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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신교와 차이? 신천지는 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된 곳”
 
손미선 기자

22~23일 말씀대집회 지교회 후속 강연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 서대문교회 이정수 담임강사가 2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에 초청돼 ‘신천지와 개신교의 차이점’을 주제로 강연하고 있다. 2019.11.23 orange1419@hanmail.net


최근 10개월여 만에 10만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세계적인 관심을 받는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총회장 이만희)의 말씀대집회가 23일 전국 각 교회에서도 성황리 마쳤다.

 

신천지예수교회 전국 60여개 교회에서 진행된 이번 말씀대집회는 지난 22일을 시작으로 이틀간 진행됐고, 각 교회의 초청으로 교회를 서로 바꿔서 강연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의 경우는 23일 영등포교회 곽종렬, 서대문교회 이정수, 파주교회 오세원, 남산교회 김대준 등 4명의 담임강사가 신천지와 개신교의 차이점을 주제로 강연했다.

 

4명의 초청강사는 이날 강연을 통해 신천지는 어떻게 창조됐는가? 개신교는 어떻게 창조됐는가? 나는 신약성경이 말하는 누구인가? 신약성경대로 창조됐는가? 등 주제에 대한 답을 제시했다.

 

▲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 남산교회 김대준 담임강사(왼쪽부터), 서대문교회 이정수 담임강사, 영등포교회 곽종렬 담임강사, 파주교회 오세원 담임강사가 23일 열린 말씀대성회에서 ‘신천지와 개신교의 차이점’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2019.11.23 orange1419@hanmail.net


서대문교회 이정수 담임강사는 서울 동작구 영등포교회(담임 곽종렬)에서 열린 말씀대집회에 초청됐다.

 

이정수 강사는 신천지는 신천지라고 이름만 붙인다고 신천지가 되는 게 아니라 성경의 맨 마지막 책인 요한계시록의 약속대로 창조됐을 때 그곳을 신천지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이라며 추수돼 인 맞고 열두 지파로 창조된 곳이며 하나님은 이곳에 임해온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강사는 신천지는 약속대로 다 창조됐지만, 개신교는 없어진 전통교회이며 요한계시록과는 무관하다하나님의 뜻과 목적이 신천지라는 나라를 위해 창조됐다면 마지막으로 창조된 이곳이 성경의 히브리서 6장에서 말하는 완전한 데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나는 추수된 적이 있는 가. 인 맞은 적이 있는가. 열두 지파에 소속된 적이 있는 가. 만약 그런 적이 없다면 그런 일을 경험해봐야 하는 것이라며 누군가가 이런 일을 하고 있다면 적어도 한 번쯤은 와서 확인하는 게 참된 신앙인일 것이라고 말했다.

 

▲ 23일 오후 서울 동작구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신천지예수교회) 시몬지파 영등포교회에서 열린 말씀대성회에서 참석자들이 후속상담 신청서를 작성하는 모습과 신문에 보도된 신천지예수교회 기사들을 바라보는 모습. 2019.11.23 orange1419@hanmail.net


남복자(60, )씨는 성경 구절을 직접 찾아보며 말씀을 들으니까 이해가 돼서 믿을만한 증거가 있다고 느껴졌다라며 “10만 수료식도 보니까 한번 들어봐야겠다. 사람들 말만 들을 게 아니라 내가 알아보고 판단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준탄(25, )씨는 신천지에 대해 강사님이 체계적으로 말씀을 잘 가르쳐주셔서 좋았다그동안 안 좋은 이미지가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까 가지고 있던 편견이 깨졌다. 앞으로도 들어보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등포교회 성도의 지인들뿐만 아니라 인근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사장님들도 자리했다. 지역상가 자영업자 한 분은 오는 길에 식당 손님이 신천지가 이단이니 가지 말라고 했었다. 짧은 시간이지만 성전이 너무 깨끗하고 아름다웠고 다들 친절한 모습에 마음이 따뜻해 졌다고 전했다.

 

말씀대집회는 신천지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이 지난달 4일 서울에서 직접 강연을 시작으로 인천·대전·대구·부산·제주도 등 7개 지역 전국 순회를 진행했고, 지난 15일과 16일에는 열두 지파장이 강연을 펼쳤다.


기사입력: 2019/11/24 [19:49]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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