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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의 관문 인천, 평화통일위한 인천지역 사회적대화 숙의토론 개최
 
김은해
▲     © 뉴민주신문

 

[뉴민주신문/김은해 기자]29일(목)오후 1시50분부터 인천YWCA 7층 대강당에서 평화와 통일을 위한 사회적대화 인천 지역 숙의토론회가 개최됐다.

 

이날 토론회는‘평화·통일비전 사회적대화 전국시민회의(이하’통일비전시민회의)주최하고  인천 평화복지연대, 인천 YWCA, 글로벌에코넷, 인천 흥사단, 인천 공선협, 인천통일교육연구회 등

진보, 보수, 중도 시민사회단체들이 공동주관 했다.

 

통일비전시민회의는 정파와 이념, 세대와 성별, 직업과 종교의 경계를 뛰어넘어 70여 년 간 이어져온 분단과 전쟁, 불신과 갈등의 벽을 허물고 한반도의 새로운 미래를 함께 설계하기 위해 지난해 4월 프레스센터에서 발족했다.

 

참여주축 단체는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와 범시민사회단체연합, 한국종교인평화회의 등 보수•진보단체 및 7대 종단에 함께하고 있다.

 

금번 평화와 통일을 위한 인천지역 사회적대화는 새로운 평화시대! 평화통일 방안과 인천시민의

역할이란 주제로 숙의 토론회 진행되었고

인천 YWCA 김자영 사무총장,회장, 인천 평화복지연대 이광호 사무처장, 글로벌에코넷 김선홍 상임회장, 인천 공선협 김요한 사무처장 ,인천통일교육연구회 안성조 회장이 개회인사를 하고 이태호 통일비전시민회의 운영위원장이 축사 및 경과보고를 했다.

 

숙의 토론회는 ▲한반도 평화통일 체제 ▲대북관계의 인도적 지원 ▲현 한반도 상황과 인천의 역할이란 주제로 이어졌고 발제자로 나선 장금석 인천광역시 남북교류 특보는  이념을 초월해서 인천의 성장과 발전전략에 부흥하고, 실현 가능성 및 지속적 가능성을 가지고 생활 밀착형 사업을 우선으로 둔다고 했다.

  

2018년 11월 1차 토론화에서 사회적 대화를 통해 가능성을 확인했고. 2차토론회는 인천시에서 보기 어렵게 진보, 보수, 중도의 시민사회단체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하면서 시민과 함께 나눌 대화의 주제와 쟁점들을 함께 마련했다.

 

사회적 대화에 참여한 인천시민들은 진보적 가치와 보수적 가치의 통일관을 토론을 통해 합의점을 찾아가는 성숙한 통일시민의식의 장이였고 남북경제협력의 중심인 인천의 중요성을 확인하는 자리였다.


기사입력: 2019/08/30 [09:10]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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