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기 집회에 모인 국민은 천심이다

보수단체들 위태로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드디어 일어나고 있다

이현재 기자 | 기사입력 2017/01/10 [10:34]

태극기 집회에 모인 국민은 천심이다

보수단체들 위태로운 국가와 민족을 위해 드디어 일어나고 있다

이현재 기자 | 입력 : 2017/01/10 [10:34]
▲ 전국에서 모여든 애국시민단체들의 태극기 집회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반대하고 있다     © 뉴민주신문

야당의 무자비한 공격과 일부언론과 종편방송들의 편파적인 편파보도속에 박근혜 대통령 탄핵에 반대하는 애국보수단체들이 세를 불리며 계속 일어나고 있다. 지난 1월7일 오후2시부터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세종로,동아일보사옥 앞등에서 전국에서 모인 애국보수단체들의 태극기 모임에 참석한 국민들은 상상을 초월한 인원(주최측 추산120만명,경찰추산 3만7000명)들이 모였다. 또한 그동안 야당과 일부언론,종편방송들이 보도한 촛불집회는 과장 보도된것으로 확인되어가고 있다.

이날 애국보수단체 태극기집회는 그동안 침묵을 지키는 50여개의 보수층들이 침묵을 깨고 몇주전 부터 자발적으로 참여하여 "야당과 일부언론 종편방송들의 일방적인 의혹과 거짓으로 인해 현재 위기에 처해있는 국가의 안보,외교,경제는 아랑곳하지 않고 국민들의 삶은 피폐할때로 피폐해져 가고 있는데도 허황되게도 자기들 정권욕에 사로잡혀  정권을 무리하게 탈취하기 위해  혈안이 되어있기 때문에 국민의 한사람으로써 이대로 그냥두고 볼수없어 거리에 나왔다"고 전했다. 
▲'국회 해산' '편파적인 종편방송폐지' '계엄령 선포'등의 구호를 외치고 있는 200만명의 국민들 © 뉴민주신문

이날 광화문광장에서도 세월호 사건 1000일 추모를 맞이하는 촛불집회(주최측 추산60만,경찰추산 2만4000명)가 열렸다.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한 집회자는 그동안 일부야당 의원들과 일부언론, 종편방송들이 "광화문 촛불집회가 국민들을 대표하는 민의,민심이다"라고 주장했는데 오늘 우리의 집회는 진짜 민심이고 천심이다" 라고 주장했다. 이날 태극기 집회는 개신교 목사1000여명과 교회합창단,재향군인회,탄기국,박사모등 다향한 단체들이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이날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국민들은 '선동조작한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아무런 쓸모없는 국회를 해산하라' '계험령 선포''편파적인 종편방송 해체''특검 해체'등을 외치며 가두행진을 벌였다. 특히 어려운 민생은 뒷전으로 미루고 매일 개념없는 페널들을 등장시켜 국민들에게 아무 도움이 안되는 쓸데없는 신상털만 하며 국론을 분열시키고 국민들을 기만하고 있는  종편방송들을 모두없애야 한다고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작년 12월에도 돌에 넘치는 태극기 집회에 참석한 애국국민들의 모습                               © 뉴민주신문

애국보수단체는 탄기국의 주도로 1월14일 오후1시 대학로에서 태극기 집회를 개최할것이며 박근혜 대통령 탄핵이 기각될때까지 대대적인 태극기 집회를 이어가겠다고 발표했다, 광화문의 촛불집회는 그동안 야당과 일부언론,좌편향 종편방송들의 조작된 테블릿PC 사건과 거짓 박대통령의 얼굴 주사 바늘자국의 문제가 사실이 아님이 밝혀지자 서서히 그 힘을 잃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참가자 숫자를 가지고 촛불집회 관계자가 이의를 제기하자 경찰은 논란이 일고 있는 지난 주말 집회 참가자 수 집계와 관련하여 명학한 답변을 내놓았다. 객관적인 입장에서 보수단체 쪽이 더 많이 모였다는  기존 입장을 밝혔다. 김정훈 서울경찰청장은 9일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집회 규모는) 면적과 밀도를 감안해서 '이 정도 인원이다'라고 추산하는 것"이며 "경력 운용에 활용하기 위한 것으로 잣대가 (집회 별로) 다르지 않다. 자의를 개입시킬 여지가 추호도 없다"고 말했다.
▲ 매주  상상을 초월한 이원들이  모여들고 있는 태극기 집회 현장의 모습                            © 뉴민주신문

일시점 최대 인원 집계 방식을 쓰는 경찰은 지난 7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세종로 동아일보 사옥 앞 등에서 열린 보수단체들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반대 촉구 집회 참가자 수를 3만7000명(오후 4시5분 기준·주최측 추산 120만명),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 '세월호 1000일 추모' 촛불집회 규모를 2만4000명(오후 7시45분·주최측 추산 60만명)이라고 공식 발표한 바 있다.

경찰 발표대로라면 최다인원 기준으로는 서울지역 보수단체 집회 규모가 처음으로 광화문 촛불집회를 넘어선 셈이다. 요즘도 태극기 집회는 아예 보도 하지않고 거짓선동과 신상털이만을 일삼고있는  일부언론과 종편방송들은 언젠가는 정의의 철퇴를 맞을것이라고 믿고있는 국민들은 분노하고 있다.  앞으로 태극기집회는 갈수록 탄력을 받을것으로 예상되며 힘들고 어럽게 지켜온 대한민국을 지켜낼 능력있고 청렴결백한 대통령,진정한 국민들이 원하는 대통령이 나올때까지 투쟁은 계속돨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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