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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의 시대'가 온다...27일 요식업 '옛 국수' 대전 오픈
 
손미선 기자

요즘 쿡방시대가 대세인 만큼 저렴하고 맛있는 요리가 주목을 받고 있다.  때문에 요즘 집중받고 있는 요식업 사업 아이템은 바로 '국수' 다. '옛 국수'라는 새 브랜드가 내달 중순 대전시작으로 1호점부터 오픈한다.
자료제공 = 인엔아웃 에프엔씨 ▲ 옛 국수 광고 포스터                                                              © 뉴민주신문
이기봉 대표는 '옛 국수는 옛날 그 시절이라는 의미로 과거 우리 민족의 정서와 감성을 담은, 희로애락을 같이한 국수를 만들겠다는 의미를 상장한다. 국수는 옛날부터 우리 생활에 깊게 자리 잡아온 우리의 삶을 상징하는 하나의 식문화이기도 하다' 고 전했다.
 
이어 '때로는 자손의 번영과 희망을 위해 기쁜 날 우리와 함께했고 때로는 가난하고 고단했던 시절, 희망을 놓지 않게 위로해주었고 때로는 손쉽게 준비하여 여럿이 정을 나누는 음식이라 생각한다. 하나의 삶을 담고 있는 국수, 옛 국수는 그때의 그 정서와 감성을 담아 언제 어디서든 함께 할 수 있는 국수를 고객들에게 제공해드리는 것이 목표다'라고 전했다.
 
일반 국숫집과는 다른 옛 국수의 차별화는 매일 아침 뽑아내는 생면이다. 옛 국수는 반나절 풍성한 자가 제면 기법으로 매일 직접 뽑아내는 생면은 장인의 손길을 느끼게 할 뿐만 아니라 면의 쫄깃함까지 전달해 국수의 맛을 한 차원 높여준다. 두 번째로는 건강까지 생각한 쌀 눈이다. 쌀눈은 쌀의 식감을 살리기 위해 쌀의 도정과정에서 대부분 떨어져 나가는데, 현미 1kg를 도정하면 쌀 눈은 1g 정도로 아주 작은 부분 차지한다.
 
쌀눈은 현미의 영양분 중 66%를 차지하고 있는 건강한 탄수화물이다. 때문에 옛 국수의 면에는 쌀 눈이 포함되어 있어서 국수의 맛과 함께 쌀눈의 건강함까지 그릇에 전달된다. 마지막으로 이기봉 대표는 '요식업 사업을 성장시켜 책임감을 갖고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까지 진출시켜 한국을 대표하는 '한국 전통 국수'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기사입력: 2016/10/25 [21:20]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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