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전시회, 서울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서

다양한 테마 전시

손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1/25 [12:09]

‘연’ 전시회, 서울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서

다양한 테마 전시

손미선 기자 | 입력 : 2019/01/25 [12:09]

 

“오프닝에 무용가 김은진의 비천무와 블루로터스 공연이 있었습니다. 29일까지 열릴 전시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17명의 작가가 ‘연’이라는 테마로 각자의 생각을 풀어나가보는 전시회를 서울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에서 29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회에는 도웅스님, 강경순, 강정윤, 김덕용, 김은진, 박광철, 박경순, 박동석, 박찬, 박정환, 이재명, 이준우, 이택서, 임창석, 조순영, 차우석, 최송산이 참여한다.

 

한국범어연구원 원장 도웅스님의 산스크리트어 서예작품과 무용가 김은진의 연꽃과 천마 그림, 아름다운 꽃 그림의 강정윤 작가,  비천그림의 박경순 작가, 문인화 심사위원인 최송산 화가와 강경순 작가 등이 지하 1층에서 회화전을 펼친다.

 

아울러 2층에서는 이택서 명인의 장승조각과  여러 작가의 서각, 캘리전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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