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우리누이 박근혜' 사진영상 마지막 영상

합법적인 심사 과정을 거쳐 영상들이 다시 잘 복구되길 바라는 마음

이현재 기자 | 기사입력 2017/03/24 [11:45]

2017년 '우리누이 박근혜' 사진영상 마지막 영상

합법적인 심사 과정을 거쳐 영상들이 다시 잘 복구되길 바라는 마음

이현재 기자 | 입력 : 2017/03/24 [11:45]

▲ 2011년 발표된 '우리누이' 앨범     © 뉴민주신문

우리누이오경화 작가 지난 217년여 간의 우리누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사진영상 공유를 마무리 했다.



오경화 작가는 마지막 영상을 올리면서 자신의 관리 사이트들을 통해 "우리누이 박근혜" 노래  마지막 사진영상입니다. 이제 "우리누이 박근혜" 사진 영상! 마지막 공유를 합니다. 20114월부터 시작해 20173월까지 노래 공포 후 당 대표 시절부터 장장 7년간의 많은 시간이 흘렀습니다.



버려라 도움 안 된다, 충고 하던 지인들 색깔 띄워서 고초를 격어야 했던 생명의 위협, 성향이 다르다 해서 영상에 달리는 악플 등 지금도 달리고 있는 악플, 그리고 앞으로도 달려질 악플, 이 외 좋은 응원의 댓글 등등 , 작가로 많은 심적 부담과 명예 그리고 책임을 가슴속에 묻어갑니다.


'우리누이' 영상은 다음 사이트 tv팟에 가장 많은 우리누이 사진 영상들이 있습니다. 한때는 다음 사이트와 저작권협회의 문제로 저의 다음 팟 아이디가 사라질 위기도 있었으며 현재는 우리누이 사진영상의 영구 보관을 위해 카카오 TV에 이관 신청한 상태입니다.


합법적인 심사 과정을 거쳐 영상들이 다시 잘 복구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앞으로 우리누이 사진 영상을 제가 공유를 시키지 않더라도 타 사이트 유튜브, 판도라tv, 페이스북, 네이버 블러그 등 최대한 많은 곳에 영상들을 7년 여간 공유 시켜 놓았으므로 팬들께서는 변함없는 감상을 부탁드려봅니다.


지금은 팬들께서 다운 받아 공유 해 올려 주시는 사례도 많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 운영 모습들을 엑기스만 모아 마지막 사진 영상으로 공유 시킵니다.


우리누이 노래는 금영노래방기기 수록 번호 87830, 태진미디어기기 수록 번호 45919수록 되어져있습니다. 라고 마지막 사진 영상 공유에 대해 마무리 인사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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