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국립외교원 강연 시리즈’ 개최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로부터 듣는 “외국인이 본 한국의 전통문화와 공공외교”
국립외교원은 국제정치 분야의 저명한 학자 및 전문가를 초청해 식견을 경청하고, 국내 전문가 및 국민들과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국립외교원 강연(KNDA 렉처) 시리즈’를 개최한다. 10.14(금) 14:00~15:30 국립외교원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되는 ‘제4차 국립외교원 강연(KNDA 렉처) 시리즈’에서는 이만열(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경희대 교수가 “다른 대한민국: 외국인이 본 한국의 전통문화와 공공외교”를 주제로 강연할 계획이다. 이번 강연은 신동익 외교안보연구소장의 사회로 진행되며, 이만열 교수의 강연에 이어 청중과의 질의·응답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아울러 학계 전문가, 대학·대학원생, 일반 국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립외교원은 앞으로도 국립외교원 강연(KNDA 렉처)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다양한 외교 이슈에 대한 국민들의 이해 증진을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다.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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