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한민족뉴스정치경제사회문화추천칼럼지자체뉴스연예/ 스포츠뉴민주신문 인물탐방
편집:단기 4352.12.16 13:02 (서기 2019)
전체기사뉴민주신문조직도새터민광장자유게시판조선족 광장미국생활기사제보
정치
뉴민주신문조직도
새터민광장
자유게시판
조선족 광장
미국생활
개인정보 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기사제보
HOME > 정치 >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국민은 분노했지만, 정부는 냉철해야"
단식 농성 현장에 격려 메시지 전달
 
조성배 기자
▲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에 대한 단식 투쟁 현장     © 조성배 기자

 

자유한국당 윤용호 부대변인은 지난 5일 오후 2시 국회 정문 앞에서 일본 정부의 경제보복에 맞서 5일째 단식 투쟁을 하고 있는 박판석 5.18민주유공자를 찾아 위로하며 건강을 걱정했다. 

 

이날 윤 부대변인은 박판석 유공자의 나라 걱정을 하는 투쟁의 모습을 보면서 비록 현역 국회의원은 아니지만 같은 동료 정치인으로서 가슴이 뭉클하다고 말했다.

 

앞서 투쟁 중인 박 유공자는 자신의 안위는 중요하지 않다며 이런 치욕의 역사가 다시는 없기를 바라고, 오히려 경제보다도 더 중요한 것은 안보라며 정치인들과 국민들이 함께 마음 모아 줄 것을 호소했다.

 

윤 부대변인은 생사의 기로에 서 있는 동료의 모습을 보며, 본인의 의지를 꺾을 수 없기에 혹여나 쓰러질 것을 대비해 날마다 방문과 전화 등으로 동료의 투쟁을 응원하고 있던 중 어지러움과 탈진 증세가 극에 달해 결국 박 유공자는 윤 부대변인의 도움을 받아 구급차에 실려 응급실에 가게 됐다. 

 

이에 윤 부대변인은 "이번 단식은 정당을 떠나 나라 사랑의 일념으로 목숨 걸고 단식을 하다 의식을 잃고 응급실에 실려가는 동료의 모습을 보면서 가슴이 메이어 온다"라며 "이런 상황이 오기까지는 단초를 제공한 정부와 현 상황을 만든 일본 정부에 문제가 있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국민이 일본에 대한 정서는 모두가 거의 일치한다고 생각한다. 국민은 분노할 수 있지만 정부는 무엇이 국익에 도움이 되는지 냉철할 필요가 있다"며 "부디 국민이 편안하게 정부와 정치권에서 잘 해 주시길 바란다"고 호소했다.

 

병원에 까지 함께 한 오인수 보좌관(정우택 의원)도 "일본 아베 정권의 경제보복을 규탄하고자 살인적인 폭염 앞에 자신을 내던지고, 삭발과 단식 투쟁을 벌이다 응급실에 실려 간 박판석 前 새누리당 부대변인의 행동하는 양심은 용기있고 결연한 값진 모습"이라고 응원했다. 

 

한편 이주영 국회부의장, 자유한국당 박맹우 사무총장을 비롯, 정우택 의원과 김선동 의원이 단식 현장을 찾아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기사입력: 2019/08/06 [13:59]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뉴민주 영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en&sl=ko&u=www.newminjoo.com/
뉴민주 일어 - j2k.naver.com/j2k_frame.php/japan/newminjoo.com/
뉴민주 중어(번체) - translate.google.com/translate?hl=ko&sl=ko&tl=zh-TW&u=www.newminjoo.com/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 목
내 용
관련기사목록
[자유한국당]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 삭발 투혼 후 국민과 함께 장외 투쟁 나서 손미선 기자 2019/09/16/
[자유한국당] "국민은 분노했지만, 정부는 냉철해야" 조성배 기자 2019/08/06/
[자유한국당] 이근열 자유한국당 청년최고위원 후보 연일 화제 이연주 기자 2019/02/22/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이은재 의원 의정보고회 개최, 현 정부의 실정에 결연히 맞서 싸울 것 이연주 기자 2019/02/21/
[자유한국당] 장대진 자유한국당 안동시장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마련 이현재 기자 2018/03/12/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 청소년 폭력범죄 인천서 가장 큰 폭 증가 지적 이연주 기자 2017/11/06/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 “정부부처 남성육아휴직 사용자 비율, 3년 평균 3%에 그쳐” 이연주 기자 2017/11/02/
[자유한국당] “혁신위와 윤리위의 고뇌의 결단을 지지한다” 이승철 기자 2017/10/29/
[자유한국당] “충청남도 간척지역, 가뭄에 따른 염해피해 대책 마련해야” 이연주 기자 2017/10/23/
[자유한국당] 자유한국당 윤종필 의원, "국내 주식시장 전체를 아우를 수 있는 벤치마크 기준 마련 절실" 이연주 기자 2017/10/19/
[자유한국당] 기금운용본부 임직원 주식보유 금지 규정에도 불구, 신고 누락 사례 지속적 증가 이연주 기자 2017/10/19/

최근 인기기사
  개인정보 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기사제보보도자료기사검색
(주)뉴미디어코리아 ㅣ주소:서울시 마포구 성산2길 55.샤인빌딩702호. 등록일자:2009년8월21일
전화: (02) 6012-9003, 070-7109-8441ㅣ팩스:(02) 337-0978.청소년보호정책 책임자:이창열
발행인/대표: 이창열 010-8359-9099 ㅣ편집부장:홍봉실 | 기획실장:최영준
인터넷신문 등록번호:서울특별시 아00943 l 사업자등록번호:105-87-79083
후원계좌: 국민은행 562701-04-010511, 예금주:이창열(뉴민주신문)
후원계좌: 우리은행 1005-401- 622856, 예금주:이창열(뉴민주신문)
자매지:(주)뉴미디어코리아ㅣ간별:월간ㅣ등록번호: 영등포 라 000290
후원계좌:하나은행:569-910150-09207 , 예금주:이창열 (주)뉴미디어코리아)
Copyright © 2006 뉴민주신문(newminjoonews.com) All right reserved. For more information, contact us,
이메일: newminjoo@hot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