현 하나하나가 성도들의 일상에도 영향을 준다고 주장했다. 방송에서 사용한 ‘현생과 단절’이라는 표현이 대표적이다. 교단은 성도들이 직장생활과 생업을 이어가며 사회 구성원으로 살아가고 있는데, 마치 사회와 단절된 사람들처럼 묘사한 것은 과도한 일반화이자 성도 전체의 이미지에 상처를 주는 표현이라고 반발했다.</p><p> </p><p>사회공헌 활동이 빠진 점도 문제로 들었다. 교단은 코로나19 당시 혈장 공여와 헌혈, 재난 복구 봉사 등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활동들이 있는데도 방송은 이런 부분을 의도적으로 배제했다고 주장했다. 비판이 필요하더라도 시청자가 판단할 수 있도록 여러 사실을 함께 제시해야 하는데, 이번 방송은 부정적 인상만 남기는 방향으로 편집됐다는 것이다.</p><p> </p><p>교단은 이른바 ‘당원 가입 지시’ 의혹 역시 일방적 주장에 기대고 있다고 밝혔다. 징계 후 제명되거나 자진 탈퇴한 이들의 주장을 핵심 근거처럼 사용했고, 방송에 등장한 명단 자료 역시 형식이 서로 달라 진위를 확인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런 자료가 검증 없이 사용됐다면, 의혹 제기 자체보다 자료의 신뢰도부터 따져보는 것이 우선이라는 입장이다.</p><p> </p><p>취재 방식에 대해서도 교단은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방송사가 이메일을 보내고 직접 방문해 반론 기회를 줬다고 했지만, 공식 언론 대응 창구가 아닌 곳으로 연락한 것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과 거리가 멀다는 설명이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방송이 객관성과 균형을 잃었다고 거듭 주장하며, 언론중재위원회 제소와 함께 법적 대응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3-26 14:10: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한 번이 아닌 반복의 힘…신천지 시몬지파, 생활밀착 봉사로 동네 바꿨다]]></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8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241523997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5년 7월 25일 신천지 시몬지파 성도들이 서울 은평구 불광천 인근 빗물받이 틈에 낀 쓰레기를 수거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가 생활권 곳곳에서 이어온 반복적 봉사활동으로 주민과 상인들의 체감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p><p> </p><p>신천지 시몬지파는 지난해부터 성전 주변 상가와 주민들을 대상으로 월 2~3회 수준의 생활밀착형 봉사를 이어왔다. 골목과 상권 주변 청소는 물론 상가 방문, 폭염기 냉수 나눔, 명절 전후 떡과 메시지 카드 전달 등 계절과 현장 상황에 맞춘 활동을 펼쳐왔다.</p><p> </p><p>이 같은 봉사는 눈에 띄는 일회성 이벤트보다 꾸준한 실천에 무게를 두고 있다. 그 결과 지역에서는 “골목과 상가 주변 청결도가 나아졌다”, “생활환경이 예전보다 정돈된 느낌”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반복된 손길이 생활권의 분위기를 조금씩 바꿔내고 있다는 평가다.</p><p> </p><p>대표적인 사례는 장마철 빗물받이 정비 활동이다. 지난해 7월과 8월 덕양구청 일대에서는 빗물받이 청소와 거리정화가 함께 진행됐고, 이 과정에서 담배꽁초 3192개가 수거됐다. 흙으로 막혀 있던 배수로를 직접 뚫어내며 비 피해를 줄이기 위한 생활환경 관리에도 힘을 보탰다.</p><p> </p><p>올해 역시 화정 로데오거리 900m 구간과 인근 골목을 중심으로 정화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봉사자들은 일반쓰레기와 재활용품 수십 리터, 담배꽁초 1000개 안팎을 수거하며 거리 환경 정비를 이어가고 있다.</p><p> </p><p>현장에서는 시민들의 참여와 공감도 자연스럽게 따라붙었다. 상가 직원이 화단 속 쓰레기 위치를 직접 알려주며 도움을 요청하는가 하면, 시민들은 “좋은 일 하신다”며 격려를 보냈다. 봉사자들은 불광천 일대 배수로 정비 경험을 통해 “막힌 배수로 하나가 생활환경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체감했다”고 전했다.</p><p> </p><p>환경 캠페인도 눈길을 끌었다. 빗물받이 관리 필요성, 담배꽁초와 쓰레기가 물길과 생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체험형으로 전달하자 시민들은 “설명보다 더 실감 난다”는 반응을 보였다. 청소년과 젊은 층이 인증샷을 남기고 참여하는 모습도 이어졌다.</p><p> </p><p>신천지 시몬지파는 거리정화와 함께 상가·운수종사자 대상 소통도 병행했다. 상인들은 “오랜만에 와서 반갑다”, “정성이 느껴진다”고 반응했고, 먼저 인사를 건네는 일도 늘었다. 봉사가 청결 개선을 넘어 지역 관계 회복의 통로로 기능하고 있다는 의미다.</p><p> </p><p>신천지 시몬지파 관계자는 “지역에서 필요한 일을 꾸준히 살피며 생활권에 도움이 되는 봉사를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더 가까이 호흡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3-24 19:12: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한다” 김보연 조합장, 청년들에 전한 인생의 기준]]></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234326299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1일 일산동구 식사동 숲카페에서 진행된 멘토극장 현장(사진=HWPL 글로벌07지부)</p></td></tr></tbody></table><p> </p><p>고양시 청년들이 삶의 선배에게 직접 인생의 방향을 듣는 자리가 마련됐다. HWPL 글로벌07지부는 21일 고양시 일산동구 식사동 숲카페에서 ‘동행 : 대한민국을 잇다 - 세대공감 520 멘토극장’ 5회를 열고 김보연 고양시산림조합장을 초청해 강연과 질의응답을 진행했다.</p><p> </p><p>서울경기북부 평화실천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60여 명의 청년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한 사람의 삶에 담긴 경험과 태도를 들으며 자신의 현재와 미래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p><p> </p><p>김 조합장은 강연에서 전쟁과 가난, 상실과 배움의 시간을 지나며 자신이 붙들어 온 가치들을 차분히 소개했다. 농민의 삶에서 출발해 협동조합과 지역사회 활동, 공적 역할로 이어진 과정 속에서도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화려한 경력이 아니라 삶을 대하는 태도라고 강조했다.</p><p> </p><p>그는 기본을 알지 못하면 삶이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자신의 뿌리와 부모, 조상, 이전 세대의 희생을 기억해야 삶의 중심도 바로 선다는 것이다. 또 인생의 선택과 행동 하나하나가 결국 자신의 삶과 공동체의 신뢰를 만든다고 덧붙였다.</p><p> </p><p>특히 청년들에게 정직과 절제를 강조한 점이 눈길을 끌었다. 조직과 공동체를 운영하는 자리는 개인의 판단을 넘어 사람과 지역 전체를 함께 생각해야 하는 자리라며, 책임 있는 태도가 결국 사람을 성장시킨다고 말했다.</p><p> </p><p>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좌우명을 묻는 질문에 아버지에게 들은 세 가지 가르침을 소개했다. 남에게 감사하고, 과욕하지 말고,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한다는 말이다. 김 조합장은 이 세 가지를 지금도 삶의 기준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p><p> </p><p>또 청년들에게는 누군가 대신 길을 열어주길 기다리기보다 스스로 자생력을 길러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날 멘토극장은 세대를 잇는 대화 속에서 청년들에게 삶의 무게와 방향을 함께 전한 자리로 남았다.</p>]]></description>
       <pubDate>2026-03-23 17:42:00</pubDate>
	   <section>section1</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IWPG 글로벌7국, 정기모임 '시(詩)로 잇는 평화' 개최]]></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80</link>
       <description><![CDATA[<p class="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253800910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IWPG 글로벌7국 3월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에서 김은경 지국장(가운데)과 참가자들이 평화 실천을 다짐하며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IWPG 글로벌7국)</p></td></tr></tbody></table><p class="0"> </p><p class="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사<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세계여성평화그룹 글로벌<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7</span>국<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지국장 김은경<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이</span> 지난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21</span>일 경기 파주 공석진 문학관에서 고양<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서대문<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파주<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은평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4</span>개 지부 연합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3</span>월 세계여성평화 네트워크 정기모임<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이하 세평정<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을 개최했다<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p><p class="0"> </p><p class="0"><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시로 만나는 평화<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 </span>사람을 잇다<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 자원과 평화 활동을 접목해 눈길을 끌었다<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 </span></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221108599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공석진 시인이 이번 정기모임에서 ‘시와 평화’ 특강을 하고 있다 (사진=IWPG 글로벌7국)</p></td></tr></tbody></table><p class="0"> </p><p class="0">특히 지난해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6</span>월 파주지부와 업무협약<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MOU)</span>을 체결한 공석진 문학관의 공석진 시인이 특강 강사로 나서<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 </span>문학의 언어를 통해 일상 속 평화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참가자들의 깊은 공감을 이끌어냈다<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p><p class="0"> </p><p class="0">이날 행사에는 글로벌<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7</span>국 회원과 활동가 등 참가자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26</span>명이 함께해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내가 할 수 있는 평화는 무엇인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편지에 담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 </span>이어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평화 비행기 날리기<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 '</span>평화 포춘쿠키<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 </span>등 시민들에게 친숙한 소재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평화가 즐거운 화합의 과정임을 직접 경험했다<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letter-spacing: 0pt;" lang="EN-US">.</span></p><p class="0"> </p><p class="0">김은경 지국장은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span>평화는 거창한 이념이 아니라 우리 삶 속의 작은 선택에서 시작된다<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span>며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span>그 작은 선택들이 모여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4</span>월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span>세계여성평화의 날<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 </span>기념행사와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5</span>월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span>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span>로 이어지도록 평화 실천의 행보를 계속하겠다<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span>고 밝혔다<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span></p><p class="0"> </p><p class="0">한편<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 IWPG</span>는 성평등가족부 등록 법인이자 유엔 경제사회이사회<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ECOSOC), </span>글로벌소통국<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DGC)</span>에 등록된 국제 여성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NGO</span>다<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 </span>현재 전 세계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123</span>개국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115</span>개 지부<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 68</span>개국 <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900</span>여 협력단체와 연대하며 실질적인 평화 구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span style="font-family: 맑은 고딕; mso-ascii-font-family: 맑은 고딕; mso-font-width: 100%; letter-spacing: 0.0pt; mso-text-raise: 0.0pt;" lang="EN-US">.</span></p>]]></description>
       <pubDate>2026-03-22 14:50: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기억해줘서 고맙다”…고양 참전유공자들 마음 움직인 정기 보훈봉사]]></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7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19384145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7일 오전 덕양구 6.25참전유공자회 고양시지회 사무실에서 신천지 자원봉사단 고양지부 한 봉사자가 이·미용 봉사를 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신천지 자원봉사단 고양지부가 지난 17일 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고양시지회 사무실에서 참전유공자들을 위한 정기 보훈봉사 ‘영웅의 품격’을 진행하며 따뜻한 공감의 시간을 만들었다.</p><p> </p><p>이번 봉사에는 봉사자 6명이 참여했고, 고양시지회 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와 대화카드 프로그램, 유공자 문답 영상 촬영이 함께 이뤄졌다. 여기에 지난달 활동 영상을 다시 보는 시간까지 더해지며, 단순한 봉사를 넘어 기억을 함께 나누는 자리가 됐다.</p><p> </p><p>이날 봉사의 핵심은 ‘기억’이었다. 유공자들이 어떤 삶을 살아왔고, 지금 무엇을 생각하며 살아가는지를 듣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대화카드에 담긴 질문은 일상의 즐거움부터 젊은 날의 꿈, 버팀목이 됐던 가치, 청년세대에 전하고 싶은 당부까지 폭넓게 이어졌다.</p><p> </p><p>유공자들은 가장 즐거운 시간으로 지회 사무실에서 전우들과 함께 보내는 시간, 그리고 봉사단과 매달 얼굴을 마주하며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꼽았다.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꾸준한 관계가 형성되고 있다는 점이 확인되는 대목이다.</p><p> </p><p>또 젊은 시절 품었던 꿈으로 공무원, 대학교수, 판사 등을 이야기하며 자신의 청춘을 회상했다. 이 과정에서 한 유공자는 얼굴 가득 웃음을 띠며 활기를 되찾은 모습을 보였고, 현장에 있던 봉사자들도 그 변화에 깊이 공감했다.</p><p> </p><p>힘든 시절을 버텨낸 힘에 대한 질문에는 “참전유공자가 더 우대받는 사회가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는 답이 나왔다. 개인의 고단함을 견디게 한 힘이 결국 공동체의 더 나은 모습을 향한 바람이었다는 점에서 묵직한 울림을 남겼다.</p><p> </p><p>청년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도 진심이 담겨 있었다. 한 유공자는 “어린 나이에 참전해 지켜낸 사회인데 지금의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며 “청년들이 사회 문제에 더 큰 관심을 갖고 좋은 세상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나간 세대의 희생을 오늘의 책임으로 연결하는 메시지였다.</p><p> </p><p>이미용 봉사 역시 현장의 만족도를 높였다. “오는 날을 기다렸다”, “늘 이렇게 챙겨줘서 고맙다”는 말이 이어졌고, 머리를 단정히 정리한 뒤에는 서로 칭찬하며 박수를 보내는 훈훈한 분위기도 펼쳐졌다.</p><p> </p><p>이날 기록된 영상은 다음 봉사 때 다시 함께 볼 수 있도록 남겨질 예정이다. 지난 봉사 영상을 본 뒤 “USB에 담아달라”, “휴대전화로 보내달라”는 요청이 이어진 것은, 이 봉사가 유공자들에게도 추억으로 남고 있음을 보여준다.</p><p> </p><p>강혁진 고양지부 부지부장은 “참전유공자들의 삶을 기억하고 존중하는 일이 곧 지역사회가 보훈의 가치를 지켜가는 길”이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소통과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3-19 19:37: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아파트 지하에서 시작된 42년…신천지예수교회, ‘말씀 중심’으로 이어온 성장]]></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7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16363636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2주년 기념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이 찬양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 data-start="189" data-end="293">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기념예배를 열고, 교회의 출발점이 된 초창기 성도들의 헌신과 ‘말씀 중심’의 신앙 원칙을 다시금 돌아봤다.