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풍이 서울 효의 달 축제에서 효 나눔 대상을 수상했다                                            © 뉴민주신문

가수선풍이 서울 효의 달 축제에서 효 나눔 대상을 수상하였다. 서울특별시가 후원하고 사단법인 효 문화지원본부가 주최한 전국 효도 가족 100쌍 찾기 운동의 이 행사는 보건 복지부 민간단체 지원사업으로2016년 10월 3일 서울특별시 시청 야외 광장에서 거행 되었다.

내빈으로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서 많은 유명인사들과 500여명의 참석인들이 자리한 가운데 수상자들에게 대한 수여식이 있었다.효 라는 뜻깊은 주제로 서울 효도 100쌍 수상자를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선발 하였으며 이종윤(가수 선풍)이 신체 발부 수지 부모 불감 훼상 상 에 선정 되였다

이날 축하 공연 에는 가수 선풍 (한국가수협회 회장),가수 청리, 가수 명혜, 이경우(다문화연예예술총연합회 이사) 해피난타, 벳 페션 클럽의 공연이 화려하게 펼쳐졌다

한편 가수 선풍 은 2016년 10월 6일 서울 중구 약수 노인 복지관 이 주최한 어른신들을 위한 가을향연 대축제에서도 동료가수인 청리가수와 함께 효나눔 재능 봉사를 실천하였다 이 현장에서는 선풍가수의 활약상을 A채널 방송국 에서 녹화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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