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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신년 기자 간담회 성료
아마추어 골프 활성화 위한 정부 정책, 협회, 업계 3자 협력 필요
 
이현재 기자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이하 협회)10일 낮 12시 서울 청담동 리베라호텔에서 신년을 맞아 아마추어골퍼 및 골프장 상생협력 관련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 사진 좌측 부터 이서진 이사장, 최수홍 회장, 김재철 상임 고문이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뉴민주신문


이날 협회 김재철 상임고문
(전 대한체육회 사무총장)은 골프 산업의 저변확대와 올바른 골프 산업의 성장 방안, 문제점 및 사회적 기업의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공헌 방식 등에 대하여 발언했다. 또한 타 스포츠와 달리 골프에 부과되는 과도한 세금으로 부담이 가중된다며, 세금인하 방안 등을 협회가 모색해 보겠다고 말했다.

 

이서진 이사장은 골프장 그린피 할인 문제 방식과 골프시장의 질서 확립을 위한 방안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요즘 대부분의 아마추어골퍼가 부킹 서비스를 에이전시를 통해 이용하면서 발생되는 그린피가 아마추어골퍼들에게 부담으로 돌아오고 있으며, 현재 골프가 대중화된 일부 국가들은 골프협회를 통해 그린 이용 예약 시스템을 도입하여, 협회를 통한 예약이 합리적으로 진행됨을 사례로 들었다.

 

따라서 협회도 더 나은 방식을 고민하고 도입하여 잘못된 시장 질서를 바로 잡고 불필요한 골프장 그린피가 아마추어골퍼에게 부담이 아닌 혜택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서진 이사장은 또한, 다양한 조직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협약된 민간재원의 적극적 참여를 유도하여 지속적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을 함께해 나아갈 것이며, 협회의 홈페이지 및 블로그, 소통형SNS (https://band.us/@kagagolf)활용해 골프를 사랑하고 즐기는 사람들과 사회 각계각층 모두가 상생하고 동반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 협회 임원과 관계자들이 단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뉴민주신문


끝으로 한정원 사무국장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 장애인구단)은 장애인구단이 창단이 된 이 시점에 장애인골퍼의 애로사항과 다각적 의견을 수렴하여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앞으로 2024년 파리 패럴림픽에 출전하는 꿈을 갖고 도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 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서진 이사장 및 최수홍 협회장, 김재철 상임고문 등 협회 임원과 기자들을 포함해 약 70 여명이 참석, 한국아마추어골프협회의 발전을 함께 기원 했다.

 



기사입력: 2018/01/11 [00:39]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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