</p><p data-start="189" data-end="293"> </p><p data-start="295" data-end="412">이날 예배는 단순한 기념행사를 넘어 지난 42년의 궤적을 되짚으며 신앙의 본질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22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고, 국내외 성도들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함께 예배에 동참했다.</p><p data-start="295" data-end="412"> </p><p data-start="414" data-end="523">말씀을 전한 이만희 총회장은 “오늘로 창립 42주년을 맞은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하는 곳”이라며 “우리는 오늘날 이루어진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실상까지 통달하고 있다”고 강조했다.</p><p data-start="414" data-end="523"> </p><p data-start="525" data-end="634">이어 “죄악 세상을 끝내고 하나님의 의의 세계를 이루는 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이라며 “모두가 하나 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도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자”고 당부했다.</p><p data-start="525" data-end="634"> </p><p data-start="636" data-end="789">이날 현장에서는 교회 초창기부터 함께했던 성도들의 회고도 이어졌다. 첫 성전이 생기기 전부터 신앙생활을 해온 박복영 성도는 “말씀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는 기쁨이 너무 컸다”며 “열악한 지하방 환경도 계시 말씀이 주는 충만함 앞에서는 전혀 문제로 느껴지지 않았다”고 돌아봤다.</p><p data-start="636" data-end="789"> </p><p data-start="791" data-end="905">또 “결국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은 사람의 힘보다 말씀의 힘이었다”며 “지금 후배들의 열심으로 매년 수만 명이 몰려오는 모습을 볼 때마다 선배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에 더 감사하다”고 말했다.</p><p data-start="791" data-end="905"> </p><p data-start="907" data-end="1023">1992년 입교한 조명숙 성도도 “구원의 확신과 성경의 참뜻을 알고 싶어 기도하던 중 신천지예수교회를 만나게 됐다”며 “그때나 지금이나 말씀에 갈급한 사람들은 결국 이곳으로 나아오게 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p><p data-start="907" data-end="1023"> </p><p data-start="1025" data-end="1170">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는 1984년 창립 이후 요한계시록의 성취 실상을 전하는 데 주력해 왔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한 성경 교육은 2019년 10만 명이 넘는 수료생 배출로 이어졌고, 지난해에도 116기 수료생 5만9192명이 배출되며 그 확산세를 이어갔다.</p><p data-start="1025" data-end="1170"> </p><p> </p><p data-start="1172" data-end="1325">최근에는 국내외 목회자들과의 말씀 교류와 간판 교체를 통해 외부와의 접점도 넓혀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지난 42년은 성도들의 헌신과 변치 않는 하나님의 말씀이 함께 일궈낸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진리의 가치를 전하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6-03-16 16:35:00</pubDate>
	   <section>sc20</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유정복 &quot;인천에는 오랜시간 화교 공동체와 교민 사회 있다&quot; 국제도시 발전 의미 강조]]></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7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162920520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br />지난 13일 인천시 중구 소재 한중문화관에서 '제3회 아이플러스 디자인 세미나'가 진행됐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이번 디자인 세미나는 개항기 인천항으로 유입돼 한·중교류의 상징인 인천에서 우호와 협력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를 부제로 진행됐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200여 명의 중국교민, 화교 공동체 관계자, 대학관계자, 유학생이 참석해 한중교류에 대한 관심이 드러나는 대목이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유정복 인천시장은 영상으로 세미나 환영사를 대신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영상에서 유 시장은 "인천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세계와 만난 도시"라며 "1883년 인천항 개항 이후 다양한 문화와 사람들이 모이면서 글로벌 도시로 성장해 왔다"고 말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이어 "인천에는 오랜 시간 함께해 온 화교 공동체와 중국 교민 사회가 있다"며 "이들은 인천과 중국을 잇는 중요한 연결고리로 인천이 국제도시로 발전하는 데 의미 있는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또 "이번 세미나가 한·중 교류의 의미를 되새기고 협력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중훙눠 주한 중국대사관 공사참사관 겸 총영사가 참석해 축사를 통해 한·중 교류의 역사적 의미를 강조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중 총영사는 "인천은 한·중 관계 발전사에서 선구자이자 증인과 같은 도시"라며 "근대 해상 무역의 항구에서 시작해 오늘날 양국 교류의 도시로 발전해 왔다"고 말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이어 "인천의 화교 공동체와 교민 사회는 양국 민간 교류의 중요한 연결 역할을 해왔다"며 "앞으로도 인천과 중국이 협력을 확대하며 우호 관계를 이어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세미나는 거심매 인천중국교민협회장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인천중국교민협회, 인천화교협회, 한중문화우호협회가 참여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축사에 나선 취환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은 자신의 가족사를 소개하며 한·중 교류의 의미를 설명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취 회장은 "저는 스스로를 '중국 엄마의 딸이자 한국 딸의 엄마'라고 말한다"며 "저희 가족은 한·중 교류의 역사 속에서 살아온 가족"이라고 말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이어 "할아버지는 인천 개항 시기에 중국에서 인천으로 건너왔고 아버지는 1936년 인천에서 태어났다"고 설명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취 회장은 "지난 140년의 역사를 버텨온 화교 공동체는 한·중을 잇는 진정한 '골든 브릿지'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그러면서 "인천은 앞으로 양국 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생활공동체이자 생활문화 교류의 플랫폼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세미나에서는 김영순 인하대학교 다문화융합연구소장이 '세계가 함께 살아가는 도시, 인천'을 주제로 기조 발제를 진행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이어 주희풍 인천화교협회 부회장, 조용호 인천광역시 콘텐츠기획팀장, 홍진배 인천대학교 국제대외협력처장이 발표자로 참여해 한·중 교류의 역사와 외국인 정책, 글로벌 인재 육성 방안 등을 공유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발표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는 글로벌 생활공동체 도시로서 인천의 발전 방향과 민관학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현재 인천에는 약 1만3000명의 중국 국적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차이나타운을 중심으로 교류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인천시는 민관학 협력을 기반으로 국제 교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3-16 14:19: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신예 싱어송라이터 ‘무아(MUa)’, 두 번째 싱글로 본격 활동 선언]]></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7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40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1602592262.jpg" alt="" width="40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아티스트 무아(사진=파이 레코드)</p></td></tr></tbody></table><p> </p><p>걸그룹 출신 아티스트 무아(MUa·본명 김채현)가 두 번째 싱글 앨범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나선다.</p><p> </p><p>무아는 최근 인터뷰에서 “두 번째 싱글을 계기로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라며 새로운 음악적 방향과 포부를 밝혔다. 오랜 연습생 생활과 걸그룹 활동을 거친 그는 이제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펼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p><p> </p><p>무아는 약 7년간의 연습생 기간을 거쳐 2021년 걸그룹 멤버로 정식 데뷔했다. 당시 한국 엔터테인먼트사가 중국 투자를 받아 운영되던 프로젝트 그룹으로 활동하며 다양한 음악 프로그램 무대에 올랐다. 그는 KBS ‘뮤직뱅크’, Mnet ‘엠카운트다운’ 등 주요 음악 방송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다.</p><p> </p><p>아이돌 활동 이후 무아는 새로운 음악적 전환점을 맞았다. 그는 “걸그룹 활동 당시에는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마음껏 표현하기 어려웠다”며 “이제는 자유롭게 내가 하고 싶은 음악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솔로 활동을 선택한 이유를 설명했다.</p><p> </p><p>이번에 선보이는 음악은 어쿠스틱 기반의 감성적인 포크 스타일이다. 화려한 퍼포먼스 중심의 아이돌 음악에서 벗어나 보다 진솔한 감정과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계획이다.</p><p> </p><p>특히 활동명 ‘무아’에는 특별한 의미가 담겨 있다. 무아는 “불교에서 말하는 ‘자아가 없다’는 의미처럼 특정 장르에 갇히지 않고 다양한 음악을 시도하며 나만의 음악 세계를 완성해 가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p><p> </p><p>무아는 음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영역을 넓혀왔다. 과거 ‘생생정보’ 리포터 활동을 통해 전국을 누비며 방송 경험을 쌓았고, 가수 경서의 뮤직비디오 안무 버전에 참여하기도 했다. 또한 영화 출연 등 연기 활동에도 도전하며 멀티 엔터테이너로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p><p> </p><p>현재 무아는 파이 레코드(PI Record)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다. 레이블 대표이자 프로듀서인 김민수(활동명 오직 Ozic)는 “돈을 쫓기 위한 음악보다 아티스트가 표현하고 싶은 음악을 만드는 것이 목표”라며 “어쿠스틱과 포크 음악이 젊은 세대에서도 다시 관심을 받는 흐름 속에서 무아의 음악적 가능성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p><p> </p><p>파이 레코드는 향후 EP 앨범 제작과 라이브 공연도 계획하고 있다. 특히 홍대 인디 공연 무대와 버스킹 공연을 통해 팬들과 직접 만나는 무대를 확대할 예정이다.</p><p> </p><p>무아 역시 이미 한강에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하며 팬들과 가까이 소통해왔다. 그는 “버스킹을 통해 팬들이 직접 찾아와 응원해 주는 경험이 매우 감동적이었다”며 “앞으로 공연을 통해 더 많은 관객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싶다”고 말했다.</p><p> </p><p>또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커버곡과 라이브 영상을 꾸준히 공개하며 팬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한국뿐 아니라 일본과 동남아 등 해외에서도 팬들이 생기며 K-컬처 흐름 속에서 글로벌 가능성도 기대되고 있다.</p><p> </p><p>무아는 “앞으로 다양한 앨범을 발표하며 나만의 음악 색깔을 조금씩 보여드릴 것”이라며 “아직 시작 단계지만 언젠가 큰 음악의 바람을 일으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p> </p><p>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선 신예 아티스트 무아가 어쿠스틱 감성 음악으로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음악 팬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3-16 02:02:00</pubDate>
	   <section>sc20</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유동균, 마포구청장 출마 선언…“보여주기 아닌 생활 바꾸는 행정으로”]]></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7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062453875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이 6일 마포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p></td></tr></tbody></table><p> </p><p data-start="137" data-end="221">유동균 전 마포구청장이 민선9기 마포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행정은 쇼가 아니라 시스템”이라며 실질적인 성과 중심의 구정 운영을 약속했다.</p><p data-start="137" data-end="221"> </p><p data-start="223" data-end="378">유 전 구청장은 4일 배포한 출마 선언문에서 지난 4년간 주민의 한 사람으로 마포 곳곳을 직접 걸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들어왔다고 밝혔다. 그는 겉으로는 화려해 보일지 몰라도 주민들의 삶은 더 팍팍해졌고, 행정 역시 주민의 일상보다 보여주기에 치우쳤다는 걱정이 많았다고 진단했다.</p><p data-start="223" data-end="378"> </p><p data-start="380" data-end="530">그러면서 그는 지금의 마포에 필요한 것은 새로운 실험이 아니라, 경험과 실행력을 갖춘 검증된 행정이라고 강조했다. 유 전 구청장은 “마포는 다시 실험할 시간이 없다”며 “말이 아니라 결과로 증명해 본 사람, 시스템으로 일해 본 사람이 다시 책임져야 할 때”라고 밝혔다.</p><p data-start="380" data-end="530"> </p><p data-start="532" data-end="637">이번 출마를 두고도 단순한 재도전이 아니라 무너진 행정의 균형을 바로 세우기 위한 책임 있는 귀환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이어 “검증된 실력으로 다시 제대로 된 마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p><p data-start="532" data-end="637"> </p><p data-start="639" data-end="809">유 전 구청장은 민선9기 마포의 비전으로 ‘AI로 더 빠른 마포, 더 행복한 마포주민’을 제시했다. 인공지능 기술을 행정 전반에 도입해 효율성과 안전성을 함께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AI 기반 CCTV 확대를 통한 예방 중심 안전체계 구축, AI 보건소를 통한 생애주기형 돌봄체계 마련 등이 대표 공약이다.</p><p data-start="639" data-end="809"> </p><p data-start="811" data-end="1055">이와 함께 교통 분야에서는 강변북로 지하화 추진, 대장-홍대선과 DMC 환승역, 서부선 경전철의 조속한 착공을 내세웠다. 복지 분야에서는 효도밥상 공공급식 확대, 어르신 행복 효도카드 지원, 생애주기형 복지 강화 등을 약속했다. 여기에 마포유수지와 새터산 일대 복합문화체육센터 건립, 마포중소벤처진흥원 설립, 500만 그루 힐링숲 조성, 재개발·재건축 전문가 지원, 홍대·합정·망원·한강을 잇는 문화벨트 조성 등도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p><p data-start="811" data-end="1055"> </p><p data-start="1057" data-end="1273">유 전 구청장은 “마포는 이미 빠르게 성장한 도시지만 그 성과가 주민 삶의 질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며 “구의원부터 구청장까지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마포를 안정적으로 이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4년간 들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이제 행정으로 증명하겠다”며 “마포를 단순히 지나가는 동네가 아니라 머물고 싶은 도시, 앞으로 나아가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p><p data-start="1057" data-end="1273"> </p><p> </p><p data-start="1275" data-end="1368">한편 유 전 구청장은 제44대 마포구청장을 지냈으며, 제9대 서울특별시의회 의원과 제2·6대 마포구의원을 역임했다.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특보를 맡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3-06 21:23:00</pubDate>
