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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학래, 30년만에 입열다
30년만에 무대에 서는 김학래
 
손미선 기자
▲ 가수 김학래 복귀 콘서트 포스터

 

가수 김학래씨의 못다 말한 사연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0년대 싱어송 라이터이자 국민가수로 이름을 날렸던 가수 김학래는 한때 연인 사이였던 동료 연예인과의 ‘미혼모 스캔들’에 휘말려 사실상 은퇴 수순을 밟았다.

 

하지만 그의 팬들은 복귀를 기다렸고, 오는 16일 경기도 평택시 소재 북부문예회관에서 공연(2회, 4시와 7시)을 진행하게 됐다.

 

김학래는 복귀 소감에서 “그동안 저에 대한 오해가 너무 많아 진실규명이 필요함을 느꼈다”며 “옛 연인과 교제하는 과정에서 아이가 생겼고, 지금까지 축복받아야 할 생명을 가슴아프게 해서 늘 미안해하고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30년을 침묵하게 된 동기는 어른들의 부족한 행동으로 죄 없이 태어난 아이를 위해 아이 엄마가 직업을 잃지 않고 경제권을 지키며 아이와 함께 무난히 살아가기를 바랐다”며 “살기 위해 매스컴을 통해 변론을 하는 것은 그녀의 명예와 경제권을 힘들게 하는 행동이라 생각해 가수를 포기하고 약 30년을 침묵으로 힘들었지만 자제하며 조용히 살아왔다”고 회고했다.

 

또한 “세상은 저에게 연인을 미혼모로 만들었다고 무책임한 사람으로 만들었지만, 상대방에게 상처를 줄까 해서 조용히 살아왔다”며 “하지만 팬들은 컴백을 간절히 원했고, 더 이상 죄책감에 젖어 살 수 없어 복귀하며 30년 전의 비화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가수 김학래는 1979년 제3회 MBC 대학가요제에서 ‘내가’로 대상을 차지하며 전국을 강타했다. 1989년부터 활동을 접었지만, 2015년 신곡 ‘사랑이란 그런거야’를 계기로 팬들이 공식 팬카페를 결성하는 등 시들지 않은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이번 김학래 콘서트에는 ‘촛불잔치’, ‘기타하나 동전한잎뿐’. ‘그집앞’을 부른 그의 오랜 동료가수 이재성이 함께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19/03/11 [22:04]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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