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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윈윈코리아 스모킹카페 황기주 대표
흡연자와 비흡연자 모두가 상생할 수 있게
 
이승철 기자

▲ 흡연자들이 마음놓고 쉴 수 있는 공간인 스모킹카페를 창안하고, 전국 각지에서 운영 중인 윈윈코리아 황기주 대표     © 이승철 기자

 

대한민국 세금의 적지 않은 부분이 담배 판매로 충당되는 것이 현실이다. 지난 대선 때 주요 정책 이슈 중 하나가 ‘담배세 인하’였던 것만큼 담배는 국민에게 매우 민감한 소재다.

 

작년 12월 3일 당구장에서 흡연을 금지하는 법을 제정하는 등 금연법의 범위가 확산되는 현실에서, 흡연자들은 점차 열악한 환경으로 내몰리고 있다.

 

국가에서는 곳곳마다 흡연부스를 설치하는 것으로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하고자 하지만, 부스 내 제대로 된 환기 시스템의 부재는 정책 시행의 효과를 퇴색시키고 있다.

 

피해는 흡연자들뿐만이 아니다. 골목이나 길거리로 내몰린 흡연자들의 영향으로 비흡연자들마저 간접흡연에 노출돼있다. 

 

이러한 상황을 너무나도 안타까워했던 ㈜윈윈코리아 황기주 대표는 서로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템의 개발에 이르게 된다. 흡연자들을 위한 공간을 따로 마련하자는 것. ‘발상의 전환’이다.

 

“흡연자들이 정말로 편안하게 담배를 필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해주면, 비흡연자들의 피해도 자연스레 줄어들게 됩니다. 이른바 ‘윈윈(Win-Win)’이 되는 것이죠.”

 

모두가 상생할 수 있는 공간, 그래서 회사명도 ‘윈윈코리아’다.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스모킹 카페는 2015년 11월 경기도 용인에 1호점을 연 뒤로 확대일로를 걷고 있다.

 

천장에 설치된 닥트 시스템과 미국 특허를 받은 토네이도 공기 청정기를 통해 담배 연기를 효율적으로 빨아들여 연기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또한 사방에 창문을 내어 기계가 챙길 수 없는 잔여 연기까지 모두 배출할 수 있도록 했다.

 

담배로 국가세금을 충당하는 만큼, 스모킹 카페에 정부의 지원이 어느 정도 되는지 궁금해 물어보았다. 그런데 돌아온 대답은 의외였다. 정부의 지원이 ‘하나도’ 없었던 것

 

황 대표는 공익적 취지로 운영되고 있는 스모킹 카페가 논란과 선입견으로 점철되는 현실을 안타까워한다. 하지만 앞으로 금연을 위해 뛰는 정부와 더욱 협력을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8/03/06 [19:17]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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