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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선에 도전하는 홍건표 전 부천시장
안중근 평화정신을 사랑하고 청렴결백한 홍건표 전 부천시장
 
이승철 기자

▲ 청렴결백한 공무원의 표상 부천 새누리당 예비후보 홍건표 전 부천시장의 모습                    © 뉴민주신문

청렴결백한 인물이 있어 본보 기자가 인터뷰를 진행했다.9급 공무원 부터 시작해 과장, 국장, 구청장, 부천시장까지 공무원의 신화를 창조한 청백리 홍건표 전 부천시장이 오는 4월13일 치러지는 제20대 총선, 부천 원미갑 국회의원 선거에 새누리당 예비후보로 출마해 화제다.
 
홍건표 예비후보가 20대 총선에 출마해 어떤 경쟁력을 갖고 무엇을 하려는 지 궁금한 몇 가지를 만나 물어보았다.
 
<기자> 왜 출마를 결심하게 되셨는가요?

<홍건표 예비후보>: 저는 부천시에서 나고 자랐고 9급 공무원으로 시작해서 소사구청장을 역임하고 제18대. 19대 부천시장을 연임했습니다.

그 과정 속에 시민들은 제가 공무원으로서 일을 하는 모습을 보고 “과장님! 시장한번 해셔요” 하는 칭송이 있었습니다. 저는 정말 공직을 천직으로 성실히 일을 했고 그 모습은 본 시민들을 감동케 했던 것입니다.

이런 칭송이 정치적 배경도 없는 홍건표로 하여금 부천시장을 연임하게 했으며 부천시민의 사랑을 받으며 행정가이자 정치가로 살아오게 했던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부천시는 방향 없이 표류하고 있습니다.이러한 때 그동안 쌓아온 제 경험과 행정력. 정치력을 발휘하여 부천시의 문제를 풀고 부천시민의 행복을 증진시키기 위하여 출마하게 되었습니다".
 
 
"수 많은 날을 고민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얻은 결론은 부천시와 부천시민을 위해 제가 모든 노하우를 집결시켜 봉사하는 것이라고 결단하게 되었습니다".
 
<기자>신진 출마자들도 있는데, 홍 전 시장님이 최적임자라고 생각하게 된 결정적인 이유가 있나요?

<홍건표 예비후보> 새누리당의 다른 예비후보님들도 모두 좋은 분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를 포함한 세분의 후보 중 아무래도 제가 경험과 경륜이 부천시와 원미갑 그리고 대한민국을 위해 일할 가장 적임자라고 생각합니다.
 
<기자>원미갑 새누리당 L, J예비후보들의 공직경력은 도의원 한번 한 정도이고, 홍 후보님은 공직 40 여년동안 부천시장을 연임한 경력이 있어 비교우위라고 판단하시는 것인가요?
<홍건표 예비후보> 그렇게 까지 말씀 드린 적은 없습니다. 다만 저는 시민들 앞에 평생 동안 검증을 받아왔고 공직경력과 정치경력으로 보아도 제가 문제 해결능력과 국회의원으로서 자질을 인정받게 될 것이고 따라서 현명한 부천시민들은 홍건표를 선택해 주실 것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좀 더 시정과 행정 경험을 바탕으로 박근혜 대통령과 남경필 지사와 국회의원들과 함께 부천시를 발전시키고 시민을 행복하게 할 자신이 있다는 것 뿐입니다.
 
 
<기자>자신감이 있는 것은 보기 좋습니다. 대통령과 경기지사와 국회의원들과 보조를 맞추려면 홍건표가 필요하다라는 의견 정도로 정리하죠.
 
그럼, 이번 선거에 나서시면서 특별한 공약이 있습니까?
 
<홍건표 예비후보> 제가 시장을 하면서도 고민을 많이 한 지역이 원미갑 지역입니다. 그만큼 쉽게 어떤 이슈를 건드리기 힘들만큼 복합적 복잡함이 있습니다. 제가 시장 때는 춘의역 역세권 등을 염두에 둔 바 있습니다.
 
우선, 저 홍건표는 주민들의 의견수렴을 통해 차근차근 무리 없이 이뤄가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방적으로 밀어 부쳐서 일방이 피해를 보거나 불만이 생기는 일은 앞으로는 없어져야 합니다.
 
