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오디션 가요제, 서울특별시청 바스락홀서 개최

개천에서 용 날 수 있는 특별기획으로 시작

이승철 기자 | 기사입력 2019/06/03 [15:46]

K오디션 가요제, 서울특별시청 바스락홀서 개최

개천에서 용 날 수 있는 특별기획으로 시작

이승철 기자 | 입력 : 2019/06/03 [15:46]

 

세계 최초의 오프라인‧온라인 콜라보 오디션 Kpop k트롯 가요제가 2019년 6월 9일 일요일am11시부터 pm5시까지 서울시청 바스락홀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히트송이 있는 자와 없는 자에 따라 나누어지는 현실 앞에서 실력은 있으나 대중에게 노출되기 힘든 여건 속에서 치열한 경쟁을 하는 뮤지션들을 위한 혁신적인 플랫폼으로 나아가 4차산업 첨단미디어 시대 개천에서 용이 날수 있는 특별기획으로 시작된 획기적인 프로젝트이다.

 

현재 예선 참가자들 중에는 기존 히트송이 존재하지만 연타송을 노리는 기성가수, 전국 가요제의 입상경력자, 독특한 캐릭터의 뮤지션, 베트남‧중국동포 등 다문화가수, 인생스토리가 있는 실버가수, 가수의 꿈을 실현 하기위한 아마추어 가수들로 약 100팀의 참가자들로 성황리에 예선 참가자선발을 마감했다.

 

한편 이 행사는 중국광서 TV방송국에서도 깊은 관심을 가지고 관계자인 중국광서 TV 방송국 전 감독 담교샤가 입국해 주식회사 K오디션과 교류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행사에 중국 본토 경연 부문에 광서TV대표 윤군의 중국여자가수도 경연에 참가하기로 했다.

 

1차 예선 100팀 을 시작부터 영상녹화로 출발하고 본선 7팀은 각종  SNS와 모바일을 통해 전 국민과 전 세계인들이 직접 나의 가수에게 클릭, 투표로 심사가 결정되는 방식으로 기존의 오디션과는 차별하는 방식으로 히트송 가수를 탄생시킨다. 

 

예선 심사에는 ‘공주는 외로워’의 작곡가 이정우, [그건너 가수 이장희 동생] 바다새 김혜정 소속 마린엔터테인먼터 마봉진 대표 작곡가 음악인 이현우, [걸그룹 미스에이 민이 아빠] 강경민 작곡가, 제강 작곡가 윤혁원 작곡가, 대한체육회 서울합기도 협회회장, 김경환 가수 등이 참여한다.

 

사단법인 한국 다문화연예예술총연합회 회장 이종윤, 한국가수협회대표 선풍 작곡가의 심사위원회와 이승걸, 오정화, 김영 한국가수협회 지회장, 정광윤 이사, 문미성 이사, 최영창 이사, 이경우 이사, [해피난타 단장] 가수 청리, 사무처장 가수 서지희 부회장, 가수 장상진, 무심(유환석), 전운규 고문, 가수 남병철 국장, 가수 금수현, 해리[방송인] 가수 이현우. 가수 홍태희 국장, 가수 정동진, 가수 김준, 가수 김효영 등의 많은 스탭진들이 함께하고 있다.

 

주관 방송사는 엄지TV와 K오디션 방송, 협찬은 TKBN방송(대표 송민규), 음향감독:YSC 엔터테인먼트[대표 가수 용수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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