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창원시장배 킥복싱 무에타이 전국대회 및 국제전 성료대회장 정동선, 소년.소녀 가장돕기 장학금 전달 행사도 진행제 1회 창원시장배 킥복싱·무에타이 전국대회 및 국제전(한국, 러시아 전)이 10일 오후1시 경남 창원 용지문화공원(특설링)에서 개최됐다.
대회장이며 부총재를 맡은 정 동선 (가수 동미)씨가 이번 킥복싱 무에타이 국제전의 대회장을 맡은 것을 비롯해 불우한 소년, 소녀 가장 돕기 장학금 전달 행사까지 진행해 대회를 더욱 빛나게 했다.
또한 대회장 정동선 씨는 “체육인들의 축제가 아닌 일반인들의 관심과 강인한 정신력, 민첩한 테크닉에 기반을 둔 정신 및 육체의 운동인 킥복싱과 무에타이가 많은 이들에게 체육 강국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이고 훌륭한 체육종목으로 세계무대에서 발전을 거듭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가수 동미는 KBSU(사) 한국방송가수 연합회 부회장 및 한국 연예예술인 총연합회 부산지회이사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꽁꽁", "자기", "나 얼마나", "콕박힌 당신" 등으로 많은 팬 층이 형성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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