건설기술 등 각 분야가 상당히 향상되었는데 반하여 법률적 제한 등은 개선되지 않은 사항이 많고 이것이 국가발전과 국민행복지수를 높이는데 걸림돌이 되고 있습니다. 이제 각종 규제를 현 과학수준으로 향상시켜 원활한 국가 시스템을 모색해야 할 때가 왔다고 봅니다.
 
그리고, 제가 재임할 때보다 최근 성폭력이 2배 정도 늘어나 여성이 불안한 도시가 되어 가고 있고, 몇 년 전에는 아파트 엘리베이터 여성 살해사건, 또 최근에는 자녀학대 살해사건 등 부천시가 흉흉한 도시로 오해받을 처지에 내몰리고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사람입니다. 생명과 삶이 행복한 부천시를 우선가치로, 이웃과 함께 마을을 가꿔 가는 부천시가 돼야 합니다.
 
저 홍건표가 본선에 올라가서 국회의원이 된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제가 부천시장 때 지하철 7호선을 유치해 놓고 당시 민주당 실세 예결위원장이던 국회의원이 예산 한푼 안 주고 하는 것도,제 행정력과 정치력을 발휘해서 이사철 국회의원과 김문수 지사와 함께 추진해서 7호선 전철 조기착공을 이뤄내지 않았습니까?
 
제가 국회의원이 되면 원미갑과 부천시도 발전할 것이라는 그림이 그려지지 않습니까?
 
오늘 2월14일은 안중근 의사께서 사형선고를 받은 날입니다. 저는 부천시장 때 중국자매도시 하얼빈에 안중근 기념관을 만들고 하얼빈 공원에 안중근 휘호비를 세우고 재중사업가 이진학사장이 하얼빈에 세웠다 철거된 안중근동상을 부천에 유치 제막하고 안중근 공원을 조성했습니다..

애국이란 나라를 지키다 희생당한 선열님들을 기리고 그 뜻을 이어받아 오늘에 나라를 지켜나갈 것을 다짐하고 행동한 것입니다. 해서 저는 13번째 안중근단지동맹을 자처하고 안중근애국 단지동맹회장을 맡고 활동하고 있습니다.

안중근 단지정신은 깨끗하게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목숨을 거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청렴해야 하고 정직해야 하고 썩은 세태 속에서 독야청청해야 하는 용기가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홍건표는 부족하지만 이런 본질을 가슴에 품고 지키려 애를 쓰고 있습니다.
때에 따라 웃음거리도 되고 거짓선동에 낙선도 됐지만 ..그래도 단지정신은 지켜내려 노력하는 정치인 이고 싶습니다.
 
<기자>나이가 71세면 연로한 편 아닌가요?

<홍건표 예비후보> 요즘 100새 시대입니다. 100세 시대엔 70은 한창 일할 나이입니다.
저는 건강상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50대 청춘을 누리고 있습니다. 또 나이가 젊은 것 보다 사고가 젊어야 합니다. 젊음이란 참신성에 있습니다.
 
그런데 부천시 정치인 중 추모공원을 만들겠다는 정치인이 한 명도 없다면 이는 해야 할 일을 욕먹을 까봐 떨어질 까봐 피하는 비굴한 행태입니다. 몸은 젊었어도 사고는 구태한 늙은이입니다.

반면 홍건표는 추모공원을 만들려다 폭행도 당하고 정치적 압박도 받았고 결국 낙선의 고배를 마셨지만 해야할 일은 해야 한다고 변함없이 주창했습니다. 이런 것이 참신한 사고입니다.
홍건표는 정신도 참신하고 몸도 건강합니다..

매일 새벽기도를 다니고 늦은 저녁시간까지 활발히 활동하고 컴퓨터와 스마트폰을 잘 활용하고 SNS소통도 하는 등 청춘처럼 정신도 몸도 건강합니다. 김종인 더민주당 선대위원장님보다 제가 호적상 4살 하고도 7개월이나 어립니다.<하하하>
 
 
<인터뷰를 마치며>
홍건표 전 부천시장이 국회의원이 되면 원미갑은 어떻게 발전될까 밑그림이 그려지는 인터뷰였다. 하지만, 홍 후보는 새누리당 경쟁자인 이음재, 정수천 예비후보라는 두개의 산을 넘어야 본선에 올라갈 수 있다.홍 후보가 평생 갈고 닦은 행정력과 정치력을 발휘할 기회를 새누리당에서 받을 수 있을까 귀추가 주목된다.
    



기사입력: 2016/02/20 [17:39]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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