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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교회 2019년 표어, ‘일곱째 나팔 흰무리 창조 승리의 해’
“깨달은 자로서 하나님의 의로운 일 다하자”, 실천 신앙 강조
 
이승철 기자
▲ 신천지예수교회의 올해 표어가 송구영신 예배에서 발표됐다.

 

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에서 2019년 표어를 ‘일곱째 나팔 흰무리 창조 승리의 해’로 발표하고 하나님의 뜻과 목적을 완성하자고 다짐했다고 1일 밝혔다.

 

이만희 총회장은 1일 경기도 과천교회에서 열린 송구영신 예배에서 “한 해가 지나가고 새로운 한 해를 맞이했지만, 신앙인의 목적은 오직 하나님의 뜻이 완성되는 것”이라며 “하나님이 통치하는 세상이 속히 올 때까지 열심히 뛰자”고 서두를 밝혔다. 

 

이 총회장은 “신천지는 새 하늘 새 땅이며 말 그대로 옛것이 아니다. 우리 자신도 옛 것과 완전히 다른, 새나라 새민족이 되어야 할 것”이라며 “하나님은 말씀이며 생명이고 빛이시니 우리는 빛 된 것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영광 돌리는 일을 하자”고 당부했다. 

 

이는 개인의 일상적 복을 구하는 ‘구복신앙’이 아니라 종교의 주체인 하나님을 위한 신앙인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한 것으로 기성교단의 신앙과는 확연한 차이를 보이는 것이다. 또한 지난해와 같은 표어를 올해 다시 채택함으로써 성경상 신약의 예언이 이뤄짐을 알리는 마지막 일곱째 나팔 소리는 계속 불려지고 있으며, 하나님이 통치하는 나라 완성을 위해 사명을 다할 것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특히 그는 하나님의 역사를 소개하며 “하나님은 무려 6000년을 역사하셨다. 우리를 하나님의 씨로 거듭나게 하셨고 그 아들의 피로 죄 사해주셨으니, 깨달은 자로서 하나님의 의로운 일을 다 하자”며 실천 신앙을 거듭 강조했다. 

 

이어 “호세아 4장에는 지식이 없어 망한다고 했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 못 간다. 그래서 우리는 시험을 치며 자꾸 일깨워가며 깨달아 가고 있다”면서 “하나님의 씨인 말씀이 내 속에 있다면 언젠가 하나님의 모양과 형상을 이룰 것”이라며 성경 중심의 신앙을 주문했다.

 

이만희 총회장은 마지막으로 “올해는 하나님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백성에게 복을 내려 줄 것이다. 하나님의 씨로 난 우리는 자녀 된 도리로서 효(孝)를 다하며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며 돕자”며 성도들을 축복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해 2018년 무료 성경교육기관인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신규 수료생 총 2만 27명을 배출했다. 현재 선교센터에는 정규 교육과정을 수강 중인 2만여 명과 비정규 교육과정 4만 명 등 총 6만여 명이 내년 수료를 앞두고 있어 2019년에도 탄탄한 성장세가 예고된다. 

 

특히 신앙의 기본이 ‘말씀’과 ‘전도’라는 이만희 총회장의 가르침에 따라 선교센터의 수료 시험이 대폭 강화됐으며 기존의 성도들을 대상으로 한 성경시험도 정기적으로 치르는 등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이를 전할 수 있는 ‘진정한 신앙인’ 완성에 주력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1/01 [15:37]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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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지식을 강조하는데 허허 19/01/04 [23:44]
여기만큼 성경 가르치는 것에 혈안된 곳도 없는거 같음. 상식적으로 봐도 자기 경전 잘 알아야 하는게 맞기도 하고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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