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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취업, 홍콩에도 답이 있다
 
이현재 기자
    나는 홍콩으로 간다2 표지

[뉴민주신문] 아시아 비즈니스 허브인 홍콩에서 활약할 인재들에게 유용한 참고자료가 될 나는 홍콩으로 간다2: 법률, 회계, 컨설팅, 호텔, 미디어 편이 발간됐다.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과 한국고용정보원은 우리나라 청년들이 보다 넓은 취업무대에 도전할 수 있도록 홍콩의 고부가가치 서비스업인 법률, 회계, 컨설팅, 5성 호텔, 미디어 분야를 중심으로 취업 팁을 제공했다.

2017년 만들어진 나는 홍콩으로 간다: 홍콩 금융기관 취업 가이드북에 대한 청년들의 높은 호응에 따라, 2018년에는 2편으로 고부가가치 서비스업 취업 가이드북을 제작했다.

책자 제작에는 총영사관과 한국고용정보원 외에도 기획재정부, 문화체육관광부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총영사관은 취업자 심층인터뷰 및 기초조사, 한국고용정보원은 집필, 기획재정부와 문화체육관광부는 집필방향 및 정책 조언을 담당했다.

나는 홍콩으로 간다2: 법률, 회계, 컨설팅, 호텔, 미디어 편은 취업자 심층인터뷰와 연구결과를 토대로 5개 분야별 세계적 위상, 인프라 및 종사자 현황, 주요 기관 소개, 주요 직무, 취업 프로세스, 취업 사례 등을 제공한다.

청년들이 홍콩 시장과 근무 현실을 보다 구체적이고 객관적으로 살펴보도록 홍콩 시장의 이해, 취업 및 인턴십 절차와 방법, 취업 선배들의 이야기 등을 수록했다.

물론 관심만으로는 글로벌 무대에 쉽게 도전할 수 없으므로, 구체적인 직무는 무엇인지, 직무 수행을 위해 어떤 역량이 필요하고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에 대한 정보도 함께 제공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 청년의 홍콩 적응을 위한 생활정보와 KOTRA 홍콩무역관 K-Move센터에서 취업 관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방법도 안내했다.

김원진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는 “홍콩 정부는 외국인에게 개방적인 태도를 견지하고 있다”며, “주홍콩대한민국총영사관은 더욱 다양한 취업 정보를 제공하기 위하여 취업 가이드북에 더하여 취업 설명회 영상 녹화, 다양한 분야의 취업 선배 및 롤 모델과의 인터뷰 동영상 시리즈 제작 등 다각적으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재흥 한국고용정보원 원장은 “‘글로벌 인재’가 소수의 특별한 사람들이라고만 여겨지는 것 같다”며, “나는 홍콩으로 간다2를 통해 이미 고부가가치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는 청년들뿐 아니라 보다 다양한 청년들이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홍콩에 관심을 가지고 넓은 시야로 미래를 계획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기사입력: 2019/01/07 [11:52]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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