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희와인 할로윈파티, 31일 평촌점에서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2018 할로와인 페스티벌
손미선 기자 | 입력 : 2018/10/26 [18:47]
“준비돼있지 않아도 현장에서 분장과 변장을 통해 얼마든지 할로윈 파티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분장과 변장은 물론 할로윈 데코레이션과 댄스파티 및 코스프레 퍼레이드, 선물이벤트, 폭죽타임까지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이벤트가 마련된다.
경기도 안양시 소재 옥희와인 평촌점에서 오는 31일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2018 할로와인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공식행사는 오후 5시를 시작으로 와인클래스(저녁 9시)와 폭죽타임(자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후 새벽 2시까지는 프리타임으로 진행된다.
행사를 주최한 옥희와인 김옥희 대표는 “이번 할로윈파티는 거나하거나 끈적하지 않은 단백한 형식으로 라이트하게 진행할 것”이라며 “큰 예산을 들여서 준비하는 성대한 파티는 아니기에 작은 금액과 노력으로 할로윈파티에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하는 작은 데코레이션들이지만 최선을 다해 할로윈 파티를 진행하려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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