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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청보리밭 축제’ 많은 관광객 몰려
 
김은해
▲     © 뉴민주신문 사진/김은해 기자

 

[뉴민주신문/김은해 기자]우리나라 4월과 5월은 축제의 달이라 할 만큼 이 기간에 전국에서 많은 축제들이 열리고 있다.

 

고창군이 주체하고 고창 청보리밭축제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4월 20일부터 5월 12일까지 23일간 고창군 공음면 학원농장과 부근 일대 약 2십5만평에서 열리고 있다.

  

청보리밭 축제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비가 잦은 관계로 관광객도 올해만 못했고 작황도 그렇지 않았다 그런데 올해는 날씨가 좋고 해서 어제 관광객은 약 3만 9천 명이었다 고 말했다.

 

고창 고인돌과 함께 올해로 46회째를 맞는 고창 모양성축제 16회째를 맞는 청보리밭 축제 선운사 등 볼거리와 복분자등의 먹을거리로 알려져 있다.

 

청보리밭 축제장은 축제가 끝나고 여름에는 해바라기 꽃 잔치가 시작되는데 해바라기를 심고거두기를 반복하면서 2~3개월 꽃 잔치가 이어지고 이어 9월에는 메밀꽃 잔치가 이어져 청보리밭은 1년에 3번의 아름다움과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장소로 옷을 바꿔 입는다. 

 

5일 청보리밭을 보기위해 보리밭을 찾은 차량들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넓은 초록의 물결 보리밭이 바람결에 넘실거리며 반기는 청보리밭 축제는 가슴을 확 트이는 듯 시원했다.

 

보리밭 사잇길을 따라 추억을 만들고 유채꽃 사이에 사진도 찍고 마차를 타고 2km의 보리밭을 달리고 어린이와 어른의 날이 된 어린이날 가족애와 다정함이 돋보이는 청보리밭의 풍경이었다.

 

학원농장역사는 진의종 전 국무총리와 부인 이학여사가 1960년대 초반 고창군 서남부 미개발 야산 10만평을 개발 하면서 시작되었다.

 

학원농장은(학은 이학여사 학자 와 이 지역 옛 지명 ‘한새골’ 유래하는데 여기서 ‘한새’는 이지역에서 많이 서식하는  백로, 왜가리 등을 이르는 말로 이학여사의 이름자 학과 이미지가 같아 들을 뜻하는  한자어‘원’과 합쳐져 ‘학의 들’이라는 뜻에서 학원농장 이라는 설명)이 소개된다.

 

우리나라 산업인들의 최고상인 ‘금탑산업훈장과’‘전국 우수관광농원 20선에 선정되기도 했다.

 

▲     © 뉴민주신문 사진/김은해 기자

기사입력: 2019/05/06 [17:56]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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