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단법인 한국방송가수연합회 경남 본부가 마련한 인기가수 정원수의 디너쇼가 열렸다     © 뉴민주신문

(사)한국방송가수연합회 경남 본부가 마련한 인기가수 정원수의 디너쇼가 지난 12일 마산 아리랑관광호텔에서 성황리에 가졌다.

가수 정원수의 디너쇼는 아리랑관광호텔 관계자들도 갈채를 보내 최고의 쇼! 였다. 라고 했다.

이날 공연에는 (사)한국방송가수연합회 이사장 박석우, 경남 의령군 전군수, 군의회 관계자, 경남문화예술 관계자 등 지역 유지와 시민들 그리고 전국의 정원수 팬들이 직접 찾아와 디너쇼를 함께했다.

   

▲가수 정원수가 무대에 올라 열창하고 있는 모습                                                                   © 뉴민주신문

디너쇼 공연은 mc 전철의 진행으로 정원수는 그의 히트곡 울엄마, 안녕하세요, 사랑의유통기한, 앵콜앵콜, 너무예뻐 등을 불렀으며 함께 디너쇼를 꾸민 가요계 삼둥이 전국구와 삼순이도 멋진 노래와 포퍼먼스로 꾸몄다.

전국구는 이밤을다함께, 잘될거야, 허니등을 불러 디너쇼 장을 뜨겁게 달궜으며 삼순이는 손들어꼼짝마, 7080팝메들리, 가요메들리등으로 디너쇼를 꾸몄다.

   

▲아이들 그룹 전국구가 무대에 올라 뜨거은 박수 갈체를 받았다                                              © 뉴민주신문

이어 우정출연 지역가수 김지혜, 한보민, 정승미, 나광진, 김인혜 등이 우정 출연해 정원수 디너쇼를 축하해 주었다.

정원수 디너쇼가 성황리에 끝나자 아리랑관광호텔 노태수 사장은 가수 정원수에게 다시 한 번 앵콜 공연을 가져 줄 것을 현장에 섭외 했으며 아리랑관광호텔에서는 이번 정원수의 디너쇼는 지역발전과 지역민들의 문화예술 공연을 공유하는 자리가 되 기쁘다고 밝혔다.

    

▲ 가수 전원수 디너쇼에 우정출연한 지역가수 들이 춤과 노래로 관중들의 호응에 답하고 있다 © 뉴민주신문

한편 (사)한국방송가수연합회 박석우 이사장은 앞으로 전국 지회와 손잡고 이러한 즐거운 공연 디너쇼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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