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굴의 가수 오기택 다시 무대에 오르다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가요계 후배들에게 희망의 메세지 전달

홍봉실 기자 | 기사입력 2016/08/06 [12:52]

불굴의 가수 오기택 다시 무대에 오르다

불편한 몸에도 불구하고 가요계 후배들에게 희망의 메세지 전달

홍봉실 기자 | 입력 : 2016/08/06 [12:52]
▲오랜 병마를 이겨내고 이번 국회의원회관 행사때 무대에 오르는 불굴의 가수 오기택의 모습 © 뉴민주신문
불멸의 가수 오기택이 다시 노래부른다. '나는 아직 은퇴하지않았다' 아빠의청춘. 가요계 성좌로 알려져 있는 가수 오기택이 다시 노래 활동을 시작했다. 
▲(사)한숫가수협회가 주최하는 각종 행사에 출연하고 있는 베트남 공연팀의 모습           © 뉴민주신문
가수 오기택님(76세)께서 건강이 회복 되지않은 상태임에도 불구하시고 가요계 후배들에게 희망의 메세지를 전한다 이시대 를 살고있는 대한민국 의 모든청춘들을위한 응원가 노래. 아빠의청춘  공연이 2016년 8월. 28일.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거행되는 화이팅 다문화2016.kt올레880 vnet 엄지티비 개국식에서 인사드린다고 (사)한국가수협회(회장 선풍)는 밝혔다.또한 국민들에게 뜨거운 성원 을 부탁한다고 전해왔다
▲사단법인 한국가수협회 선풍 회장이 다문화 가족들을 위해 많은 행사를 추진중에 있다.     © 뉴민주신문
한편 가수선풍은 2013년8월 서울여의도 성모병원에서입원치료중의 가수 오기택님을  같은해 11월 동서 한방병원 박상동 이사장님 치료 및 요양제안을  직접연결 한 장본인 이기도 하다,선풍 회장은 다문화 가족들을 위한 행사를 몇년째 계속이어오고 있으며 오는 8월28일 오전10시부터 여의도 국회의원 회관 대회의실에서 각종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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