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한민족뉴스정치경제사회문화추천칼럼지자체뉴스연예/ 스포츠뉴민주신문 인물탐방
편집:단기 4352.12.09 08:03 (서기 2019)
전체기사뉴민주신문조직도새터민광장자유게시판조선족 광장미국생활기사제보
사회
뉴민주신문조직도
새터민광장
자유게시판
조선족 광장
미국생활
개인정보 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사회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대한육견협회는 개고기 예찬론 펼쳤
개고기소비 법제화 주장
 
김은해
▲     © 뉴민주신문  사진/이종훈 기자

 

[이종훈,김은해 기자]대한육견협회는 12일 초복을 맞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개고기 소비 법제화를 주장했다. 

 

대한육견협회는 “1천만 국민이 150만 마리, 7만 2천 톤의 개고기를 소비하고 있다”면서 “농가 1만 5천 곳에서 개를 사육하고 있고 직접 종사자는 7만여 명에 달한다. 관련업 종사자와 생계유지 가족까지 합하면 1백만 명에 이른다”고 주장했다. 

 

협회는 “개 사육, 도축, 유통, 식용은 합법”이라면서 “농림축산식품부는 축산법령 제 2, 4조에 따라 ‘개는 가축이며 축산물이고 축산업’이라고 했으며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축산물위생관리법령에서 ‘개 사육, 도축, 유통, 식용 등 일련의 사항이 불법이 아니다’”라고 답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령, 폐기물관리법령, 사료관리 법령 등 규정에 의거해 축사(개사육시설), 퇴비사, 냉장보관시설 등을 합법적으로 식고, 허가를 득하여 사육하고 있고 남은 음식물(33%)과 동물성 잔재물(60%)을 재활용 신고필해 사육하면서 환경보호운동도 실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협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육견산업은 합법적로 운영하고 있다며 불법이라는 일각의 시선을 일축했다. 

 

대한육견협회는 이어 개고기 예찬론을 펼쳤다.

 

즉 “복날 개고기를 먹는 이유는 섭취 후 열이 나므로 복날 삼복더위를 땀을 내며 이열치열로 다스리기 위해서다, 봄철 파종기에 지친 심신과 쇠약해진 기력을 회복해 가을철 추수를 준비하기 위함이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콜라겐이 많아 피부미용, 골다공증에 도움을 주고 관절질환, 노화 예방도 된다”고 덧붙였다. 

 

대한육견협회는 “개고기는 법적, 양적으로 합법”이라면서 정부와 국회에 “애완견과 식용견을 각각 분리해 법제화하고 철저한 관리감독을 해줄 것, 축산물위생관리법령을 1978년 1월 이전으로 회복시켜 법제화해 국민 먹을거리 안전을 담보하는 위생관리 직무유기 행위를 즉각 종식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동물권단체인 동물해방물결은 이날 국회 정문앞에서 개 도살반대집회를 열고 '동물임의도살 금지법'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며 호소하는 구호를 외쳤다.

 

이날 동물해방물결의 집회에는 헐리우드 여배우 킴 베이싱과 미국 동물권단체 ‘동물을 위한 마지막 희망(Last Chance for Animals) 등의 단체들도 참여했다.


기사입력: 2019/07/12 [16:07]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뉴민주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newminjoo.com/
뉴민주 일어 - j2k.naver.com/j2k_frame.php/japan/newminjoo.com/
뉴민주 중어(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newminjoo.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대한육견협회] 대한육견협회는 개고기 예찬론 펼쳤 김은해 2019/07/12/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 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주)뉴미디어코리아 ㅣ주소:서울시 마포구 성산2길 55.샤인빌딩702호. 등록일자:2009년8월21일
전화: (02) 6012-9003, 070-7109-8441ㅣ팩스:(02) 337-0978.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이창열
발행인/대표: 이창열 010-8359-9099 ㅣ편집부장:홍봉실 | 기획실장:최영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특별시 아00943 l 사업자등록번호:105-87-79083
후원계좌: 국민은행 562701-04-010511, 예금주:이창열(뉴민주신문)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401- 622856, 예금주:이창열(뉴민주신문)
자매지:(주)뉴미디어코리아ㅣ간별:월간ㅣ등록번호: 영등포 라 000290
후원계좌:하나은행:569-910150-09207 , 예금주:이창열 (주)뉴미디어코리아)
Copyright © 2006 뉴민주신문(newminjoonews.com)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이메일: newminjoo@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