	   <section>section15</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유럽의 구조적 미학과 K-뷰티의 ‘글래스 스킨’ 사이]]></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7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055957157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메이크업 아티스트 폴라(Paula)</p></td></tr></tbody></table><p> </p><p>싱가포르는 늘 서로 다른 문화가 만나는 도시다. 그리고 때때로 그 교차점에서 새로운 미학이 탄생한다. 헝가리와 러시아 혈통을 지닌 메이크업 아티스트 폴라(Paula)는 바로 그 지점에서 자신의 작업을 시작했다.</p><p> </p><p>싱가포르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그녀의 메이크업 철학은 유럽의 구조적이고 에디토리얼한 미학과 아시아의 섬세한 스킨 중심 뷰티를 결합하는 데 있다. 특히 한국 뷰티에서 유행하는 ‘글래스 스킨(glass skin)’의 투명한 피부 표현과 서구 패션 에디토리얼에서 볼 수 있는 대담한 구조미를 동시에 담아내는 것이 그녀 작업의 핵심이다.</p><p> </p><p>“저는 메이크업을 통해 다양성을 기념하고 싶어요. 피부 자체의 아름다움을 살리는 동시에, 서구 에디토리얼의 강렬한 구조미를 균형 있게 담아내는 것이 저의 스타일입니다.”</p><p> </p><p>지난 9월 그녀는 자신의 브랜드 ‘Makeup by Paula’를 공식적으로 론칭했다. 이후 그녀의 목표는 단순히 메이크업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을 넘어, 하이패션 에디토리얼과 싱가포르 로컬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사이의 간극을 연결하는 것이었다.</p><p> </p><p>현재 그녀는 Vogue Singapore와 프리랜서 협업을 논의 중이며, 곧 에디토리얼 팀과 함께하는 첫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다. 동시에 싱가포르의 프라이빗 크리에이티브 커뮤니티 공간인 Mandala Club에서도 활발하게 활동하며, 예술성과 자기 표현에 관한 이벤트와 워크숍을 진행하고 있다.</p><p> </p><p>오는 3월 13일 열리는 그녀의 이벤트 역시 메이크업을 단순한 기술이 아닌 자기 발견의 도구로 바라보는 그녀의 철학을 보여주는 자리다.</p><p> </p><p>최근 그녀는 주얼리 브랜드 Ivonovi와 Kyra 등 지역 패션 브랜드와 협업을 진행했으며, 제작사 Mu Gua Media와도 다양한 콘텐츠 프로젝트를 이어가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3/20260305011642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폴라의 메이크업 포트폴리오</p></td></tr></tbody></table><p> </p><p>그러나 폴라의 활동은 전통적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의 영역에 머물지 않는다. 그녀는 뷰티 교육을 자신의 중요한 역할로 보고 있다. 고객의 메이크업 파우치를 분석해 불필요한 제품을 정리하고 맞춤형 제품을 제안하는 ‘메이크업 파우치 오디트’ 서비스와 개인 맞춤 메이크업 쇼핑 컨설팅도 제공한다.</p><p> </p><p>또한 그녀는 1:1 및 그룹 워크숍을 진행하며, 특히 독특한 프로그램인 ‘Hair Hero’ 워크숍을 통해 아버지들이 딸의 머리를 스타일링하는 방법을 배우도록 돕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커뮤니티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p><p> </p><p>폴라가 특히 주목하는 것은 K-뷰티와 싱가포르 뷰티 트렌드 사이의 접점이다.</p><p> </p><p>“싱가포르는 매우 습하고 더운 기후를 가지고 있어요. 그래서 한국의 수분 중심 스킨 트렌드를 그대로 적용하기보다는, 이 기후에 맞게 변형하는 방식이 필요합니다.”</p><p> </p><p>그녀는 이를 ‘트로피컬 시크(Tropical Chic)’라는 개념으로 설명한다. 한국의 촉촉하고 투명한 피부 표현을 유지하면서도, 싱가포르의 기후 속에서도 오래 지속되는 실용적인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것이다.</p><p> </p><p>뷰티 산업은 늘 지역성과 글로벌 트렌드 사이에서 진화해 왔다. 그리고 폴라의 작업은 바로 그 접점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탐색하고 있다.</p><p> </p><p>유럽의 구조적 미학, 한국의 스킨 중심 뷰티, 그리고 싱가포르의 열대 기후가 만들어내는 독특한 조합. 그녀의 메이크업은 단순한 스타일링을 넘어, 문화가 만나는 지점에서 탄생하는 새로운 아름다움의 언어에 가깝다.</p>]]></description>
       <pubDate>2026-03-05 21:58:00</pubDate>
	   <section>section7</section>
	   <section_k><![CDATA[인터뷰]]></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호소문] 대한민국 80만 방송대 가족 여러분께 드리는 글]]></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6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2/202602283525497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현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43대 서울총학생회장</p></td></tr></tbody></table><p> </p><p>존경하고 사랑하는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학우 여러분, 그리고 80만 동문 선배 여러분!</p><p>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일과 학업을 병행하며 틈틈이 책을 펼치던 그 고단함과, 마침내 이루어낸 졸업장의 무게를 말입니다.</p><p>그 끈기와 집념은 우리 방송대인만이 공유하는 하면 된다는 정신의 뿌리입니다.</p><p> </p><p>지금 여기, 우리와 같은 길을 걸어온 한 사람이 있습니다.</p><p>바로 송영길 동문입니다. 그는 인천시장, 5선 국회의원 그리고 당 대표를 역임하면서 늘 낮은 자세로 배우기를 멈추지 않았던 우리 시대의 진정한 공부하는 정치인입니다.</p><p> </p><p>왜 다시 송영길인가?</p><p>계양은 대한민국 경제의 관문이자, 변화의 중심지입니다. 이 지역에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니라, 거시적 안목과 미시적인 추진력을 모두 갖춘 ‘검증된 해결사’가 필요합니다.</p><p>송영길 동문은 계양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으며, 지난 세월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검증된 리더입니다.</p><p> </p><p>우리의 손으로 기회를 만듭시다.!</p><p>우리는 특정 정파를 넘어, 우리 동문의 가치를 증명하고자 합니다.</p><p>고난 속에서 꽃을 피운 방송대 정신이 중앙 정치의 중심에서 당당히 승리할 때, 우리 80만 동문의 위상 또한 드높아질 것입니다.</p><p> </p><p>1만 명의 서명은 단순한 숫자가 아닙니다.</p><p>그것은 대한민국 정치를 혁신하고 인천 계양의 미래를 밝히겠다는 우리 동문의 뜨거운 함성입니다.</p><p>여러분의 소중한 서명 한 줄이 송영길 동문에게는 천군만마가 되고, 우리 한국방송통신대 가족에게는 자부심의 근거가 될 것입니다.</p><p> </p><p>함께해 주십시오. 우리가 밀어주고, 우리가 이끌어 갑시다!</p><p> </p><p>한국방송통신대학교 제43대 서울총학생회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전 부대변인 및 정책위원회 부위원장, 제21대 대통령선거 이재명 후보 배움과 성장위원회 위원장</p><p>이현범</p>]]></description>
       <pubDate>2026-02-28 18:34:00</pubDate>
	   <section>section15</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명절마다 먹거리 나눔”…경주 천북면서 이어지는 최경식 회장의 ‘묵묵한 이웃사랑’]]></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6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user-select: auto !important;"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tr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td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div class="body_img_table2"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2/20260226083313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최경식 경주농원·경현카운티 회장</p></td></tr></tbody></table><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경북 경주시 천북면에 자리한 ㈜경주농원과 ㈜경현카운티를 이끄는 최경식 회장의 나눔이 지역 사회를 다시 한 번 따뜻하게 하고 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어려운 환경에서 성장해 온 최 회장은 성실한 직장 생활을 거쳐 작은 사업으로 첫발을 내디딘 뒤, 오랜 시간 땀과 노력으로 기업을 일궈낸 자수성가형 기업인으로 알려졌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그는 누구보다 가난과 외로움의 무게를 잘 알기에, 기업의 성장을 지역과 함께 나누는 일을 삶의 원칙처럼 실천해 오고 있다. 특히 ㈜경주농원과 ㈜경현카운티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천북면 동산1리·동산2리 마을의 불우한 가정과 독거노인들에게 선물과 먹거리, 생활 필수품을 전달하며 꾸준한 지원을 이어왔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올해 명절에도 어김없이 배 상자와 칡즙 등을 마련해 이웃들에게 전하며 온정을 나눴다. 명절이면 한 번쯤 건네는 ‘형식적인 인사’가 아니라, 필요한 물품을 직접 준비해 전달하는 방식으로 이웃 곁을 지켜왔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다르다는 평가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특히 지난 23일에는 최 회장이 ‘2020행복나눔 봉사회’ 박나예 회장에게 독거노인들의 먹거리와 생활용품 지원에 사용해 달라며 500만원을 기부했다. 단순한 일회성 기부가 아니라, 지역의 손길이 필요한 곳을 꾸준히 살피며 묵묵히 실천해 왔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 크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최 회장은 “앞으로 살아가는 날까지 불우한 이웃과 외롭게 홀로 계시는 어르신들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돕겠다”고 밝혔다. 말보다 행동으로 먼저 보여온 그의 다짐은 지역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전해지고 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기업은 이윤을 추구하지만, 지역을 품을 때 공동체는 더 단단해진다. 경주 천북면에서 이어지는 ㈜경주농원과 ㈜경현카운티, 그리고 최경식 회장의 나눔은 지역 사회에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고 있다. 한 사람의 자수성가 이야기가 이제는 이웃의 삶을 밝히는 등불로 번지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6-02-26 07:06: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한국기자연합회 신년기자 모임 성료…“현장 취재로 신뢰 세우고 협력 넓히자”]]></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6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2/202602214111363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일 오후 유동균 더불어민주당 마포구청장 예비후보(왼쪽 3번째)가 서울 마포구 희우정에서 열린 ‘2026 한국기자연합회 신년기자 모임’ 현장을 방문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기자연합회).</p></td></tr></tbody></table><p> </p><p data-start="107" data-end="260">2026 한국기자연합회 신년기자 모임이 20일 오후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희우정</span>에서 열렸다. 사외이사와 회원 등 36명이 참석한 이날 행사는 새해 덕담을 나누는 동시에, 언론의 책무를 되새기고 협력을 강화하자는 결의의 자리로 진행됐다.</p><p data-start="107" data-end="260"> </p><p data-start="262" data-end="375">참석자들은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최근 급변하는 정세를 두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현장 취재 여건이 빠르게 바뀌는 상황에서 언론이 어떤 기준과 태도로 보도를 이어가야 하는지에 대한 문제의식도 공유됐다.</p><p data-start="262" data-end="375">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2/20260221415064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희우정에서 열린 ‘2026 한국기자연합회 신년기자 모임’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기자연합회).</p></td></tr></tbody></table><p> </p><p data-start="377" data-end="506">특히 언론사 간 공동 대응이 가능한 영역을 구체화하자는 논의가 이어졌다. 취재 과정에서의 정보 교류, 현안에 대한 공동 취재·검증, 기사 품질을 높이기 위한 실무 협력 등 실질적인 방안들이 테이블에 올랐다는 게 참석자들의 전언이다.</p><p data-start="377" data-end="506"> </p><p data-start="508" data-end="648"><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이창열</span> 회장은 인사말에서 “주요 포털사이트들이 제휴 및 유지 요건을 강화하는 흐름 속에서 결국 답은 양질의 취재와 기사”라며 “독자에게 신뢰를 주는 콘텐츠를 꾸준히 쌓아야 한다”고 강조했다.</p><p data-start="508" data-end="648"> </p><p data-start="650" data-end="776">또 “AI 발전으로 언론 지형이 바뀌고 있는 만큼, 변화에 뒤처지기보다 능동적으로 대응해 언론문화를 함께 창달하자”고 당부했다. 참석자들은 이에 공감하며 새해에는 취재 경쟁력과 기사 완성도를 함께 끌어올리자는 데 뜻을 모았다.</p><p data-start="650" data-end="776">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2/202602214228546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희우정에서 열린 ‘2026 한국기자연합회 신년기자 모임’에서 황정빈 (주)알파에셋 공인중개사(왼쪽)이 사외이사로 위촉받은 후 이창열 회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기자연합회).</p></td></tr></tbody></table><p> </p><p data-start="778" data-end="994">이날 행사에는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유동균</span>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더불어민주당</span>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마포구</span>청장 예비후보(전 마포구청장)도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방문해 참석자들과 인사를 나눴다. 유 예비후보는 “마포 발전을 위해 분골쇄신하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p><p data-start="778" data-end="994"> </p><p> </p><p data-start="996" data-end="1074"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한국기자연합회는 이번 모임을 계기로 회원 간 소통을 확대하고, 현장 중심의 취재 역량 강화와 언론사 간 협력 체계를 다져 나간다는 방침이다.</p>]]></description>
       <pubDate>2026-02-21 12:40: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국조전, 강화서 지도자 춘계 워크숍…홍익대사 16명 배출]]></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6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2/20260213235851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026 국조전 지도자 춘계 워크숍’ 기념 촬영(사진=국조전)</p></td></tr></tbody></table><p> </p><p data-start="82" data-end="331"><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국조전</span>이 ‘2026 국조전 지도자 춘계 워크숍’을 열고 역사·문화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행사는 2026년 2월 6일 오전 11시부터 1박2일 일정으로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강화군</span>의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라르고빌리리조트</span>에서 열렸으며, 주최 측은 “홍익대사, 역사문화의 닻을 올리다”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p><p data-start="82" data-end="331"> </p><p data-start="333" data-end="460">이번 워크숍에는 전국에서 모인 ‘홍익대사’와 임원 등 35명이 참석했다. 주최 측은 상고사·고대사 해석을 둘러싼 논쟁을 ‘역사전쟁’으로 규정하며, 역사 인식의 주도권을 지키는 일이 필요하다는 취지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p><p data-start="333" data-end="460"> </p><p data-start="462" data-end="685"><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최학준</span> 국조전 대표는 인사말에서 “역사주권을 지켜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홍익대사는 역사주권을 수호하는 역할과 함께 한국문화를 세계에 알리는 문화외교관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주최 측은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환단고기</span>를 둘러싼 위서 논란 등을 언급하며 기존 학계의 시각에 반론을 제기했다.</p><p data-start="462" data-end="685"> </p><p data-start="687" data-end="894">입소식에는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사단법인 국조단군총연합</span>의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민한홍</span> 대표와, 강화 지역 단체인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사단법인 숭조회</span>의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이득환</span> 이사장이 참석해 행사 개최를 축하하고 참가자들을 격려했다.</p><p data-start="687" data-end="894"> </p><p data-start="896" data-end="1040">프로그램은 ‘바른 역사관 정립’과 ‘한국문화의 정수’를 주제로 한 강의와 체험으로 꾸려졌다. 1박2일 동안 7개 주제 강의가 이어졌고, 참가자 교류를 위한 윷놀이 행사와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삼랑성</span> 역사탐방도 포함됐다.</p><p data-start="896" data-end="1040">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2/20260213242750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국조전 춘계 워크숍 강의 장면(사진=국조전)</p></td></tr></tbody></table><p> </p><p data-start="1042" data-end="1219">첫 강의는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국제뇌교육종합대학원대학교</span> 소속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김영숙</span> 교수가 맡아 ‘유사사학·사이비사학’ 개념과 사례를 설명했다. 주최 측은 이 강의를 통해 “역사 서술에서 검증 절차가 중요하다”는 문제의식을 공유했다고 전했다.</p><p data-start="1042" data-end="1219"> </p><p data-start="1221" data-end="1457">이어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양향자</span>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국민의힘</span> 최고위원은 과학기술 경쟁력과 산업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 강연에서는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삼성전자</span>의 반도체 성장 사례 등이 언급됐으며, 주최 측은 “기술 패권 시대에 국가 경쟁력을 키울 해법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이었다”고 설명했다.</p><p data-start="1221" data-end="1457"> </p><p data-start="1459" data-end="1892">이 밖에도 도학서원 도종 원장의 ‘지도자의 덕목과 사명’,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한중상고역사문화연구소</span>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강상호</span> 소장의 ‘일만년 국통맥’,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미래인재대학원</span>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조옥구</span> 교수의 ‘한자 속 세계관’,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홍익경영전략원</span>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임기추</span> 박사의 ‘홍익인간 대중화’ 강의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최 대표는 ‘한국문화의 핵심코드’로 ‘풍류도’를 소개하며, <span class="hover:entity-accent entity-underline inline cursor-pointer align-baseline">삼국사기</span>의 기록을 근거로 풍류도의 의미를 설명했다.</p><p data-start="1459" data-end="1892"> </p><p> </p><p data-start="1894" data-end="2011"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국조전 측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홍익대사 16명이 추가로 배출돼 누적 63명이 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홍익인간문화콘서트’를 계기로 홍익대사 양성이 본격화됐으며, 2026년 목표 인원은 100명이라고 덧붙였다.</p>]]></description>
