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벨'을 누가 울리나?

'2016한중 문화페스티벌' 행사가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홍봉실 기자 | 기사입력 2016/09/27 [00:30]

'골든벨'을 누가 울리나?

'2016한중 문화페스티벌' 행사가 성대하게 거행되었다

홍봉실 기자 | 입력 : 2016/09/27 [00:30]
▲ 이날행사에 참석한 내외귀빈들과 골든벨에 참가한 한.중 청소년들이 함께 기념촬영 했다    © 뉴민주신문
'2016 한·중문화페스티벌’ 행사가 한·중 청소년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상명대학교 체육관에서성황리 개최됐다.

서울시, 서울시교육청,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에서 후원한 이번 행사는 (사)GK희망공동체, 중국조선족대모임 주최, (사)GK희망공동체, 상명대학교 부속 여자중학교, 사단법인 한민족문화교류협의회, 국제언론인연합회, 대한민국가족지킴이, 중국중학생신문사, 의회신문 등의 공동주관하고 (사)한국언론사협회 연합취재본부 소속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명대학교 체육관에서 지난 23일 열렸다.
▲동포가수 문진수씨가 축하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 뉴민주신문
행사에는 400명에 달하는 각계 각층 내외빈들과 청소년들과 서울시민, 학부모들이 참가한 가운데 서울시청, 서울시글로벌센터 관계자 그리고 한성호 중국재한교민협회 총회장 조항록 상명대학교 대외협력처장,(사)한국언론사협회 강영한 사무총장과 언론사 대표 등 많은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중국 CCTV 한국어방송, 연변TV방송국, 흑룡강신문, 천지일보,(사)한국언론사협회 KPA뉴스, 아시아뉴스통신, 내외신문, 뉴민주신문, 중국동포신문, 충남도민일보, 의회신문, 뉴스에듀, JMB방송, 엄지올레Ch880, 한국미디어일보, 신문고뉴스, 뉴스8080, 동포투데이, 한중포커스신문, 지뉴스데일리, 등 취재기자들이 대거 출동했다.
▲(사)GK희망공동체 허을진 대표가 골든벨 우승자들에게 시상을한후 함께 기념촬영 했다     © 뉴민주신문
허을진 (사)GK희망공동체 대표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이번 행사를 통하여 한중 양국 청소년 과 국민들이 이렇게 함께 어울려 소통하는 행사로 한·중 청소년들이 보다 가까워지고 양국의 우호관계가 두터워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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