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강성봉 대변인, 사회봉사 부문 대상 수상

지역사회 위해 뛴 공로 인정받아

조성배 기자 | 기사입력 2019/07/02 [17:54]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강성봉 대변인, 사회봉사 부문 대상 수상

지역사회 위해 뛴 공로 인정받아

조성배 기자 | 입력 : 2019/07/02 [17:54]
▲ 강성봉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

 

강성봉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대변인(전 도의원)이 지난 6월 28일 열린 제16회 지역신문의날 기념식에서 사회봉사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의 주관으로 서울 영등포 아트홀에서 진행됐으며, 행사에 앞서 각 시, 도 지역신문 협의회의 추천과 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했다.

 

강성봉 대변인은 전북 완주 출신으로 고려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북 도의원을 역임했다. 19대 대선 문재인후보 공보단 부대변인, 중앙당 부대변인, (현)더불어민주당 중앙당 국민통합위원회 부위원장,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후원회 전북 연락소장을 맡고 있다.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으로 지역 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고 평가받는 강성봉 대변인은,사회적 약자와 지역 경로당, 사회복지 단체등을 방문해 지역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복지 증진에 기여 한 공을 인정받아 사회봉사 부문 대상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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