       <pubDate>2026-02-13 09:22:00</pubDate>
	   <section>sc20</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불교·기독교·이슬람·시민사회 “한목소리”…‘종교자유 공동연대’ 출범]]></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5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1/202601231522308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3일 오전 시민사회 연대체인 ‘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가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진행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민주주의와 종교자유를 위한 공동연대’가 23일 청와대 분수광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범을 공식화했다.</p><p> </p><p>공동연대는 불교·기독교·이슬람계 인사와 법조인, 교수, 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하는 연대체로, “특정 종교를 겨냥한 국가 차원의 낙인과 압박은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를 훼손할 수 있다”고 밝혔다. </p><p> </p><p>기자회견은 ‘헌법이 보장한 종교의 자유 수호를 위한 공동 기자회견’을 제목으로 진행됐고, 성명서 낭독과 종교계·시민사회 대표 발언이 이어졌다. 사회는 이병희 국제천부경학회 회장이 맡았고, 대표 성명은 법산스님이 낭독했다. </p><p> </p><p>발제에서는 종교가 달라도 “국가가 종교를 재단하는 언어”에는 같은 문제의식을 가질 수 있다는 점이 강조됐다. 불교 측 만주스님, 기독교 측 김덕현 목사, 이슬람 측 김원택 이맘, 사회인사 박용수 전 춘천시의원이 차례로 마이크를 잡고 “공권력의 언어가 혐오를 키우는 순간 사회 통합이 깨진다”는 취지의 발언을 이어갔다. </p><p> </p><p>공동연대는 성명서에서 “정부가 특정 종교 신앙을 ‘사이비’, ‘이단’, ‘해악’으로 규정할 권리나 근거가 있는가”라고 문제를 제기하며, 이러한 방식이 “민주국가에서 있을 수 없는 종교 재판”으로 비칠 수 있다고 밝혔다. </p><p> </p><p>특히 1월 12일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전해진 대통령 발언과, 13일 국무회의에서 총리가 합동수사 및 범정부 대응을 주문하며 강경 표현을 사용한 흐름이 “정교분리 원칙에 대한 오해를 낳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 </p><p> </p><p>공동연대는 “수사 자체를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수사 이전에 특정 종교를 포괄적으로 부정 규정하는 방식이 문제”라고 선을 그었다. 그러면서 정부에 혐오 조장 중단, 사과와 재발 방지, 균형 잡힌 소통 구조 마련을 촉구했다.</p>]]></description>
       <pubDate>2026-01-23 15:13: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시론] ‘이단’은 누가 찍나…종교의 낙인 놀이에 정치가 올라타면]]></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4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601/2026011644401721.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단 판정은 국가의 영역이 아니다.</p></td></tr></tbody></table><p> </p><p>요즘 정치권의 발언을 따라가다 보면, ‘사이비’와 ‘이단’이 마치 법률 용어처럼 유통되는 장면을 자주 보게 된다.</p><p> </p><p>그런데 원론부터 짚어야 한다. ‘이단’은 특정 종교가 자의적으로 ‘정통/비정통’을 가르는 교리적 판단이다. 신학의 영역이지 국가의 판정 대상이 아니다. ‘사이비’는 사회적 비난의 표현으로 쓰이지만, 그 자체가 범죄를 뜻하진 않는다. 불법 여부는 형법과 개별 법률, 그리고 수사·재판 절차가 가리는 문제다.</p><p> </p><p>헌법 제20조가 종교의 자유와 정교분리를 규정한 이유도 여기에 있다. 국가는 종교의 옳고 그름을 정하는 심판자가 될 수 없다. 국가가 할 일은 종교를 평가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든 법 앞에서 동일한 절차를 보장받게 하는 것이다.</p><p> </p><p>그런데 대통령과 총리의 입에서 “해산”, “척결” 같은 단정적 표현이 나오면, 그 순간 사회의 언어는 ‘혐의’가 아니라 ‘결론’으로 기운다. 특정 종교를 사회적 해악으로 규정하는 말이 먼저 퍼지면, 수사와 재판은 시작부터 부담을 안고 출발한다. 삼권분립과 사법독립이 단지 제도적 장치로만 남기 어렵다는 우려가 커지는 이유다.</p><p> </p><p>여기에 종교계의 오래된 관행도 겹친다. 자기 마음에 들면 말이 없다가, 뜻이 다르면 ‘이단’ 딱지를 붙이는 행태가 반복돼 왔다. 문제는 정치가 그 ‘낙인 장치’에 부화뇌동할 때다. 종교 내부의 교리 갈등을 정치권력이 끌어안는 순간, ‘신앙의 분쟁’은 ‘국가의 판결’처럼 변질된다.</p><p> </p><p>‘국민통합’을 내건 자리에서 일부 종단만 대표성을 갖는 듯한 구도 역시 조심스럽다. 다양한 종교가 존재하는 사회에서 “7대 종단”이라는 명칭이 자연스럽게 통용될수록, 그 밖의 신앙은 주변부로 밀린다. 통합은 숫자를 줄이는 방식이 아니라, 권리를 넓히는 방식으로만 성립한다.</p><p> </p><p>불법은 법으로 다스리면 된다. 그러나 종교 자체를 ‘사회악’으로 규정하고 존립을 거론하는 순간, 헌법이 지키려던 금지선은 흐려진다. 권력은 종교의 재판관이 아니라 헌법 질서의 수호자여야 한다.</p>]]></description>
       <pubDate>2026-01-16 15:42:00</pubDate>
	   <section>sc29</section>
	   <section_k><![CDATA[임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대자연환경운동연합 양주시지회, 송년회·경기북부 명예회장 취임식 성황]]></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3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2/202512145659438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대자연환경운동연합 양주시지회 2025년 송년회 및 경기북부 명예회장 취임식 장면</p></td></tr></tbody></table><p> </p><p data-start="82" data-end="196">사단법인 대자연환경운동연합 양주시지회가 지난 13일 ‘2025년 송년회 및 경기북부 명예회장 취임식’을 열고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한편, 지역 환경운동의 결속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p><p data-start="82" data-end="196"> </p><p data-start="198" data-end="379">이날 행사에는 차상록 대자연환경운동연합 중앙회장을 비롯해 박선호·조규춘 총괄본부장, 이영주 경기도의원, 박재곤 양주시호남향우회 연합회장, 윤회일 환경정화운동본부 중앙회장, 신범선 양주시강원도민회장, 유용덕 사단법인 한국다문화청소년협회 경기북부 회장과 한재훈 사무국장 등 각계 인사와 회원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p><p data-start="198" data-end="379"> </p><p data-start="381" data-end="489">행사는 오프닝 연주로 문을 열었다. 이어 개회선언과 국민의례, 환경보호 홍보영상 시청, 2026년 행사계획 공유 등이 차례로 진행되며 앞으로의 환경 실천 방향을 함께 확인하는 시간으로 이어졌다.</p><p data-start="381" data-end="489"> </p><p data-start="491" data-end="632">이날 임명장 수여와 취임식도 함께 열렸다. 김향미 양주재가복지센터장이 대자연환경운동연합 양주시지회장으로 새롭게 임명됐으며, 윤종영 경기도의원은 대자연환경운동연합 중앙회 경기북부명예연합회장으로 임명돼 경기북부 환경운동을 아우르는 구심점 역할을 맡게 됐다.</p><p data-start="491" data-end="632"> </p><p data-start="634" data-end="789">또한 양주·동두천·포천·연천 등 경기북부 권역을 아우르는 명예지회장 취임식과 공로자 시상, 결의문 낭독이 이어지며 ‘생활 속 환경보호’ 실천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 번 다졌다. 축하공연과 연극, 댄스 무대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도 더해져 송년행사의 의미를 한층 풍성하게 했다.</p><p data-start="634" data-end="789"> </p><p> </p><p data-start="791" data-end="969"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양주시지회는 “올해의 활동을 발판 삼아 2026년에도 지역사회와 함께 환경정화, 캠페인, 교육 등 실천 중심의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함께해 주신 내외빈과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행사는 폐회식과 식사를 끝으로 마무리됐으며, 참석자들은 교류와 화합의 시간을 나누며 한 해를 뜻깊게 정리했다.</p>]]></description>
       <pubDate>2025-12-14 15:55:00</pubDate>
	   <section>section1</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기후테크 혁신 기업 에코센트레, 폐플라스틱 재활용 새 길 열다]]></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3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1/202511195444513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재영 에코센트레 대표(가운데)가 지난 1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경영혁신공헌대상’을 수상했다(사진=한국기자연합회).</p></td></tr></tbody></table><p> </p><p data-start="104" data-end="302">기후위기 대응의 필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요즘, 폐플라스틱 재활용 분야에서 새로운 전환점을 만들어낸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p><p data-start="104" data-end="302"> </p><p data-start="104" data-end="302">㈜에코센트레 이재영 대표가 지난 11월 1일 국회의사당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5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경영혁신공헌대상’을 수상한 것이다. 기후테크 분야에서의 혁신적 성과가 공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다.</p><p data-start="104" data-end="302"> </p><p data-start="304" data-end="528">에코센트레는 폐기물 자원화 기술을 바탕으로 폐플라스틱 수거·재활용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기후테크 기업이다.</p><p data-start="304" data-end="528">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1/20251119555427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올해 13회째를 맞은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과 세계명품브랜드 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기자연합회).</p></td></tr></tbody></table><p> </p><p data-start="304" data-end="528">특히 이 회사가 개발한 페트병 ‘수거 즉시 파쇄 시스템’은 기존 대량 수거 체계의 한계를 넘어선 기술로 평가된다. 현장에서 바로 파쇄함으로써 부피를 대폭 줄여 운반과 보관 효율이 크게 높아졌고, 세척·분류·파쇄 등 반복적 공정이 줄어들면서 탄소 배출량까지 획기적으로 감축할 수 있게 됐다.</p><p data-start="304" data-end="528"> </p><p data-start="530" data-end="634">이 기술을 기반으로 확보되는 고품질 재생 원료는 단순한 재활용을 넘어 ESG 경영의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자원순환과 환경 보호라는 두 목표를 동시에 실현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p><p data-start="530" data-end="634"> </p><p data-start="636" data-end="846">이재영 대표의 리더십은 기술 개발을 넘어 시민 참여 기반 확산으로 이어졌다. 에코센트레가 개발한 ‘플라스틱히어로 AI로봇’은 페트병을 넣으면 자동 파쇄하고 포인트를 적립해주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시민들의 자발적인 재활용 참여를 촉진하고 있다. 이러한 ‘참여형 친환경 시스템’은 공공기관과 기업의 관심을 끌어 ㈜SR, 한국마사회 등 50여 개 기관·기업과의 협력으로 확대됐다.</p><p data-start="636" data-end="846"> </p><p data-start="848" data-end="964">수거된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ESG 굿즈를 제작하는 활동도 진행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 이행과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혁신 기술과 사회적 실천이 결합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p><p data-start="848" data-end="964"> </p><p> </p><p data-start="966" data-end="1109"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이재영 대표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속 가능한 환경 구축과 대한민국의 자원순환 문화 확산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환경 위기 시대, 기술과 실천을 통해 기후테크 혁신의 길을 넓히고 있는 에코센트레의 행보가 주목된다.</p>]]></description>
       <pubDate>2025-11-19 16:52:00</pubDate>
	   <section>sc2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양주시 덕정역, 시민 50명 손길로 환해졌다…“작은 봉사가 도시를 바꾼다”]]></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2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1/202511180024646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덕정역 일대 거리정화 봉사 현장</p></td></tr></tbody></table><p> </p><p data-start="1170" data-end="1330">경기도 양주시 덕정역 일대가 겨울을 앞두고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로 새롭게 단장됐다.</p><p data-start="1170" data-end="1330"> </p><p data-start="1170" data-end="1330">16일 열린 ‘겨울맞이 덕정역 대청소의 날’에서 시민과 지역 단체 회원 50여 명이 청담천부터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까지 이어지는 거리를 정비하며 “내 동네는 내가 지킨다”는 마음을 실천했다.</p><p data-start="1170" data-end="1330"> </p><p data-start="1332" data-end="1541">이번 정비 활동은 (사)강원특별자치도 재양주시 강원도민회, (사)대자연환경연합회 양주시지부, (사)양주시 해병대원로전우회가 공동 주최하고 회천1동 행정복지센터가 후원해 민·관이 함께 만든 봉사 현장이 됐다. 인도, 버스정류장, 도로변, 청담천 산책로 등 시민 이용이 많은 곳으로, 참가자들은 마대와 집게를 들고 담배꽁초부터 생활쓰레기까지 꼼꼼하게 수거했다.</p><p data-start="1332" data-end="1541">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1/202511180122575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번에 거리정화 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조금이나마 공헌할 수 있어 좋았다는 심경을 전했다.</p></td></tr></tbody></table><p> </p><p data-start="1543" data-end="1664">덕정역 일대는 동부권 대표 거점으로 평소 많은 시민이 오가는 만큼 쓰레기가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다. 이날 봉사자들은 화단 틈새나 전신주 주변 등 눈에 띄지 않는 곳까지 세심하게 살피며 그동안 쌓였던 오염원을 제거했다.</p><p data-start="1543" data-end="1664"> </p><p data-start="1666" data-end="1761">현장을 방문한 강수현 양주시장은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모이면 도시가 달라진다”며 “덕정역은 양주시의 얼굴인 만큼 시민과 함께 지속적인 환경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p><p data-start="1666" data-end="1761">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1/2025111803483419.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양주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나선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지역사회의 빛과 소금이 됐다.     ©</p></td></tr></tbody></table><p> </p><p data-start="1763" data-end="1863">행사 주최자인 신범선 회장은 “관공서와 긴밀히 협력해 내년에는 더 많은 시민이 찾는 번화가까지 대청소를 확대하겠다”며 “환경 개선은 작은 실천이 쌓여 변화로 이어진다”고 강조했다.</p><p data-start="1763" data-end="1863"> </p><p> </p><p data-start="1865" data-end="2017">대청소에 참여한 한 시민은 “직접 청소해보니 거리에 더 애정이 생긴다”며 “앞으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쓰레기 안 버리기’ 문화를 확산시키고 싶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주민들의 참여로 지역 환경을 개선한 것은 물론, 공동체의 결속을 다시 한 번 확인한 자리로 평가된다.</p>]]></description>
       <pubDate>2025-11-18 09:58:00</pubDate>
