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애 작가 소품 초대전 열려

인사동마루 갤러리서 19일까지 진행

손미선 기자 | 기사입력 2019/02/16 [12:31]

박미애 작가 소품 초대전 열려

인사동마루 갤러리서 19일까지 진행

손미선 기자 | 입력 : 2019/02/16 [12:31]

 

서울 인사동마루 갤러리 4관에서 ‘박미애 소품 초대전’이 열리고 있다.

 

박미애 작가의 수채화, 아크릴화 및 도자기, 액세서리, 스카프 등 작가가 직접 제작한 아트 상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 박미애 소품 초대전 작품에 대한 설명 현장

 

관람객들은 아기자기한 작품들을 보며 밝은 기운과 행복한 마음이 든다는 반응을 보였다.

 

13일부터 시작한 이번 초대전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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