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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역대 대통령 위한 합동천도재, 서울 삼광사서 봉행
대한민국 위한 마음으로 모든 종교 하나돼
 
손미선 기자

 

대한민국 역대 대통령과 영부인을 위한 합동천도재가 지난 30일 서울 삼광사에서 봉행됐다.

 

(사)대한불교전국비구니진흥회 총재 겸 (사)대한불교연화조계종 종정 총본산 삼광사 주지 일경 큰스님은 서울 삼광사(서울특별시 송파구 올림픽로 12길 29 3층) 극락보전에서 역대 대통령과 영부인 외 사부대중 스님들의 상세선망 후망부모 조상들을 대상을 합동천도재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행사의 모든 준비는 불자들 및 대한민국을 위하는 국민들의 십시일반 보시로 진행됐으며, 특히 이웃종교인들까지 공양물을 준비해 화제가 됐다.

 

이들은 “천손의 자손인 단군의 후손으로서 나무 일심봉청하는 한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정신일도 하사불성하는 한마음으로 이번 불공 준비에 임했다”고 밝혔다.

 

일경 큰스님은 “대한민국 대통령들이 임기를 마치고 나면 불행한 일을 맞이해왔던 아픈 역사를 끊어내고자 이번 천도재를 봉행했다”며 “단군시조서부터 최근 역대 대통령들까지 대한민국의 모두를 위해 천도재를 봉행한만큼 이 시점부터 불행했던 역사가 가고 새로운 희망의 역사가 도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합동천도재는 (사)대한불교전국비구니진흥회 및 대한불교연화조계종 총본산 서울 삼광사에서 주최주관했다.



기사입력: 2018/09/01 [15:47]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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