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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함께하는사랑밭 통해 강원도 산불피해 아픔 치료하는 십시일반 위로 성금 전해
160여명의 직원 참여, 함께하는사랑밭에 400만원 기부 및 응원의 메시지 전달
 
손미선 기자
▲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직원들이 산불피해가정을 돕기 위해 함께하는사랑밭에 400만원을 기부했다     © 함께하는 사랑밭

 

2019년 05월 20일, 함께하는사랑밭은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이 함께하는사랑밭을 통해 강원도 화재피해 주민들에게 사려 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14일 안성병원 2층 대강당에서 모금액 400만원이 함께하는사랑밭에 전해졌으며 안성병원 임승관 병원장 및 조성두 노조지부장을 통해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번 금액은 경기도 의료원 안성병원 직원들 160명이 강원산불피해 현장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자는 취지에서 각각 십시일반 모은 성금이었기에 더 의미가 깊다.

평소 공공보건의료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자는 큰 목표 아래 경기도민의 건강한 삶을 지키기 위해 부단히 활동하는 안성병원은 1936년 건립 이래 사회공헌 방면에서도 다양한 성과를 보여 왔다. 취약계층 및 사각지대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함은 물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의 소통과 도심 정화사업인 게릴라 가드닝 등 지역사회와도 활발히 소통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안성병원 담당자는 환자들을 직접 치료하는 것 외에도, 우리의 손이 닿지 않는 어려움에까지 부족하게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에 지원금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함께하는사랑밭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함께하는사랑밭 역시 병원 직원들이 이렇게 힘을 모아 성금을 준다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다며 안성병원과 같은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의료진들이 앞으로도 늘어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말했다. 


기사입력: 2019/05/20 [17:13]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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