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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상극, 우리의 상생(3) : 오행의 상생과 상극, 그리고 응용
 
뉴민주신문

▲ 오행의 상생과 상극의 이치

 

상생의 ‘생(生)’은 말 그대로 낳는다, 도와준다는 의미이고 상극의 ‘극(剋)’은 ‘자극하다, 억누른다’는 의미입니다. 오행은 끊임없이 서로 생하거나 생을 받고, 극하거나 극을 받으며 상호작용을 합니다.

 

* 오행의 상생의 관계의 의미

 

⊙금 수 목 화 토⊙

 

목생화(木生火) : 나무는 자신을 태워 불을 살린다. 나무에 불이 잘 붙고 숯은 공기를 정화시킨다.

 

화생토(火生土) : 불이 다 타면 재가 되어 흙으로 돌아간다. 불이 난후 남은 재는 흙으로 변한다. 흙에게 영양소 더 보충해줌, 흙은 불을 좋아한다. 흙은 스스로 불을 꺼뜨리지 않는다. 불은 태우고 나면 그 재를 흙으로 뿌린다.

 

토생금(土生金) : 흙 속에서 바위와 금속이 생산된다. 금은 땅속에 묻히고 지질운동으로 금이 생긴다. 금은 땅속에 묻힌다. 금 때문에 흙에 영양분이 생긴다(광물질), 광물질이 많으면 흙에 영양분이 많이 생기고 이때 나무가 생기면 그 열매가 맛이 뛰어나다. 

 

금생수(金生水) : 바위 속에서 물이 나온다. 금은 물에 녹아 함께 작용한다. 물은 금을 깨끗이 씻어준다. 금은 물이 없으면 안 된다. 금이 물에 들어갔다가 나오면 공기 때문에 산화되어 녹이 쓸어버린다. 찰떡궁합. 

 

수생목(水生木) : 물은 나무에게 수분을 주어 자라게 한다(생명을 공급). 물속광물도 나무가 빨아들인다. 물과 나무도 서로 살려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 오행의 상극의 관계의 의미

 

⊙금 목 토 수 화⊙

 

목극토(木剋土) : 나무는 뿌리로 흙을 붙잡아 준다. 나무는 땅을 뚫고 영양분을 모두 흡수한다. 토양에 농사를 지으면 3년 농사지으면 1년은 묵혀둔다. 이유는 흙이 산성화되어 버리면 그 땅은 못 쓰는 땅이 되기 때문이다. 

 

흙에 나무의 성향이 있으면, 강한 금의 성향 앞에서 꺾이는 경향이 있다. 굴복당하는 경우, 그전에 그 색을 내려버리면, 아무 문제되지 않는다. 서로 싸우게 되는 계기도 있다. 목의 기운이 종성에 있는 경우는 그나마 다행이다. 직접적인 영향이 없는 것, 가운데 있다면, 조심! 

 

토극수(土剋水) : 흙은 둑이 되어 물을 가두어 둔다. 제방으로 물을 막고 땅은 물을 흡수한다. 흙이 물을 먹으면 질퍽해짐.

 

수극화(水剋火) : 물은 불을 꺼뜨린다. 물을 마시면 갈증(화기해소). 인체로 봤을 때 목이 마르면 물을 마신다. 목이 마르다는 것은 내 몸에 불의 기운이 강해서 그런 것이다. 불의 기운의 해소를 위해 물을 먹음, 물은 불을 끄는 성질.

 

화극금(火剋金) : 불은 바위(쇠)를 녹인다. 온갖 이물질이 섞여 상실됨(금만의 가치 상실). 잘 맞는 것은 이름에 흙이 있으면 잘 맞다고 한다.

 

금극목(金剋木) : 바위(쇠)는 나무를 자른다. 나무뿌리는 쇠를 뚫을수 없다. 쇠는 바윗돌, 자갈돌에 많다. 미네랄. 광물질, 이런 곳에 나무는 자라지 못한다. 직접적으로 영양분을 빨아들일 수 없으므로, 나무는 금앞에서 맥을 못춘다.

 

* 상생과 상극의 응용

 

목, 화, 토, 금, 수의 5가지 기운은 서로 상생과 상극 작용을 끊임없이 되풀이한다.

 

-5가지 오행정리

 

목 木

목을 생하는 오행은   수 水

목이 생하는 오행은   화 火

목이 극하는 오행은   토 土

목을 극하는 오행은   금 金

 

화 火

화을 생하는 오행은   목 木

화가 생하는 오행은   토 土

화가 극하는 오행은   금 金

화를 극하는 오행은   수 水

 

토 土

토를 생하는 오행은   화 火

토가 생하는 오행은   금 金

토가 극하는 오행은   수 水

토를 극하는 오행은   목 木

 

금 金

금을 생하는 오행은   토 土

금이 생하는 오행은   수 水

금이 극하는 오행은   목 木

금을 극하는 오행은   화 火

 

수 水

수를 생하는 오행은   금 金

수가 생하는 오행은   목 木

수가 극하는 오행은   화 火

수를 극하는 오행은   토 土

 

이렇게 서로 작용을 한다.

 

기고=(사)자살예방전국학교연합회 김하경 중앙회장



기사입력: 2018/07/18 [08:54]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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