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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WPL 서대문지역 ‘종교인 대화의 광장’… “해달별이 지구에 떨어지면”
 
손미선 기자
▲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서울경기북부지부 서대문지역이 12일 서울 용산구 종교연합사무실(종연사)에서 제5회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를 열고 있다. 2019.8.12 © 뉴민주신문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서울경기북부지부 서대문지역은 12일 서울 용산구 종교연합사무실(종연사)에서 제5종교인 대화의 광장토론회를 열었다.

 

이날 토론회는 개신교 경서인 성경의 마태복음 2429절에서 등장하는 ··별이 어두워지고 떨어진다는 것의 의미를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회에는 대한예수교장로회(예장) 통합 김기천 원로목사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시몬지파 서대문교회 이정수 담임강사가 참석해 발제자로 나섰다.

 

김기천 원로목사는 해달별이 떨어지는 사건은 주 재림 때 있을 징조이자 천지개벽의 사건을 의미한다말세 때 하나님이 하실 일들을 예수님이 예언하셨기 때문에 예언 그대로 이러한 일이 있을 것을 믿어야 한다. 그러나 해달별이 각각 무슨 뜻인지 알기는 어렵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김 원로목사는 말세 때는 하나님을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로 구분되는 일이 있다해달별은 하나님이 시대마다 역사를 알리는 징조로 사용한 도구이다. 예수님이 탄생 때 별이 떨어진 것과 같이 하나님의 역사를 알리는 징조로 사용한 도구로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정수 담임강사는 어두워지고 떨어지는 해달별은 영적인 의미이다. 만약 육적인 의미였다면 해달별은 지구보다 훨씬 크니 지구는 박살이 나게 될 것이라며 지구는 박살나서 없고 사람도 이미 다 죽었는데 예수님은 누구에게 온다는 것이냐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이 강사는 해달별은 창세기 379~10절에서 본바 이스라엘 가족 즉 선민에 비유한 말씀이라며 당시 선민인 영적 이스라엘이 부패해 그 시대가 끝나게 될 것을 예언한 것이지 지구 종말을 의미한 것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종교인 대화의 광장 토론회는 개신교 내에서 교파 간 갈등이 사회 문제로까지 이어지는 현실 속에 교파와 정통성 등을 떠나 소통의 창구가 되자는 취지에서 시작된 대화 모임이다.

 

HWPL은 지구촌 전쟁을 종식 짓고 후대에 평화를 유산으로 물려주자는 취지로 세계 127개국 250개소에서 종교연합사무실을 운영 중에 있으며, 서대문지역 종연사는 가장 믿을 만한 경서 한 개를 가려 지구촌을 한 마음으로 모으기 위해 경서비교토론회를 매월 진행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9/08/12 [22:22]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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