	   <section>section1</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평화 주말’·‘평화의 도시’…조지아주 곳곳에 생기는 새로운 지명들]]></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2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1/20251117405924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6월 10일 디캘브(DeKalb) 카운티 결의안 공표식(사진=HWPL)</p></td></tr></tbody></table><p> </p><p data-start="3098" data-end="3271">미국 조지아주에 평화의 물결이 가득하다. 디캡카운티의 ‘평화 주말’, 풀턴카운티의 ‘HWPL의 날’, 스톤크레스트시의 ‘평화의 도시’ 선언이 그것이다. 한때 총기 폭력과 안전 불안의 상징처럼 여겨지던 이 지역들은 이제 스스로를 ‘평화’와 연결시키는 새로운 지명을 만들고 있다.</p><p data-start="3098" data-end="3271"> </p><p data-start="3273" data-end="3427">조지아는 매년 2,000명이 넘는 시민이 총기 폭력으로 목숨을 잃는 곳이다. 학교 내 총기사고와 폭력 사건 증가로 학생들이 느끼는 안전감 역시 전국 최하위권에 머문다는 우려가 쏟아졌다. 그러나 바로 이 문제의식이 지역 차원의 평화정책과 활동을 밀어 올리는 출발점이 되었다.</p><p data-start="3273" data-end="3427"> </p><p data-start="3429" data-end="3615">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이 지역 사회와 손을 잡으면서 변화의 속도는 더 빨라졌다. 조지아 주 의사당은 ‘HWPL의 날’을 선포했고, 주 내 2개 카운티와 3개 도시에서는 DPCW 제10조 ‘평화문화 전파’에 기반한 5건의 결의안이 잇달아 채택됐다. ‘평화’가 정치적 수사에 머무르지 않고 제도와 문서의 언어로 들어온 것이다.</p><p data-start="3429" data-end="3615"> </p><p data-start="3617" data-end="3797">디캡카운티는 매년 6월 6~8일을 ‘평화 주말’로 선포하면서 스스로를 ‘평화의 카운티’라 선언했다. 이 기간에는 평화 관련 교육과 봉사, 주민 참여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운영돼, 카운티 전체가 평화축제의 장으로 변한다. 풀턴카운티는 ‘HWPL의 날’을 제정해 평화행사와 시민 참여를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근거를 마련했다.</p><p data-start="3617" data-end="3797"> </p><p data-start="3799" data-end="3974">스톤크레스트시는 한 걸음 더 나아가 도시 자체를 ‘평화의 도시’로 공식 선언했다. 이는 국내외 다른 도시들과 평화도시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한 출발점이자, 향후 정책과 도시 마케팅 전반을 ‘평화’라는 키워드로 묶겠다는 약속이기도 하다. 도시 정체성의 중심축이 산업이나 관광에서 ‘평화’로 이동하고 있는 셈이다.</p><p data-start="3799" data-end="3974"> </p><p data-start="3976" data-end="4234">이 같은 상징적 조치는 학교와 청년, 지역기관의 실천을 촉진하는 촉매제가 되고 있다. HWPL의 청소년 평화교육(PLAY)은 2023년 이후 15개 학교·기관에서 1,800명의 학생을 만나며 ‘교실 속 평화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위생·식품·의류 2만 7,735점이 기부돼 1,323명의 주민에게 전달되는 등 나눔 활동도 더 촘촘해졌다. 국제청년평화그룹(IPYG)의 청년 워킹그룹(YEPW)은 지역 현안을 직접 제안하고 해결책을 모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p><p data-start="3976" data-end="4234"> </p><p data-start="4236" data-end="4459">결국 ‘평화 주말’과 ‘평화의 도시’라는 새로운 이름들은 선언으로 끝나지 않고, 제도·교육·나눔·연대가 맞물리는 구조를 만들어냈다. 조지아가 보여준 사례는 평화가 먼 곳의 이상이 아니라, 특정 날짜와 장소를 통해 기억되고 매년 되풀이되는 ‘지역의 약속’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나아가 이러한 약속이 쌓일수록 ‘복숭아주’였던 조지아가 ‘평화주’로 불리는 날도 멀지 않았다는 기대를 키우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5-11-17 21:37:00</pubDate>
	   <section>sc29</section>
	   <section_k><![CDATA[임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쌍둥이 형제가 일군 ‘과학의 형제애’…고통을 연구로, 상처를 혁신으로]]></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2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56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1/2025111118354657.jpg" alt="" width="556"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쌍둥이 형제가 함께 봉사하는 모습</p></td></tr></tbody></table><p> </p><p data-start="123" data-end="318">같은 날, 같은 시간에 태어났지만 전혀 다른 운명을 안고 태어난 쌍둥이 형제가 있다. 그러나 그 차이는 이들에게 단순한 격차가 아니었다.</p><p data-start="123" data-end="318"> </p><p data-start="123" data-end="318">개인의 고통을 인류를 위한 과학으로 승화시킨 이들은, ‘형제애가 만들어낸 혁신’이라는 메시지를 세상에 전하고 있다. 필리핀 아테네오 드 세부 스쿨에서 학업 중인 김태양·김태의 형제가 그 주인공이다.</p><p data-start="123" data-end="318"> </p><p data-start="320" data-end="560">형 김태양 군은 선천적으로 손가락과 발가락이 붙어 있는 단지 합지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다. 유년 시절 대부분을 병원에서 보냈고, 수차례의 대형 수술과 긴 입원 생활을 견뎌야 했다.</p><p data-start="320" data-end="560"> </p><p data-start="320" data-end="560">하지만 그의 눈에 더 깊이 남은 것은 자신처럼 장애를 가진 아이들과, 눈물로 아이를 돌보는 부모들의 모습이었다. 일부는 사회의 시선을 두려워해 아이를 병원 밖으로 데리고 나오지 못하기도 했다. 그 장면은 어린 김 군에게 강렬한 문제의식을 남겼다.</p><p data-start="320" data-end="560"> </p><p data-start="562" data-end="826">그가 내린 결론은 누군가의 희망이 되겠다는 것이었다. 이 다짐은 그의 인생 방향을 바꿨다. 외국인 최초로 학생회 임원이 되어 리더십을 인정받았고, 로봇동아리 회장과 과학 클럽 활동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과학자’로 성장했다.</p><p data-start="562" data-end="826"> </p><p data-start="562" data-end="826">지난 10월에는 제27차 SPVM 전국 물리 컨퍼런스에서 논문을 발표하며 국제무대에서의 성취를 이뤘다. 현재는 자신의 장애 경험을 바탕으로 의수 제작 프로젝트를 직접 이끌며, 과학을 통해 타인의 삶을 돕는 실천적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p><p data-start="562" data-end="826"> </p><p data-start="828" data-end="1098">동생 김태의 군은 형의 고통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보며 또 다른 길을 택했다. 그는 “같은 DNA를 가진 쌍둥이인데 왜 형만 장애를 가지고 태어났을까?”라는 질문을 품었고, 그 물음은 곧 생명과학과 데이터 사이언스의 융합 연구로 이어졌다.</p><p data-start="828" data-end="1098"> </p><p data-start="828" data-end="1098">그의 목표는 명확하다. AI 기반 유전체 분석과 의학 통계, 데이터 예측 플랫폼을 통해 ‘모든 생명이 건강하게 보호받는 세상’을 만드는 것이다. 최근에는 수의학·약학·바이오테크 등으로 관심을 확장하며 미래 의료기술의 청사진을 그려가고 있다.</p><p data-start="828" data-end="1098"> </p><p data-start="1100" data-end="1246">형제의 여정은 ‘공존·공감·헌신’이라는 가치가 어떻게 세상을 바꿀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상징적 이야기다. 형은 자신의 상처를 리더십과 봉사로 확장했고, 동생은 형의 아픔을 과학적 탐구심으로 승화시켰다.</p><p data-start="1100" data-end="1246"> </p><p data-start="1100" data-end="1246">그들의 목표는 다르지만, 결국 같은 방향을 향하고 있다. 함께 만든 작은 빛이 누군가의 인생에서 커다란 희망의 불빛이 되기를 바라면서.</p><p data-start="1100" data-end="1246"> </p><p data-start="1248" data-end="1465"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세계 곳곳에서 청소년들이 도전에 주저할 때, 김태양·김태의 형제의 이야기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한다. 환경은 한계를 결정하지 않으며, 개인의 상처도 인류 전체를 위한 가치로 확장될 수 있다는 것.</p><p data-start="1248" data-end="1465"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 </p><p data-start="1248" data-end="1465" data-is-last-node="" data-is-only-node="">이들의 인류애적 과학 여정은 이제 막 시작되었고, 앞으로 더 많은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비전과 영감을 선물할 것이다.</p>]]></description>
       <pubDate>2025-11-11 17:14:00</pubDate>
	   <section>section7</section>
	   <section_k><![CDATA[인터뷰]]></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신독립군, 이순신장군의 뜻을 잇다]]></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2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1/202511094148656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신독립군 이순신장군 받듬제’ 참가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아산시민과 문학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리고, 지역 문학의 발전을 함께 축하하는 뜻깊은 행사가 열렸다.</p><p> </p><p>8일 정오, 충남 아산시 이순신장군 묘역에서 ‘신독립군 이순신장군 받듬제’가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겨레시인 성재경 노벨문학상을 위한’ 기념의미를 담아 마련됐다.</p><p> </p><p>신독립군(대표 성재경 시인)이 주최하고 겨레시단 하늘, 하나로국제문화예술연합회, 유관순애국시단, 이어도문학회가 주관했다. 행사에 앞서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는 급한 사정이 있어 행사에 오지 못했지만, 이순신 장군의 정신과 언제나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p><p> </p><p>국민의례와 애국가 제창으로 시작해 이순신 장군의 충절과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성재경 시인을 비롯해 김상희, 조미선 시인 등이 듬의 뜻을 전하며 만세삼창을 진행했다.</p><p> </p><p>2부에서는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합동 출판기념회’가 이어졌다. 온빛 김정희 시인의 『별 하나의 그리움』, 얼빛 김응배 시인의 『달 그리움』, 그리고 성재경 시인의 『겨레시집 하나』가 함께 출간되며, 지역 문단의 결실을 나누는 자리로 꾸며졌다.</p><p> </p><p>행사는 시낭송과 퍼포먼스로 다채롭게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 순서로 성재경 시인과 윤만순 시인이 ‘열선루에서 한번 죽다’를 낭송하며, 민족의 위기 속에서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순신 장군의 정신을 다시금 마음에 새겼다.</p><p> </p><p>이번 받듬제는 단순한 추모행사를 넘어, 과거의 충절을 오늘의 문화와 예술로 잇는 자리였다. 행사 관계자는 “이순신 장군의 정신은 시대를 초월한 민족의 자긍심이며, 신독립군의 이름으로 그 뜻을 잇는 것은 오늘의 대한민국이 나아갈 길을 다시금 일깨우는 일”이라고 전했다.</p><p> </p><p>문학인과 시민들이 함께한 이날 행사는 역사와 문학, 그리고 애국의 정서를 함께 품은 축제의 장으로 남았다.</p>]]></description>
       <pubDate>2025-11-09 10:40:00</pubDate>
	   <section>sc20</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2025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세계명품 브랜드대상’ 시상식 성료]]></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2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1/202511034519692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과 ‘세계명품 브랜드대상’ 수상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기자연합회).</p></td></tr></tbody></table><p> </p><p>제13회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과 ‘세계명품 브랜드대상’ 시상식이 11월 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렸다. </p><p> </p><p>시상식은 SMG예술단(홍봉실외 4명)의 부채춤을 시작으로 오랜만에 선보인 가수 장미화의 '안녕하세요' 축하 공연으로 분위기를 띄웠으며 가수 조항조의 '고맙소' 축하공연으로 시상식을 최고조로 뜨겁게 달구었다. </p><p> </p><p>이날 행사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사회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공헌한 인물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수상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1/202511034623708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정운찬 전 국무총리가 이번 시상식 대회장으로서 기념사를 진행하고 있다(사진=한국기자연합회).</p></td></tr></tbody></table><p> </p><p>또한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와 혁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도 했다. 이날 수상자와 관계자들은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했고, 세계적 브랜드의 성취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됐다.</p><p> </p><p>정운찬 전 국무총리는 개회사를 통해  "대기업과 중소기업 간의 수익 적 관계는 여전히 중소기업의 자본 기술 인력을 가로막았다"고 말한 후, "이제는 우리가 함께 나누고 더불어 성장하는 현재의 변화 그것이야말로 기다리고 계신 수상자 여러분들의 성장의 가치, 다시 사랑과 걱정을 위해 실천해 주셨다"고 말했다.</p><p> </p><p>이어 그는 "여러분은 공정한 분배와 긍정적 분배를 통해 더 큰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겠다. 여러분이 보여주신 배려와 사회적 연대는 승자독식이 아닌 영향력 개발로 대한민국 사회가 영향력을 찾고 양극화의 기술에서 벗어날 수 있는 희망입니다"며 "국민 모두가 이 가치를 중심으로 힘을 모을 때 대한민국은 선진국으로 설 수 있습니다.  오늘 수상하시는 여러분들의 동반성장 정신이 우리 사회 전체로 더욱 확산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고 말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1/202511034652634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창열 한국기자연합회장이 축사하고 있다(사진=한국기자연합회).</p></td></tr></tbody></table><p> </p><p>이창열 조직위위원장은 인사말에 "이번 행사를 위해 원주 등 멀리서도 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수상자들에게 축하도 해주시고, 서로 격려도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전했다. </p><p> </p><p>이날 수상자인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공주.청양. 부여 국회의원)은 축사에서 "국민들과 눈높이를 같이 하려면 허리를 90%를 숙이지 않으면 국민의 말씀을 들을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며 "허리를 깊이 숙여 국민의 심장에 있는 마음을 들어야만 국민들과 눈높이를 같이 하는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p><p> </p><p>이어 그는 "오늘 스님이 옆에서 사진을 찍으셔서 생각난 것인데 우리 국민을 얼마나 잘 섬겨야 하는지, 부처님이 위대한 신분과 같은 존재로, 부처님은 우리 인간이 누구나 될 수 있다는 것을 전제로 그런 가르침을 주셨다. 누구나 부처님과 같은 불성이 있다고 인정하는 그 존엄한 우리 인간 그 국민들을 얼마나 존엄하게 잘 섬겨야 하며, 성경에서도 하느님과 똑같은 형태로 인간을 창조했고, 이 나라와 우주를 창조했듯이 우리 국민이 얼마나 존귀한 존재로, 국민들의 눈높이를 맞추는 것에 의미를 두지않고 심장을 보고 마음을 이해하고 실천하는 것이 의원들이 할일"이라고 강조했다. </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1/20251103473366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박수현 국회의원이 수상 소감을 발표하고 있다(사진=한국기자연합회).</p></td></tr></tbody></table><p> </p><p>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는 개인의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공익적 기여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며 "수상자들이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p><p>한편, 이번 행사 대회 조직위원회 대회장은 정운찬 전 국무총리(전 서울대 총장)가 맡아 진행했으며,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조직위원회, 세계명품 브랜드대상 조직위원회,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가 공동 주최했으며, 백종현 의원실과 자랑스런 한국인 월간책자(발행인 강영한), 한국기자연합회 연합취재본부가 주관했다. 또한 ㈜맘사랑, 대한민국 국회, 뉴민주신문, 원뉴스, 세계미술감정저작권협회, 미국 샌프란시스코 최고경영자 과정 등 여러 기관과 단체에서 후원했다.</p><p> </p><p><span class="bold">* 수상자 명단</span></p><p> </p><p>△의정발전공헌대상 : 백종현 국민의힘 국회의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이승로 성북구 구청장</p><p> </p><p>△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상 : 안광자 한국딜쉐이크 대표</p><p> </p><p>△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 정운찬 동반성장연구소 소장, 강영남 대한민국당 총재, 장미화 가수</p><p> </p><p>△지자체 의정발전 공헌대상 : 조용기 원주시 시의회 의장, 박진희 충청북도 의원, 김은숙 청주시의회 의원, 김태수 서울시 의원</p><p> </p><p>△문화예술공헌대상 : 조항조 가수, 권영훈 (사)세계미술감정저작권협회 회장, 박성남 작가</p><p> </p><p>△교육발전공헌대상 : 신미 한국열린사이버학교 특임교수, 강혜경 한국열린사이버학교 교수, 유연옥 한국열린사이버학교 특임교수</p><p> </p><p>△경제발전공헌대상 : 김기근 (주)농축산경제티비 대표이사, 양인호 고려공인중개사 대표, 윤성광 강동구 중고가전재활용 대표, 이섬건 오늘통닭 강남역점 대표</p><p> </p><p>△경영혁신공헌대상 : 신승용 (주)맘사랑 냄새싹싹 대표, 이기홍 (주)비케이 동영테크 대표이사, 이재영 (주)에코센트리 대표이사 </p><p> </p><p>△기업발전공헌대상 : 김진만 진산빌드 회장, 강주연 해운대에스테틱 대표, 백광남 ㈜소호플랫폼 대표이사</p><p> </p><p>△사회발전공헌대상 : 조원호 대한민국 조리명인, 신현용 백마기념사업회 전남본부장, 배미애 ㈜비엠 대표이사, 최성천 자유총연맹 서울지부조직과장</p><p> </p><p>△대민봉사발전공헌대상 : 보경지아 연지암 주지스님, 전정혜 연세정수영내과 수간호사, 장호철 양주덕현고등학교 학생, 천유라 ㈜세기산업 부대표</p><p> </p><p>△언론발전공헌대상 : 배학술 ㈜코리아이글뉴스 대표, 윤치영 더안전뉴스 대표, 전영준 뉴스티앤티 기자, 오진규 안전신문 기자</p><p> </p><p>△세계명품브랜드대상 : 정수영 연세정수영내과 원장 (브랜드: 투석전문병원), 신승용 ㈜맘사랑 회장 (브랜드: 맘사랑냄새싹싹, 닥터피플냄새싹싹), 안광자 한국딜쉐이커 대표 (브랜드: 글로벌온라인 거래플랫폼), 이수만 ㈔세계미술감정저작권협회 사무총장 (브랜드: 고.근현대미술감정), 조경희 열두장구. 북 아카데미 대표(브랜드 : 공연,이벤트 전문단체).</p><p> </p><p>△공로패 : 이광수 ㈜신화8080 대표이사, 한형동 한국기자연합회 사외이사/의학박사, 주호덕 한국기자연합회 사외이사/정치학 박사, 박종운 환경문예방송 대표</p>]]></description>
