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얼리 STING925, 젊은층 눈길 사로잡다

남녀 가리지 않고 호평

이승철 기자 | 기사입력 2017/12/07 [00:43]

주얼리 STING925, 젊은층 눈길 사로잡다

남녀 가리지 않고 호평

이승철 기자 | 입력 : 2017/12/07 [00:43]
▲ 중후한 멋을 살렸다고 평가받는 STING925 실버주얼리

 

실버 주얼리 브랜드 STING925가 최근 남성 특유의 멋을 살린 소장가치 높은 주얼리 아이템으로 각광받고 있다.

 

STING925는 2013년에 런칭한 커스텀 실버주얼리 브랜드다. 브랜드 런칭 초기부터 디자이너 하상백, 댄스스튜디오 원밀리언(1 Million Dance Studio)과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해 화제를 모았다.

 

KOTRA 주관 한-중 K패션 브랜드 전시회에 참가했으며, 현재 가수 비(Rain) , 방탄소년단, EXO, 동방신기, 박재범, 장근석, 제시 등 유명 셀러브리티들이 찾고 있다. 

 

STING925는 현재 20~30대 중반 남성들에게 특히 인기를 끌고 있으며, 최근에는 여성 셀러브리티들도 찾으면서 고객의 성별 및 연령대가 다양해지고 있다. 

 

해당 제품들은 남대문 힐튼호텔 맞은편과, 동대문 DDP 맞은편에 있는 오프라인 매장 혹은 www.sting925.com 및 무신사, 힙합퍼 등에서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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