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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에 쌓인 부영그룹실체는?
온갖 불법 편법 동원하여 자산불려 피해자 속출
 
이창열 대기자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                                                     © 뉴민주신문
사회적으로 문제되고 있는 내곡동 대청마루 땅을 담보로 이태운 변호사 소개로 부영그룹(회장 이중근) 산하 부영대부 파이넨스에서 23억원을 대출을 받게하고 이자를 연체없이 착실히 내고 있는 상태에서 갑자기 원금을 상환하라는 어이없는 결정을 내려 결국 부영그룹이 산하 유령회사를 만들어 불법 편법으로 내곡동 대청마루 땅을 경매받아 계획적으로 땅을 빼앗아 갔다는 의혹이 있다.부영그룹의 고문변호사는 국내굴지의 로펌인 법무법인 원의 이태운 변호사이며 관련된 사건은 현재 대법원에 계류중에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회사 초창기 함께한 박권 이사의 주식지분까지 위증과 불법을 동원하여 자기소유 주식지분으로 만들어 버렸고 재판이 이미 종료된 상태인데 피해자 박권씨는 억울함을 호소하고 있는 상태이다. 또한 캄보디아 투자건등 많은 의혹이 있는 국내 굴지의 임대주택 건설업체인 부영주택이 이번에는 과세당국으로부터 무려 1000억원에 넘는 세금을 추징받을 위기에 처해있다.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은 세금 포탈 혐의로 검찰에 고발된 것으로 19일 확인됐다.사정 기관에 따르면 국세청은 지난해 말부터 이달 중숭까지 일정으로 부영주택에 대한 심충(특별)세무조사를 진행 했었다. 조사결과 천 억원이 넘는 세금을 추징하기로 결정했다.


▲문제가  되고있는 내곡동 대청마루식당 있는 땅 의 일부의 모습                                              © 뉴민주신문





아울러 부영그룹 이중근 회장에 대해서는 3월중순 별도 소환 조사를 마무리 짓고, 세금 포탈 및 횡령 등의 혐의로 지난 18일 서울중앙지검에 고발장을 접수했다.이에 따라 이중근 회장은 지난 2004년 비자금 조성 및 탈세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은데 이어 또 다시 검찰 수사 대상에 오르는 불명예를 안게 됐으며 국내의 불법 편법으로 회사 자산을 불렸다는 의혹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되었다.이 조사는 현재 서울검찰청 특수1부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혔다. 

 

당초 국세청은 부영주택에 대한 세무조사를 지난 달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사안이 중대하다고 판단, 심층세무조사 일정을 연기함과 동시에 세무조사를 조세범칙 조사로 전환했다.조세범칙조사란 세무조사를 진행하는 가운데 사기·기타 부정한 방법으로 조세를 포탈한 행위가 발견되고, 조세범으로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실시하는 사법적 성격의 조사를 말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부영그룹은 추징금과 관련해 국세청을 상대로 한 조세불복신청 외에도 검찰 수사에 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부용그룹은 국내 최대의 법무팀과 연결되어 있어 사건의 결과가 주목되고 있다. 

사정기관 관계자는 이어 “부영그룹 측도 검찰 수사가 진행될 것을 미리 예측하고, 현재 대형 법무법인을 선임하는 등 발 빠른 대응에 나가고 있다”며 “고발장이 접수된 이상 이중근 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는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국세청은 지난 해 12월 초 ‘국세청의 중수부’로 알려진 서울국세청 조사4국 요원들을 서울 중구 서소문에 위치한 부영그룹 본사에 투입, 세무 및 회계장부를 예치하는 등 강도 높은 세무조사를 벌인바 있다. 이번 사건을 다루는 법조인들 또한 불법 편법 탈세등으로 얼룩진 그룹을 옹호하고 보호 하지만 말고 진정으로 국가와 국민을 위해서 양심을 가지고 정의로운 사회를 만들어 가는데 이바지 해야 할 대목인것 같다. 


















기사입력: 2016/04/19 [10:02]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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