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회 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 대상' 이은재 의원 수상

공정한 심사로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영광의 수상

이현재 기자 | 기사입력 2016/12/27 [21:34]

'제4회 대한민국우수국회의원 대상' 이은재 의원 수상

공정한 심사로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돼 영광의 수상

이현재 기자 | 입력 : 2016/12/27 [21:34]
▲     © 뉴민주신문
지난 12월24일(토) 오후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개최된 제4회 '2016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 대상'시상식에서 대한민국 이은재 의원이 소속 상임분과 교육문화체육관광 위원회의 활발한  활동을 인정받아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으로 선정되어 대상의 영광을 찾이했다.

(사)한국언론사협회(상임회장/이사장 주동담)가 주최하고 한국언론사협회 회원사,대회조직위원회(수석부회장/연합취재본부장 이창열)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각 분과위원회별로 2016년도 활발하게  활동을 많이 한 의원들을 기자들이 선정하여 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 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선발된 의원들17명이 이날 수상의 영광을 얻었다.
 
▲ 이은재 의원이 제4회'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 대상'을 수상한후 함께 기념촬영 하는모습       © 뉴민주신문
 
제출한  국회의원들의 서류를 심사위원 8명(심사위원장 최환 전 중앙검찰청 지검장,부산.대전 고검장)이 △법률안의 발의현황 △국회 본회의 출석·재석 현황 △상임위원회 활동 △국정감사활동 △언론보도 △사회공헌사항 등을 주요 평가 항목으로 정하고 제4회 '2016대한민국 우수국회의원 대상' 수상자를 선정했다.
 
▲ 이은재 의원이 우수국회의원 대상을 수상한 후 수상 소감을하는 모습                              © 뉴민주신문

그러나 이은재 의원의 수상에 대해 몰지각한 일부언론에서 '셀프 수상'이라고 폄하보도 하고 사실 근거 없는 음해성 보도에  주최측은 이런 개념없는 기자들에게  엄중한 경고와 함께 법적조치를 강구할것이라 전했다.코드가 자기들의 생각과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해서 개인의 상타는것까지 음해성 기사를 쓴다면  진실되고 공정한 언론이 대한민국에서는 존재 할수없다며 이창열 조직위원장은 강한 불만을 표출했다.
▲ 심사위원들이 제출된 국회의원들의 서류를 공정하게 심사하고있는 모습                                       © 뉴민주신문

이창열 대회 조직위원장은  "주관에 이은재 의원실을 표시한것은 국회시설물 사용이  김영란법에 저촉할수도 있다는 유권해석이나와 국회의원들이  대관사용을 꺼리기 때문에 국회시설이 대관하기가 힘들어져 국회사무처에서 주최나 주관에 꼭 대관해준 의원실을 표기해야 한다고 하여 대관에 힘을 써준 이은재 의원실을 주관사에 표기한것을 가지고 자기들 멋대로 해석하여 협회의 상을 폄하하는 언론에 대해 같은 언론인으로써 부끄럽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번 의원들의 서류심사에 이은재측에서는 어떠한 관여도 안했다고 주최측은 밝혔다.          
 
이번 심사를 맡아 진행한 심사위원은 최환 변호사(심사위원장), 이영기 박사(미국 Chun University 부총장), 정진우 변호사(법무법인 LK파트너스 수석변호사), 임덕기 회장((사)대한민국 건국유공자 유족회 회장), 강영한사무총장(중도일보 경기남부 취재본부장,(사)한국언론사협회 사무총장), 안복례 대표(대양영농조합 대표), 전병길 회장(한국 인터넷신문방송기자협회 회장), 김대현 회장( 국제다문화지원협회 회장)등이 수고를 해주었다.

국회의원 이은재 의원은 지난11월 19일에 개최된 '국제평화언론 대상'에서 의정발전공헌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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