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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선 도담시스템스 회장, 中 류허 부총리와의 인연 화제
 
이현재 기자
▲ 지난달 15일 백악관에서 제1차 미중 무역합의서에 서명한 류허 중국 국무원 부총리(사진 왼쪽)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사진 오른쪽)     © 뉴민주신문


최근 최규선 도담시스템스 회장이 과거 류허 중국 국무원 부총리와 만나 면담을 가졌던 사실이 알려져 화제가 되고 있다
.


 


류허 부총리는 중국 경제 분야 최고 실세이며 미중무역전쟁이 본격화 되면서 세계의 관심이 집중된 인물로, 그간 중국 측 협상대표로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과 협상하고 미국 방문시마다 트럼프 대통령을 예방했었다.


 


▲ 류허 부총리(사진 왼쪽)를 방문한 최규선 회장(사진 오른쪽)     © 뉴민주신문


류 부총리는 지난달
15(미국 워싱턴 현지시간) 미국 백악관 대통령 집무실 오벌오피스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대표하여 제1차 미중 무역합의서에 서명했다.



이런 가운데 최 회장이 시진핑 국가주석의 복심으로 널리 알려진 류 부총리를 만났던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최근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류 부총리가 중국 공산당 판공청 주임으로 있던 당시 중국 공산당 당사에서 면담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 공산당 당사에서 면담을 가진 류허 부총리(당시 공산당 판공청 주임)와 최규선 도담시스템스 회장(사진 오른쪽)     © 뉴민주신문


사람들은 최규선 회장의 해외인맥이 어디까지인지 놀랍다는 의견과 그의 해외 실세와 관계가 누구보다 강하고 화려하다는 것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


 


한편 최 회장은 지난 2007년 경영하던 유아이에너지 횡령, 배임사건으로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있다.


 


 


 


 



기사입력: 2020/02/06 [15:48]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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