       <pubDate>2025-11-03 19:44: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비케이동영테크, ‘2025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서 경영혁신공헌대상 수상]]></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2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1/202511031532615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br /><br />2025년 11월 1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제13회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 및 세계명품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비케이동영테크(대표이사 이기홍) 가 기업부문 '경영혁신공헌대상'을 수상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이번 시상식은 한국기자연합회와 자랑스런한국인인물대상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하고 대한민국 국회, 월간 ‘자랑스런한국인’, 경제TV 등이 후원한 행사로 정치·경제·사회·문화 각 분야에서 탁월한 업적을 이룬 인물 및 기관을 선정해 시상한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축전지·ESS 전문기업, 기술혁신으로 시장 주도</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2011년에 설립된 ㈜비케이동영테크는 축전지 제조,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 가로등, 배터리팩 개발 분야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에너지 솔루션 전문기업이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특히 슈퍼캐퍼시터 기반의 전고체 배터리(Solid Battery), 고체 배터리 모듈 설계, 태양광 ESS System, 리튬황 밀도배터리 등 첨단 이차전지 기술을 자체 개발하며 국내외 에너지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비케이동영테크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한국자동차연구원, 국책연구기관 등과의 공동 연구개발을 통해 국산 전고체 배터리의 상용화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2023년에는 세계 최초로 리튬황 밀도배터리(277Wh/kg) 개발에 성공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글로벌 시장 진출 박차… 日·美 수출 프로젝트 가속</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비케이동영테크는 최근 일본 닛산(NISSAN)·아쿠아(AQUA)·에스파(X-Power)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하여 전기자전거용 배터리팩, 가정용 ESS 시스템을 개발 중이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2026년에는 일본 및 미국 시장에 고성능 전기담배용·소형 ESS 배터리팩을 수출할 계획이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또한, NASA 협력 프로젝트(ADCI 실험형 배터리)에도 참여해 차세대 우주용 전력 시스템 개발에도 기여하고 있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이기홍 대표는 “비케이동영테크는 친환경 에너지 시대를 이끄는 기술 혁신기업으로,</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지속 가능한 전력 인프라 구축과 세계 시장 진출을 통해 한국 배터리 산업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ESG·친환경 경영 강화… 에너지 전환 핵심 기업으로 부상</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비케이동영테크는 단순 제조기업을 넘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을 확대하며,‘지속 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비전으로 내세우고 있다.이미 2023년 ESG 환경·에너지 대상을 수상했으며, 2024년에는 자동차부품 혁신기업 선정 및 ESS모듈 개발사업을 추진 중이다.</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 </p><p style="user-select: auto !important;">산업계에서는 비케이동영테크가 에너지 저장·전력 효율화·친환경 배터리 분야의 차세대 리더로성장할 잠재력이 높다고 평가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5-11-03 10:14:00</pubDate>
	   <section>sc24</section>
	   <section_k><![CDATA[경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기독교·불교·이슬람 경서 비교로 본 ‘종교의 창’ 토론회]]></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1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0/20251025333598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22일 오후 서울 용산구 굿라이프세미나룸에서 종교 지도자들이 HWPL 경서비교 토론회에 참여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 data-start="1915" data-end="2026">종교의 경전을 중심으로 화합의 메시지를 나누는 ‘종교의 창, 경서비교 토론회’가 22일 서울 용산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인사이드피플과 남산 종교연합사무실이 주최하고 용산시니어클럽이 후원했다.</p><p data-start="1915" data-end="2026"> </p><p data-start="2028" data-end="2146">이날 행사에는 세 종교의 대표자가 참여해 경전의 뿌리와 교훈을 나눴다. 기독교의 임현지 강사, 불교의 김진관 법사, 이슬람의 김원택 이맘은 각 경전이 전하는 진리를 통해 인간의 본성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겼다.</p><p data-start="2028" data-end="2146"> </p><p data-start="2148" data-end="2247">주최측 김범준 소장은 “사랑과 자비, 평화의 정신은 모든 경전이 공유하는 공통 가치”라며 “이를 국제 평화 법안 DPCW의 실천적 가치로 발전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p><p data-start="2148" data-end="2247"> </p><p data-start="2249" data-end="2387">기독교 측 임현지 강사는 에베소서의 구절을 인용하며 “분열보다 하나 됨을 택해야 한다”고 말했다. 불교의 김진관 법사는 “집착을 버릴 때 자비가 깃든다”고 설명했으며, 이슬람의 김원택 이맘은 “꾸란의 가르침은 선행과 정의를 강조한다”고 전했다.</p><p data-start="2249" data-end="2387"> </p><p data-start="2389" data-end="2484">참석자들은 종교 간 갈등보다, 인간으로서 공감할 수 있는 가르침에 집중했다. 한 참석자는 “종교는 다르지만, 본질은 같은 곳을 향하고 있다는 사실을 배웠다”고 말했다.</p><p data-start="2389" data-end="2484"> </p><p> </p><p data-start="2486" data-end="2547">주최 측은 “이번 토론회는 경서를 통한 신뢰의 회복이자, 다음 세대를 위한 평화의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2025-10-25 10:31:00</pubDate>
	   <section>sc29</section>
	   <section_k><![CDATA[임시]]></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양주본가’에서 찾은 인문학의 힘…K-콘텐츠·문화관광 융합 논의 활발]]></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1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0/2025102102369786.pn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제5차 K-콘텐츠 &amp; 문화관광 정책세미나’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 data-start="188" data-end="362">한국콘텐츠관광협의회(회장 이규건)는 지난 17일 경동대학교 우당관 자양홀에서 ‘제5차 K-콘텐츠 &amp; 문화관광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p><p data-start="188" data-end="362"><br data-start="276" data-end="279" /> 이번 세미나는 지역의 역사문화 자산을 인문학적 시각에서 재해석하고, 콘텐츠와 관광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지역 발전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p data-start="188" data-end="362"> </p><p data-start="364" data-end="452">행사에는 학계와 문화예술계, 콘텐츠 전문가, 시민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K-콘텐츠 관광의 미래 비전과 실천 방향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p><p data-start="364" data-end="452"> </p><p data-start="454" data-end="645">이규건 회장(서정대학교 교수)은 개회사에서 “역사와 예술, 인문학이 어우러진 콘텐츠 관광을 통해 지역이 세계로 나아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안기영 국민의힘 당협위원장, 이흥규 양주도시공사 사장, 이기종 국민대학교 명예교수 등 주요 인사들은 “스토리텔링이 결합된 문화관광이야말로 지속가능한 발전의 열쇠”라고 강조했다.</p><p data-start="454" data-end="645"> </p><p data-start="647" data-end="877">주요 발표에서는 현장 중심의 제안이 이어졌다. 유호명 경동대학교 실장은 ‘양주본가의 역사문화 스토리텔링’을 통해 지역 정체성 회복과 브랜드 가치 확립의 필요성을 강조했고, 김용환 양주문화길잡이 대표는 10여 년간의 답사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역사문화유적을 소개했다.</p><p data-start="647" data-end="877"> </p><p data-start="647" data-end="877">이동기 서정대학교 교수는 ‘서양 건축사로 본 인문여행’을 통해 해외 도시재생 사례와 국내 도시 발전 방향을 비교 분석하며 공감을 얻었다. 세미나 진행을 맡은 김애선 경동대학교 교수는 “이번 행사는 인문학을 중심으로 콘텐츠 관광의 가능성을 함께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평가했다.</p><p data-start="879" data-end="1044"><br data-start="960" data-end="963" /> 한국콘텐츠관광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문화 자원을 세계 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인문관광 산업의 확산을 위한 협력 프로젝트를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p>]]></description>
       <pubDate>2025-10-21 13:00:00</pubDate>
	   <section>sc20</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양주시 신천변 ‘파란 조끼의 행렬’…시민이 만든 깨끗한 하천]]></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12</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0/202510205710734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신천 대청소의 날에 참가한 봉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 data-start="305" data-end="418">가을 햇살이 비추던 18일 오전, 양주시 백석읍 가야5차 인근 신천변이 봉사자들로 가득 찼다. 하천 곳곳에서 갈퀴와 집게를 든 손길이 분주히 움직이며 쓰레기를 수거했다.</p><p data-start="305" data-end="418"> </p><p data-start="420" data-end="568">이날 행사는 (사)강원특별자치도 재양주시 강원도민회(회장 신범선), (사)대자연환경연합회 양주시지부(지부장 김향미), (사)양주시 해병대원로전우회가 공동 주최하고, 양주시 백석읍사무소가 후원했다. 윤장철 양주시의장을 비롯한 30여 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했다.</p><p data-start="420" data-end="568"> </p><p data-start="570" data-end="686">참가자들은 비바람이 쓸고 간 신천변의 담배꽁초, 캔, 플라스틱, 심지어 생활 쓰레기가 가득 든 검은 비닐봉지까지 하나하나 수거했다. 한 시간 남짓한 작업 끝에 수변 산책로는 깨끗한 본래의 모습을 되찾았다.</p><p data-start="570" data-end="686"> </p><p data-start="688" data-end="804">정성호 법무부 장관과 강수현 양주시장은 부득이한 일정으로 현장을 찾지는 못했지만, “항상 봉사자들과 마음을 함께한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현장에선 “관심과 격려가 큰 힘이 된다”는 반응이 이어졌다.</p><p data-start="688" data-end="804"> </p><p data-start="806" data-end="902">김향미 지부장은 “꾸준히 활동하다 보니 시민들이 먼저 인사해 주는 경우가 많아졌다”며 “그만큼 책임감도 커졌다. 앞으로도 지역의 환경을 지키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p><p data-start="806" data-end="902">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0/202510205735618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신천 하천정화 봉사활동 현장</p></td></tr></tbody></table><p> </p><p data-start="904" data-end="1019">신범선 회장 역시 “가을 장마로 떠밀려온 쓰레기가 많았지만, 많은 봉사자 덕분에 빠르게 수거를 마칠 수 있었다”며 “이런 작은 실천이 신천을 건강하게 만들고 지역 공동체를 지키는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p><p data-start="904" data-end="1019"> </p><p data-start="1021" data-end="1129">윤장철 의장은 시민들과 함께 쓰레기 봉투를 들고 끝까지 현장을 지켰다. 그는 “하천은 도시의 폐와 같다”며 “오늘의 정화활동이 시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p><p data-start="1021" data-end="1129"> </p><p> </p><p data-start="1131" data-end="1221">봉사자들은 마지막으로 ‘깨끗한 하천, 건강한 신천’을 다짐하며 기념촬영을 마쳤다. 이날의 푸른 행렬은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빛과 소금’의 상징이 됐다.</p>]]></description>
       <pubDate>2025-10-20 10:55:00</pubDate>
	   <section>section1</section>
	   <section_k><![CDATA[지자체뉴스]]></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제8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시상식 개최]]></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1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10/20251015520661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br />제8회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시상식이 오는 22일 오후 2시, 서울 마포 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다. </p><p> </p><p>이번 시상식은 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SCF CHANNEL KOREA, 장애인문화신문이 주최한다. 아리랑글로벌경제문화재단, 중국동포연합중앙회, 성공리 마을등이 후원하고, JBANK, SKX허황후가 협찬한다.</p><p> </p><p>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각 분야에서 국가 발전과 사회 통합에 기여한 인물의 공적을 기리는 시상식으로 정치·경제·자치행정·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영역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인물들이 선정된다.</p><p> </p><p>시상식은 공정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운영되며, 국민의 신뢰를 받는 인물들을 매년 발굴함으로써 대한민국형 명예 시상식으로 자리매김했다.</p><p> </p><p>13개 본상과 특별상 신설해 사회적 연대를 강조하고 있다. 시상 부문은 (국가발전, 의정발전, 의료발전, 세계평화봉사, 범죄예방, 교육발전, 금융플렛폼발전, 문화발전, 사회발전, 한류문화발전, 문화예술발전, 한국음식문화발전, AI블록체인) 공헌대상 등 총 13개 본상 부문이 있다.</p><p> </p><p>이어 ▲한국문화발전부문 ▲한국사회복지발전부문 ▲한국경제발전부문 ▲사회봉사부문 ▲지역발전부문 ▲수훈봉사부문 특별상 ▲골프 꿈나무 후원상 ▲13남매 가정 지원상 ▲장학생 33명 선발 ▲장한 어버이상 ▲다문화가정 지원상 등 사회적 가치 실현형 특별상도 함께 수여된다. 이는 세대 간 연대와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을 통해 공동체 성장 의미를 확장한 것이다.</p><p> </p><p>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은 그동안 정·관계, 문화예술, 체육, 경제계 등 각계의 주요 인사가 수상했다. </p><p> </p><p>역대 수상자에는 정세균 前국무총리, 이철규·김회재·어기구·소병훈·홍문표·윤상현·설훈·정춘숙 국회의원, 강임준 군산시장, 김보라 안성시장, 주낙영 경주시장, 조희연 서울시 교육감, 김관영 전라북도지사, 이봉주 마라토너, 우희용 세계프리스타일축구연맹 총재, 이영칠 지휘자, 이승민 세계대학생평화봉사사절단 의장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들은 각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경쟁력 제고와 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로 평가받는다.</p><p> </p><p>이번 시상식은 (재)국제언론인클럽, ㈔한국신문방송인협회, ㈔인터넷언론인연대, ㈔SNS기자연합회, ㈔한국기자연합회, 서울시정일보, 뉴스프리존, 일요주간, KNS뉴스통신, 등 주요 언론기관이 미디어 주관으로 참여한다.</p><p> </p><p>대한민국을 빛낸 13인 대상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이 시상식은 단순한 명예를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공공 가치의 플랫폼"이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진정으로 나라를 빛낸 분들을 국민과 함께 조명하겠다"고 밝혔다.</p>]]></description>
       <pubDate>2025-10-15 09:51: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제13회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세계명품 브랜드대상’ 11월 1일 개최]]></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20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09/202509303557216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해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과 ‘세계명품 브랜드대상’ 시상식 수상자 기념촬영(사진=한국기자연합회)</p></td></tr></tbody></table><p> </p><p data-start="168" data-end="253">제13회 ‘자랑스런한국인 인물대상’과 ‘세계명품 브랜드대상’ 시상식이 오는 11월 1일 오후 1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열린다. 대회 조직위원회는 정운찬 전 국무총리(전 서울대 총장)가 대회장을 맡아 진행한다고 밝혔다.</p><p data-start="168" data-end="253"> </p><p data-start="255" data-end="478">이번 행사는 자랑스런 한국인 인물대상 조직위원회, 세계명품 브랜드대상 조직위원회, 한국기자연합회(회장 이창열)가 공동 주최하며, 백종현 의원실과 자랑스런 한국인 월간책자(발행인 강영한), 한국기자연합회 연합취재본부(취재본부장 임새벽)가 주관한다. 또한 ㈜맘사랑, 대한민국 국회, 뉴민주신문, 원뉴스, 세계미술감정저작권협회, 미국 샌프란시스코 최고경영자 과정 등 여러 기관과 단체가 후원에 나선다.</p><p data-start="255" data-end="478"> </p><p data-start="480" data-end="641">시상식은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 사회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제고에 공헌한 인물과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수상의 영예를 안긴다. 특히 올해는 제18회 전국환경문화대전과 공동 개최돼, 대회에서 입상한 기관장상도 함께 시상할 예정이라 의미를 더한다.</p><p data-start="480" data-end="641"> </p><p data-start="643" data-end="746">조직위원회 관계자는 “올해는 개인의 성과뿐 아니라 사회적 가치와 공익적 기여도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며 “수상자들이 앞으로도 각 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p><p data-start="643" data-end="746"> </p><p> </p><p data-start="748" data-end="878">행사 당일에는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성과를 축하하고 격려하는 한편, 세계적 브랜드의 성취를 공유하는 교류의 장도 마련된다. 이번 시상식은 한국의 위상을 높이고 사회적 가치와 혁신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description>
