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主食 쌀 시장이 변하고 있다.

(주)꿈꾸는 삶에서 '웰빙현미쌀 눈쌀'을 출시해 관심을 모우고 있다

최영준 기자 | 기사입력 2016/08/29 [20:40]

한국인의 主食 쌀 시장이 변하고 있다.

(주)꿈꾸는 삶에서 '웰빙현미쌀 눈쌀'을 출시해 관심을 모우고 있다

최영준 기자 | 입력 : 2016/08/29 [20:40]

▲ (주)꿈꾸는 삶 출시제품 ‘웰빙 현미 쌀눈쌀’                                                                             © 뉴민주신문
요즘 건강을 위해 현미쌀 먹는 가정이 늘고 있다. 현미 쌀도 브랜드화가 빠르게 진행 되고 있는가운데 (주)꿈꾸는 삶에서 ‘웰빙 현미 쌀눈쌀’ 을 출시해 관심을 모우고 있다.

 국민의 건강문화를 개선시켜 나가기 위해 혼신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는 (주)꿈꾸는 삶 부유한 대표는 참된 삶을 위한 건강한 식생활은 아주 중요한 문제이며 특히 한국인의 주식은 쌀이기 때문에 쌀 문화에 대해 깊이 생각하지 않을 수 없다며 현재 한국인의 주식인 흰 쌀밥은 음식이 아니라 독이라고 표현하는 사람도 있을 정도라며 이번 ‘웰빙 현미 쌀눈쌀’ 출시로 건강한 밥상을 책임지겠다고 밝혔다.

 (주)꿈꾸는 삶 부유한 대표는 5000만 전 국민의 주식을 독이라고 표현 하는 것은 그만큼 심각하기 때문이라며 문제는 쌀의 원재료인 벼(나락)를 어떻게 가공해서 우리 식탁에 오르게 하느냐에 따라 보약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며 지금 우리가 먹고 있는 백미는 도정과정에서 비타민과 미네랄이 거의 깎여 나가고 그냥 단순히 탄수화물 덩어리로서 영양가를 따져보면 5%에 불과 하다며 쌀을 감싸고 있는 호분층과 쌀눈이 손상되지 않게 도정을 해야 호분층이 손상되지 않은 쌀, 즉 현미를 먹어야 된다고 강조했다. 

 (주)꿈꾸는 삶에서 추천하는 ‘웰빙 현미 쌀눈쌀’ 은 국내최초로 특허 연삭식(공기를 쏴서)으로 도정을 하기 때문에 쌀눈과 호분층을 최대한 살려 일반 쌀보다 13배 이상 영양가가 높으며 쇠가루 등 중금속이 없는 건강에 정말 좋은 현미라며 도정 즉시 진공 포장되어 고객이 밥을 지어 드실 때까지 전혀 산패되지 않고 영양이 그대로 보존된다. 보통 쌀은 도정하고 7시간 정도 지나면 산패되기 시작하고 15일이 지나면 거의 가 손실된다. 열 세배 영양이 살아 있는 ‘웰빙 현미 쌀눈쌀’ 로 건강을 지키는 것과 독이라고 하는 백미를 드시는 것, 선택은 고객님의 몫이라고 전했다.

 ‘약이 되는 쌀’ 웰빙 현미 쌀눈쌀

 쌀은 우리 농업의 근간으로 ‘한국인은 밥심으로 산다’라는 말이 있듯이 고유의 민족성이 담겨있다. 하지만 국민 1인당 소비량이 매년 줄어들고 쌀 재고량이 늘어나면서 정부에서 수매할 수 있는 여력도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이젠 맛과 영양, 무엇보다 건강을 위해 쌀문화를 확 바꿔야 할 때이다. 국내 최초 고시히카리 싱싱5분도 현미는 쌀눈이 그대로 살아 숨쉬고 쌀을 도정할 때 쌀눈 원형의 90%이상을 유지하는 연삭식 기술특허 방식으로 최고의 품질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웰빙 쌀눈쌀’ 의 효능으론 고혈압,당뇨,변비,피부미용,다이어트,중금속 배출 등에 매우 효과가 뛰어나 성인병 퇴치에 안성맞춤이다. 

 그동안 아무 생각없이 먹던 쌀의 산패되는 과정, 도정과정, 보관과정을 알게 되면 약이 되는 쌀과 독이 되는 쌀을 잘 구분하여 먹게되면 대사성 질환이 아주 좋아진다. 저온 창고에서 잘 보관된 쌀을 즉석 도정하여 쌀의 산패를 막기 위한 진공포장을 하면 ‘약이 되는 쌀’로 탄생된다. 

 특히 노벨상을 2번 수상한 칼폴링박사 팀은 10년간 연구 끝에 세포에 영향을 주는 지구상에서 가장 완전식품을 쌀눈에서 찾게 되었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을 전세계에 알리기도 했다. 

 ‘웰빙 쌀눈쌀’ 은 즉석(도정후 진공포장)쌀의 수분 함유로 백미 식감 그대로를 지니고 백미(5%)보다 아주높은(80%) 영양을 함유하고 있으며 백미보다 섬유질이 많아 밥량이 30~40%많아 경제적이고 아토피자녀들의 학습능력을 향상시키고 성인병 예방에 탁월한 효능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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