       <pubDate>2025-09-30 10:34: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이비티에스 협동조합, 지역 독거노인 취약 계층 생필품 기부]]></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19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05/202505263319986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윗쪽 좌측 첫번째 (사) 사실련 부.경 협회 진승백 회장. 두번째마산해운지국 박대희 지국장</p></td></tr></tbody></table><p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p><p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마산해운지국 임원들이 19일(월) 오전11시 30분 사비로 지역 독거노인 취약 계층에 전해 달라고 350만원 영양식품 및 생필품을 시민단체인  (사)사회정의실현시민 연합 부.경 협회 진승백 회장에게 전달 했다.</p><p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p><p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이비티에스 협동조합 마산해운지국 지국장 박대희 외 강나운 지점장, 정재원 예비지점장, 김성현 팀장, 박비채 조장 간부 임직들의 사비로 해마다 취약 계층에 있는 독거노인들께 먹거리 와 생필품 등을 지원 하고 있다.</p><p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 </p><p style="font-family: 'Malgun Gothic', '맑은 고딕', gulim;">박대희 지국장은 회원들에게 앞으로도 보람 있는 나눔에 함께 동참 해줄 것을 당부 했다.</p>]]></description>
       <pubDate>2025-05-26 15:31: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한국기자연합회, ‘2025 자랑스런 한국인 국민공헌대상’ 시상식 개최]]></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19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05/202505262116157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p><p>국가와 사회를 위한 헌신과 실천의 가치를 조명하는 ‘2025 자랑스런 한국인 국민공헌대상’ 시상식이 오는 7월 11일 서울 마포구 마포중앙도서관 마중홀에서 열린다.</p><p> </p><p>이번 시상식은 한국기자연합회, 자랑스런 한국인 조직위원회, 좋은나라국민운동본부, 정책공약실천감시단이 공동 주최하며, 사회 각계에서 공동체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을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마련됐다.</p><p> </p><p>이 상은 단순한 명예 수여가 아닌, 국민적 모범이 되는 실천 사례를 널리 알리고 격려함으로써 대한민국의 긍정적 변화를 확산하고자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 환경보호, 생명 구조, 다문화 통합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해 온 개인과 단체에 주목하고 있으며, 국민 누구나 추천할 수 있는 공익형 시상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p><p> </p><p>시상 부문은 총 9개로 구성된다. 국민봉사, 교육·청소년, 지역발전, 안전·생명, 환경·기후, 다문화·통합, 문화예술, 글로벌 한인, 청년 리더 부문이 있으며, 각 부문별 수상자는 공공성, 실천성, 지속성, 타인에 대한 영향력 등 네 가지 핵심 기준에 따라 심사된다.</p><p> </p><p>심사는 1차 공적자료와 추천서를 중심으로 한 서류심사이며, 최종 선정에서는 주최기관 명의의 통합 심의위원회가 종합평가를 통해 수상자를 확정한다. 이처럼 객관성과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심사과정을 통해 수상자의 공적이 공정하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했다.</p><p> </p><p>주최 측은 이번 행사가 실천적 애국정신과 나눔의 가치를 지켜온 이들을 조명하고, 이들의 이야기를 사회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일반 시민, 공직자, 기업가, 청년, 청소년, 예술인, 다문화가정 구성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뤄진 국민 실천 사례들을 중심으로, 공동체의 자긍심을 높이고 숨은 영웅들을 발굴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p><p> </p><p>또한 이번 수상자들의 공적 내용은 월간지 ‘자랑스런 한국인’을 통해 집중 조명되며, 전국에 소속된 기자연합회 회원사 언론 매체를 통해 관련 보도기사로도 확산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상자들의 모범적인 사례가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국민들이 이들의 활동에 공감하고 동참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p> </p><p>2025년 시상식에서는 수상자 공적 소개와 함께 다양한 사례 발표, 축하공연 등이 함께 진행될 예정이며, 최종 수상자 명단과 시상식 관련 주요 내용은 추후 주최 기관의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p>]]></description>
       <pubDate>2025-05-26 11:19: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정부, 축산물 수급 적극 대응…&quot;돼지고기 도매가격 하락 전망&quot;]]></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190</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340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05/2025051230033641.jpg" alt="" width="340"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p><p>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물의 수급 및 가격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의주시하면서 국내 축산물 수급 문제가 없도록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p><p> </p><p>이에 농식품부는 8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농업관측센터 세종사무소에서 김종구 식량정책실장 주재로 축산물 수급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p><p> </p><p>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재고 감소 등으로 현재 지난해보다 가격이 다소 상승한 돼지고기는 하반기에 공급량이 증가해 지난해보다 도매가격이 하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p><p> </p><p>이번 회의는 대형마트 등 주요 유통업체 및 축산물 수입업체, 전문가, 관련 협회 등과 함께 최근 축산물 수급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p><p> </p><p>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한우의 경우 평년에 비해 공급량이 많아 가격 약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p><p> </p><p>다만 수입 소고기의 경우에는 도입단가가 인하되고 있어 가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나, 환율 및 국제가격 변동 등 수급 불안 요인이 있을 수 있는 상황이다.</p><p> </p><p>김종구 식량정책실장은 "정부가 축산물 수급 안정을 위해 국내 공급이 부족한 가공식품 원료육(돼지고기) 및 제과제빵용 등으로 사용되는 계란가공품에 대해 할당관세를 적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p><p> </p><p>그러면서 "소비자의 물가 부담이 완화되도록 한우·한돈자조금을 활용하여 주요 유통업체 등의 축산물 할인 행사를 지원하고 있다"면서 "유통업계와 축산물 수입업계에서도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적극 호응해 달라"고 요청했다. </p>]]></description>
       <pubDate>2025-05-12 16:29: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국민이 직접 도로안전 살핀다…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 모집]]></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189</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05/2025051253381784.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p><p>국토교통부는 9일부터 전국 도로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국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감형 정책 수립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으로 '2025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을 모집한다.</p><p> </p><p>'도로안심·서비스 국민 참여단'은 도로 이용자인 국민이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제보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도로안전 정책에 실질적으로 참여하는 제도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해 올해로 7년째를 맞이하고 있다.</p><p> </p><p>국민참여단으로 선정되면 주요 도로 정책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 있다. 도로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하물, 도로파임, 야생동물 교통사고 등을 '도로 이용 불편 척척해결서비스 앱(척척앱)'을 이용해 신고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p><p> </p><p>국민참여단이 운영되기 시작한 2019년 이후 신고 건수가 크게 늘어나 실제로 지난해 도로위험 신고 건수 총 8만 7321건 중 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이 신고한 건수는 전체의 64.5%인 5만 6340건에 이른다.</p><p> </p><p>'도로안심·서비스 국민참여단'은 도로정책 및 안전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신청자의 참여도, 도로정책·안전에 관한 관심도 및 SNS 등을 통한 홍보역량 등을 종합 평가해 내달 5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p><p> </p><p>신청기간은 오는 25일까지며 '척척앱'을 이용해 모바일로 신청하거나, 국토교통부 누리집(www.molit.go.kr)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road119@kict.re.kr)으로 신청할 수 있다.</p><p> </p><p>선정된 국민참여단의 활동기간은 올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이며 활동실적에 따라 분기별로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한다.</p><p> </p><p>활동 기간 중 우수한 실적을 보여준 참여자들에게는 국토부 장관과 관련 기관장의 표창 수여와 함께 포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p><p> </p><p>이우제 국토부 도로국장은 "국민참여단은 2019년부터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도로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올해에도 더 많은 국민이 함께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내는 정책 파트너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p>]]></description>
       <pubDate>2025-05-12 15:49: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40개 의과대학, 수업불참 '의대생 8305명 유급·46명 제적' 확정·통보]]></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188</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05/202505123558921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p><p>40개 의과대학이 교육부에 수업 불참에 따른 의대생 유급 8305명과 제적 46명 대상자를 확정·통보했다. </p><p> </p><p>교육부는 40개 의과대학이 제출한 이같은 내용의 유급 및 제적 대상자 현황을 9일 발표하고, 대학별로 학칙에 따른 소명절차 등을 거쳐 원칙대로 처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p><p> </p><p>한편 교육부는 복귀 학생에 대한 교육지원 집중 및 향후 후속 조치도 추진할 예정이다. </p><p> </p><p>각 대학이 7일 교육부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의과대학 재학생 1만 9475명 중 유급 예정 인원은 8305명(42.6%), 제적 예정 인원은 46명(0.2%)이다. </p><p> </p><p>또한 예과 과정에 유급이 없는 대학의 경우 2025학년도 1학기 이후 확정될 성적경고 예상 인원은 3027명(15.5%)이며, 1학기 등록(복학) 시 1개 과목만 수강신청한 인원은 1389명(7.1%)이다. </p><p> </p><p>이를 제외하고 1학기에 최대한 수업에 참여할 수 있는 대상은 6708명(34.4%)이다. </p><p> </p><p>성적경고 예상 및 기타 인원 중 예과 과정 3650명은 2025학년도 2학기에 수업 참여가 가능하고, 1학기에 미이수한 학점을 보충할 경우 정상 진급이 가능하다.</p><p> </p><p>이에 교육부는 대학별 유급·제적이 확정됨에 따라 대학과 협력해 학업에 복귀한 학생들이 정상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p><p> </p><p>특히 복귀한 학생들의 학습권이 침해되는 일이 없도록 범정부 차원의 엄정한 대응을 통해 보호 조치를 강화하고, 가칭의학교육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의대 교육 발전을 위해 학생들을 포함한 의학교육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할 예정이다.</p><p> </p><p>아울러 자퇴 및 제적 등으로 인한 결손인원에 대해서는 각 대학이 해당 결원을 편입학을 통해 원활하게 충원할 수 있도록 지원해 의료인력 양성의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p><p> </p><p>교육부는 이번 유급 결정으로 인해 향후 동일 학년에 복수 학번의 학생들이 동시에 교육을 받아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경우를 대비해 각 대학이 진급 시기별 학생 현황을 사전에 면밀히 분석해 철저히 준비할 수 있도록 한다. </p><p> </p><p>이를 위해, 대학별 교육여건을 고려해 교육이 가능한 수준에서 신입생이 우선적으로 교육받을 수 있도록 대학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p>]]></description>
       <pubDate>2025-05-12 15:34: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산책로 순찰로봇' 등 주민안전 지키는 첨단기술 개발 추진]]></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187</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05/202505122806732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p><p>경찰청은 과학치안진흥센터와 협력해 올해 자치경찰 연구개발 사업 2차 과제를 추가로 선정해 오는 2027년까지 개발한 뒤 실증을 마치고 현장에 배치한다고 9일 밝혔다.</p><p> </p><p>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동국대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 등과 협력한 '인공지능(AI) 활용 실종 아동 수색 및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CPTED) 사업 지원 플랫폼'과 전주대가 전북 자치경찰위원회 등과 협력한 '순찰 로봇 및 영상 센서 활용한 안전관리체계 구축' 사업이다.</p><p> </p><p>자치경찰 수요기반 문제해결 연구개발사업은 경찰청이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7년까지 국비 107억 원을 들여 지역별 연구기관, 자치경찰위원회, 시·도 경찰청 등과 협력해 지역 특성에 따른 치안문제를 발굴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과학기술을 개발하는 것이다.</p><p> </p><p>해당 사업은 과학기술을 치안현장에서 효과적으로 활용하고 지속해서 보완·발전할 수 있도록 연구기관과 자치경찰 사무기관 등과의 협업체계를 구축하는 게 특징이다.</p><p> </p><p>1차 사업은 지난 2023년에 대구 테크노파크가 대구 자치경찰위원회 등과 협력한 '여성, 어린이 안심귀가를 위한 인공지능 데이터 범죄 취약지구 디지털 순찰서비스'와 제주테크노파크가 제주 자치경찰위원회 등과 협력한 '교통사고·혼잡 예측 및 확산 방지를 위한 현장 데이터 기반의 교통현장 관리지원 기술 개발'이 선정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p><p> </p><p>이번에 2차 과제로 선정된 '인공지능 활용 실종 아동 수색 및 환경설계를 통한 범죄예방 사업 지원 플랫폼' 사업은 서울 지역의 아동 안전을 확보하고 범죄예방 사업을 지원한다.</p><p> </p><p>인공지능 분석 기술을 활용해 학교 주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아동의 이상행동을 미리 감지해 범죄를 예방하고 아동 실종상황 발생 때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등에 촬영된 흔적을 신속하게 탐지해 아동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p><p> </p><p>또한 서울 시내의 공간 정보, 범죄 발생 통계 등을 통합 분석해 범죄를 예측하는 모델을 개발해 서울 경찰의 범죄예방 사업을 지원할 예정이다.</p><p> </p><p>이와 함께 전주대 등이 주관하는 '순찰로봇 및 영상센서를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 구축' 사업은 전북 지역의 치안 문제를 해결할 목적으로 진행한다.</p><p> </p><p>전주대 등에 따르면 전주시를 가로지르는 전주천은 성공적인 하천 복원사업으로 많은 시민이 찾는 천연 생태하천으로 자리 잡았지만, 생태하천 보호를 위해 산책로에 가로등 설치 등이 어려워지면서 야간에 전주천을 찾는 시민들이 범죄에 대한 불안을 느낄 수 있다.</p><p> </p><p>이에 전주천 산책로 주변의 범죄를 예방하고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전주대 등은 야간 적외선 감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이상행동 탐지 등 기능을 개발해 자율순찰 로봇에 적용·운영할 계획이다.</p><p> </p><p>아울러 공중화장실 내 불법촬영을 예방하기 위한 감지시스템도 개발한다.</p><p> </p><p>기존 화장실 등에 설치되는 감지시스템은 빛을 한쪽으로만 보내고 감지도 한 지점에서만 이뤄지기 때문에 빛이 닿지 않는 공간은 감지되지 않는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p><p> </p><p>이에 따라 이번에 개발하는 감지시스템은 화장실을 엿볼 수 있는 모든 공간에 센서를 부착해 사각지대를 없애 불법 촬영이 불가능하게 한다.</p><p> </p><p>자치경찰 수요기반 지역 문제해결 연구개발사업은 오는 2027년 연구개발이 종료돼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는지 실증 결과에 따라 과학기술 성과물을 치안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p><p> </p><p>경찰청 관계자는 "경찰청, 자치경찰위원회, 시·도 경찰청, 지역 연구기관이 과학치안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역의 치안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과학치안 기술 개발로 자치경찰의 범죄예방 및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p>]]></description>
       <pubDate>2025-05-12 15:27:00</pubDate>
	   <section>section15</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유럽에 '케이-북' 열풍을…체코·폴란드 '찾아가는 도서전' 개최]]></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186</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05/202505122338203.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p><p>올해 문화체육관광부는 체코와 폴란드 등 동유럽을 시작으로 중동까지 '케이(K)-북'의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한다.</p><p> </p><p>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과 함께 1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체코와 폴란드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한다고 전했다.</p><p> </p><p>'찾아가는 도서전'은 국내 출판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연간 총 3~4회를 개최해 온 기업 간 사업 상담회다. </p><p> </p><p>지난해에는 일본, 인도네시아, 스페인에서 49개 국내기업과 108개 해외기업을 연결해 총 609건의 수출 상담을 진행하는 등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p><p> </p><p>올해는 처음으로 체코와 폴란드에서 '찾아가는 도서전'을 연다. 최근 '케이-북'이 권역과 분야(장르) 구분을 넘어 전 세계에 진출함에 따라 동유럽 국가에서도 한국의 문학, 웹툰, 웹소설, 한국어 교재 등이 인기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p><p> </p><p>이러한 '케이-북'에 대한 관심이 수출 확대로 이어지도록 소설과 아동도서가 강세인 체코의 프라하 그랜드호텔 인터내셔널에서 이달 12일부터 13일까지 '케이-북' 도서전을 개최하고 이어 15일부터 16일까지는 동유럽 최대 출판시장인 폴란드의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에서 국내외 기업 간 수출 상담회를 진행한다. </p><p> </p><p>한편, 한국은 15일부터 18일까지 바르샤바 문화과학궁전에서 열리는 '바르샤바국제도서전'에 주빈국으로 참가해 한국문학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예술을 선보일 예정이다.</p><p> </p><p>먼저 문학동네, 미래엔, 북극곰, 자음과모음 등 국내 15개 출판사가 참가하는 이번 상담회에서는 그린북에이전시가 현지에 직접 참여하지 못하는 국내 출판사의 위탁도서 100종에 대한 수출 상담을 맡는다. </p><p> </p><p>아울러 체코에서는 체코 최대 출판그룹인 알바트로스 미디어(Albatros Media)와 한강, 정유정, 김영하 등 여러 한국 문학작품을 번역·출간해 온 아르고(Argo) 등 22개 출판사가 참가한다. </p><p> </p><p>폴란드에서는 폴란드 대표 종합 출판기업인 즈낙(S.I.W. ZNAK)과 아고라 출판사(Wydawnictwo Agora) 등 35개 출판사가 참가해 국내 출판사와의 수출 상담을 할 예정이다.</p><p> </p><p>상담회 기간 중 체코와 폴란드의 출판시장 동향을 우리 출판사에 소개하는 세미나도 열린다. 상담 종료 후에는 한국 출판콘텐츠가 지속적으로 확산하도록 주체코대한민국대사관과 주폴란드한국문화원에 전시 도서를 기증할 예정이다.</p><p> </p><p>이어 문체부는 7월에는 대만, 9월에는 미국, 11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케이-북' 수출 상담을 진행한다. </p><p> </p><p>특히 올해는 동유럽의 체코, 폴란드, 중동의 두바이에서 처음으로 '찾아가는 도서전'을 개최하는 만큼 '케이-북'의 열풍을 전 세계로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p><p> </p><p>임성환 미디어정책국장은 "최근 동유럽 국가에서 한국 출판물에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찾아가는 체코·폴란드 도서전'을 열어 동유럽 시장에 한국의 우수한 출판콘텐츠를 알리고 현지 유력 출판사와 동반관계를 구축하는 등 판권 수출을 지원해 우리 출판시장의 저변을 널리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description>
       <pubDate>2025-05-12 15:22: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정부 &quot;5대 선거범죄 철저 차단·단속&quot;…29일~30일 사전투표 실시]]></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185</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05/2025051218516425.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p></td></tr></tbody></table><p> </p><p>정부는 대통령 궐위로 치러지는 이번 대통령 선거가 여느 때보다 공정하고 깨끗한 선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p><p> </p><p>이에 박성재 법무부 장관과 고기동 행정안전부 장관직무대행은 공명선거에 대한 정부의 강력한 의지를 표명하고 국민의 적극적인 참정권 행사를 당부하고자 12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관련 '대국민 담화문'을 발표했다. </p><p> </p><p>특히 두 부처는 선거의 공정성을 해치는 위법 행위와 공무원의 선거중립 위반 행위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조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p><p> </p><p>아울러 정부는 ▲여론조사 관련 금지규정 위반 ▲SNS 등 각종 매체를 이용한 허위사실 공표 ▲선거 관련 폭력을 중점 단속 대상으로 선정하고, 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일체의 불법행위에 대해서 무관용의 원칙으로 범정부적 역량을 총동원해 철저히 수사할 계획이다.</p><p> </p><p>먼저 고 직무대행은 "정부는 대통령 선거운동 과정에서 어떠한 위법행위와 공무원의 선거중립 위반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p><p> </p><p>특히 "금품수수, 불법단체동원, 공무원의 선거관여 등 5대 선거범죄는 검찰·경찰 등 범정부 차원의 모든 역량을 동원해 철저히 차단하고 단속하겠다"고 밝혔다. </p><p> </p><p>아울러 "공무원이 선거에 관여하지 않도록 감찰을 강화하고, 불법사항은 엄중 조치하겠다"고 덧붙였다. </p><p> </p><p>한편 박 장관은 "민주주의 정치시스템의 핵심인 선거는 그 과정과 결과에 주권자인 국민의 진정한 의사가 올바르게 반영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를 위해 법과 원칙이 결코 흔들려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p><p> </p><p>그러면서 "선거 분위기에 편승한 각종 이익집단들의 불법집단행동, 폭력집회, 공무집행방해 등 법질서 훼손행위는 끝까지 수사해 엄중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p><p> </p><p>또한 "검찰, 경찰 등 수사기관은 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하게 협력해 무관용의 원칙으로 선거과정에서 어떠한 불법도 용납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p><p> </p><p>이에 "국민 여러분께서도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불법과 반칙이 발붙이지 못하도록 협조해 주시고, 한 분도 빠짐없이 투표에 참여해 소중한 국민 주권을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p>]]></description>
       <pubDate>2025-05-12 15:11:00</pubDate>
	   <section>section15</section>
	   <section_k><![CDATA[정치]]></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美이스턴 프라임 대학교,제 7기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 9일 개최]]></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184</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05/2025051219106362.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미국의 기독교 계열 명문 이스턴 프라임 명예박사 학위 수여자들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이번 명예박사는 각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 분야에서 탁월한 공헌을 이룬 인물들을 예우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미국 이스턴 프라임 대학교(총장 나건용) 주관 아래 국내외 주요 인사들과 총 동문회 동문들, 수상자 가족 및 지인들이 참석해 학위 수여를 축하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05/2025051220566728.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미국의 기독교 계열 명문 이스턴 프라임 학위 수여자들이 사진을 좔영하고 있다.<br />(왼쪽부터 이대영 명예박사, 조항조 명예박사, 나건용 총장, 김민정 명예박사, 조동호 명예박사)</p></td></tr></tbody></table><p> </p><p>학위 수여자로는 ▲이대영장학회 이사장 이대영 명예박사(교육학)  ▲가수 조항조 명예박사(창작예술학) ▲수협 여신감리부장 조동호 명예박사(사회복지학) ▲부산 남부경찰서 경감 김민정 명예박사(문학)등 총 4명이 선정됐다. 수여자는 대학 본부와 한국 총 동문회가 공동으로 구성한 공적심사단의 평가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05/2025051223322456.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나건용 총장이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총장 나건용 박사는 축사를 통해 “이스턴 프라임 유니버시티는 단지 학문적 성취뿐만 아니라, 신앙적 헌신과 사회적 실천을 겸비한 인물을 존중하고 격려하는 기독교 정신에 기반한 대학”이라며 “제7기 명예박사 수여자들은 그러한 기준을 충실히 실천해 온 분들로서,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 그리고 세계 속에서 선한 영향력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p><p> </p><p>미국 이스턴 프라임 대학교는 미국 본교를 중심으로 국제 신학 및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온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기독교 교육, 사회복지, 예술, 상담 등 다양한 분야의 글로벌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매년 명예박사 수여식을 통해 국내외에서 신앙과 전문성을 겸비한 인물들을 발굴하고, 이들과 함께 교육 선교와 사회공헌 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05/202505122601447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이차용 2기 명예박사가 축사를 전하고 있다.</p></td></tr></tbody></table><p> </p><p>이차용 이스턴프라임대학교 2기 명예박사는 "이스턴프라임대학교는 국내 분교를 만들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며 "소망이 이뤄지도록 1기부터 오늘 7기 앞으로 8기 명예박사님들이 함께 동참해 주실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축하와 비전을 제시했다.</p><p> </p>]]></description>
       <pubDate>2025-05-12 12:02: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인터뷰] &quot;외롭지 않게, 잊히지 않게&quot;...실버문화 확산에 앞장서는 일산축복교회 박보석 목사]]></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183</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05/2025051200311610.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일산축복교회 박보석 목사가 인터뷰를 진행하고 있다.</p></td></tr></tbody></table><p><br />급속한 고령화 속에서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적 관심이 어느 때보다 요구되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p><p> </p><p>이러한 흐름 속에서 고양시 실버문화 증진을 위해 헌신하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인물이 있다. 일산축복교회 박보석 목사가 바로 그 주인공이다.</p><p> </p><p>박 목사는 단순한 목회 활동을 넘어, 요양원과 요양병원, 실버센터 등 다양한 노인 요양시설 및 장애인 시설들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예배와 문화행사, 정서적 돌봄을 아우르는 통합적인 지원 사역을 펼치고 있다.</p><p> </p><p>그의 목표는 분명하다. 고양시 내 더 많은 요양시설이나 장애인시설들과 협력망을 구축하여 어르신들에게 더 자주, 더 가까이 다가가는 것이다.</p><p> </p><p>"어르신들께서 요양시설에 계시더라도, 지역사회로부터 잊히지 않고 존중받는 존재임을 느끼셨으면 합니다. 영적인 위로와 함께 따뜻한 교감이 필요한 분들이 정말 많습니다."</p><p> </p><p>박 목사와 일산축복교회 봉사팀은 정기적으로 요양시설과 장애인시설을 방문해 예배와 함께 음악회, 생신잔치, 위로 상담 등을 진행하고 있다. 때로는 생일 한 번 제대로 축하받지 못한 채 살아온 어르신들의 마음을 위로하며, 작은 정성으로 큰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p><p> </p><p>"어떤 어르신께서 '살면서 생일상을 처음 받아본다'고 말씀하셨을 때 눈물이 났습니다. 그런 한마디가 저를 이 사역에 계속 뛰어들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p><p> </p><p>또한 박 목사는 '실버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자 지역 예술인, 봉사자들과의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그는 앞으로도 고양시 내 더 많은 시설들과 MOU를 체결해 어르신들의 문화권과 정서적 돌봄을 체계화할 계획이다.</p><p> </p><p>"이 일이 단순히 교회 사역을 넘어, 지역 전체가 함께 어르신들을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그분들이 외롭지 않도록, 그리고 우리 모두가 그분들의 삶을 기억하고 존중할 수 있도록요."</p><p> </p><p>박보석 목사의 행보는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그의 사역을 통해 고양시의 실버문화는 더욱 따뜻하고 생기 넘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5-01-12 09:57:00</pubDate>
	   <section>sc19</section>
	   <section_k><![CDATA[사회]]></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item>
       <title><![CDATA[‘평화와 화합의 네팔 문화 축제: 네팔, 한국에서 춤추다’ 성황리 마쳐]]></title>
       <link>http://newminjoonews.com/sub_read.html?uid=22181</link>
       <description><![CDATA[<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05/2025050536456791.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3일 HWPL 사무실에서 디파 비쓰와껄마의 전통춤 ‘인생은 거울 속 그림자’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서울경기남부 동행캠페인 추진위원회).</p></td></tr></tbody></table><p> </p><p>지난 3일 오후 2시, 서울 송파구 성내동에 위치한 사단법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사무실에서 평화실천위원회, HWPL 공동 주최로 ‘평화와 화합의 네팔 문화 축제: 네팔, 한국에서 춤추다’ 행사가 개최됐다.</p><p> </p><p>이번 행사는 동행캠페인의 ‘문화를 잇다’ 취지에 따라, 한국 사회 내 네팔 문화를 소개하고 문화 간 상호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HWPL이 추진하는 평화국제법 제정, 종교 간 대화, 평화교육 등의 평화문화 사업을 공유하고, 네팔 커뮤니티와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계기를 조성하고자 했다.</p><p> </p><p>이날 행사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약 38명이 참석했으며, 서울 현장 참여자뿐 아니라 온라인으로는 네팔 현지의 HWPL 평화교육 협력기관인 구르쿨 아카데미의 교장과 학생들이 실시간으로 참여해 축제의 취지에 공감하고 현장과 교류했다.</p><p> </p><p>개회사에서는 평화실천위원회 서울경기남부 회장 김동희, 동행캠페인 1권역 추진위원장 홍란희, HWPL G01 지부장 이진모 등이 참석해 축하 인사를 전했다.</p><p> </p><p>김동희 회장은 “문화는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매개이며, 오늘 행사는 서로 다른 문화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p><p> </p><table class="body_img_table body_img_center" style="width: 578px;" border="0" cellspacing="0" align="center"><tbody><tr><td><div class="body_img_table2"><img id="img_pop_view" style="cursor: pointer;" src="http://www.newminjoonews.com/imgdata/newminjoo_com/202505/2025050537178457.jpg" alt="" width="578" border="0" /></div><p class="body_img_caption">▲ 지난 3일 HWPL 사무실에서 탑퍼스 프러단의 일렉기타 연주 ‘항상 나와 함께, 항상 너와 함께’가 진행되고 있다(사진=서울경기남부 동행캠페인 추진위원회). </p></td></tr></tbody></table><p> </p><p>공연 프로그램에서는 타빠머걸 씰저나와 따망 수니따의 전통춤 ‘어젯밤 꿈에’, 디파 비쓰와껄마의 전통춤 ‘인생은 거울 속 그림자’, 탑퍼스 프러단의 일렉기타 연주 ‘항상 나와 함께, 항상 너와 함께’ 등이 진행되었고, 한국 어린이합창단의 ‘새 날 새 아침’, ‘아름다운 나라’ 합창 무대도 함께 마련되어 다양한 세대와 문화가 어우러졌다.</p><p> </p><p>공연 후에는 오프라인 및 온라인 참가자들의 현장 및 온라인 투표를 통해 우수 네팔 공연자에 대한 시상과 전체 공연자에 대한 감사장 전달이 진행되었으며, 이어 HWPL의 평화문화 영상 상영 및 활동 안내가 이어졌다.</p><p> </p><p>이번 행사는 한국과 네팔 간 문화적 공감대를 넓히고, 지역사회 내 다문화 구성원 간의 이해와 참여 기반을 확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주최 기관들은 앞으로도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평화 증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p> </p><p>한편, HWPL은 지구촌 전쟁종식과 세계평화를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 평화단체로, 유엔 글로벌소통국(DGC) 및 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지위를 보유한 서울 소재 비정부기구(NGO)이다.</p><p> </p><p>HWPL은 국경, 문화, 사상을 초월해 각계각층의 지도자들과 협력하며 국제적인 평화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그 활동은 지속가능한 평화를 후대에 물려주는 소중한 유산이 될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p><p> </p><p>이와 함께, 평화실천위원회는 유엔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기반으로 지역 갈등 예방과 평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으며, 동행캠페인은 세대·문화·미래·민족을 아우르는 사회 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p>]]></description>
       <pubDate>2025-05-05 17:35:00</pubDate>
	   <section>sc20</section>
	   <section_k><![CDATA[문화]]></section_k>
	   <section2><![CDATA[]]></section2>
     </it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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