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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오크린 포항공장 오픈...각지서 ‘러브콜'
코로나19 잡는 소독수공장 세워지다
 
이현재 기자
▲ 개소식에 참가한 관계자들이 환한 미소를 띄우며, 새 시작을 알리고 있다. 

 

포항시 남구 대송공단 소재 코로나 잡는 소독수 공장 NCW협동조합(나오크린월드협동조합약자)오픈식이 지난 10일 지역구의원, 시의원, 지역유지들의 참여 및 축하메시지로 성대하게 치러졌다.

 

서면축사로는 500만 대한민국 여성을 대표해 한국여성단체협의회 최금숙 회장의 축사가 있었으며, 외국에서는 나오크린월드캄보디아를 설립 중에 있는 DAKO FINANCE PLC.의 Em Sotho회장의 축사가 있었다. 

 

특히 이번 오픈식에는 이 소독제를 자국에 수입하기 위하여 터키사업가 악 따림, 우즈베키스탄 하키모바 등 사업가인 수입업자들이 직접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뿐만 아니라, 본 소독제공장을 설립하는 과정에서 외국대사관 131개국에 본 소독제의 효능 및 안정성에 대해서 전하였고, 큰 호응을 었고 있다고 한다. 

 

그 중, 이집트대사관, 가나대사관, 캄보디아대사관, 에티오피아대사관, 시에라리온공화국대사관에는 NCW협동조합에서 본 소독제로 직접 방역을 해줌으로 큰 호응을 얻은바 있다. 이어 본 소독제는 대사관을 통하여 본국에 전달되어, 캄보디아에는 1차 샘플을 보낸 후, 2차 500ML 500병, 100ML 1000병을 오더 받고 지금 수출절차를 밟고 있다. 이어서 3차는 500(약4억5천원상당)톤 계약을 진행 중에 있고, 4차는 30억 규모의 공동투자를 통하여 현지공장설립을 합의하였다고 NCW협동조합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에티오피아와 탄자니아에서도 현지공장을 설립해달라고 러브콜이 오고 있다. NCW협동조합의 김영교회장의 말에 의하면 이를 위하여 7-8월 중 주한 에티오피아대사 및 부대사가 NCW협동조합포항공장을 방문하기로 되어 있고, 8월 중에는 현지공장 입지분석을 위하여 관계자들이 에티오피아로 가서 관계 장관 및 관계부처와 면담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이집트에서도 계속 러브콜이 오고 있다고 관계자는 밝히고 있다.

 

이번 포항에 세운 NCW공장은 포항경주 주민들이 협동조합법인으로 설립하였으며, 구성원들은 청년 2명, 경력단절여성 2명 노령취약계층 2명 기타 3명으로 이루어져있고, 조합의 목적은 청년일자리, 경력단절여성의 일자리, 노령취약계층일자리 창출이다. 

 

그리고 이 조합에서 생산될 ‘나오크린 살균소독수’는 코로나 살균력 실험이 성공적으로 끝났으며 기존 소독제가 가진 독성이 전혀 없어 미국FDA와 한국 식약청에서도 안전성을 인증 받았다. 

 

나오크린소독제는 올 5월에 말레시아 국립대학 연구소(유럽인정 연구소)에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살균력 검사를 의뢰하였다. 6월에 나온 결과는 코로나바이러스를 99.99% 살균한다는 시험성적서를 획득하였다.

 

이제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건물과 거리에 소독제를 뿌리며 방역하는 모습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방역 소독이 일상으로 자리 잡은 만큼 소독제로 사용하고 있는 제품의 효능 및 안전성은 더욱 중요한 이슈가 되었다. 살균제나 살충제를 잘못 사용해 인명피해가 일어나는 사례가 보고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걱정을 한시름 덜어 놓을 수 있는 친환경·무공해 살균소독수 ‘나오크린’(NaO’Clean)이 출시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나오크린은 세계 최초로 살균수 제조장치를 개발하고, 수십 건의 원천특허를 등록‧보유한 디엔디전자의 전해 살균수 제조장치로 만든 소독수다.

 

▲ K-방역으로 대표되는 대한민국의 방역제품들은 전 세계에 인정을 받고 있다. 

 

나오크린 소독수는 천연성분인 수돗물과 미량의 소금을 전기분해해 얻은 차아염소산나트륨(NaOCl), 차아염소산수(HOCl)를 가장 효과적인 비율로 배합했다. 이는 가장 안전하면서도 강력한 살균력을 가진다. 강한 냄새 및 잔류성이 없어 인체와 피부에 해가 없고 어떠한 화학 물질도 사용하지 않아 2차 오염이 없다는 것이 특징이다.

 

나오크린은 코로나바이러스 살균에도 완벽한 효과를 검증하였다. 지난 6월 9일 말레이시아 국립연구소로부터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살균서 시험성적서(VX-TR-20-0268)를 정식 발부받았다.

 

나오크린 소독수의 살균력을 시험한 결과 노출시간 60분, 30분 안에 바이러스가 4log(99.99%이상 불활성) 이상 살균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실험에 의하면 특정 농도의 살균제 및 살균제 용액이 바이러스를 살균하는 활동을 한다고 평가되려면 바이러스 적정 농도가 권장 노출 시간 안에 4log 이상으로 감소하는 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한다.

 

또한 나오크린 소독수는 코로나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대장균,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황색포도상구균,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및 구제역 바이러스 살균력 시험도 통과했다.

 

나오크린에는 전해수로 만든 차아염소산나트륨이 안정적인 비율로 배합돼 있다. 락스로 사용되는 차아염소산나트륨은 500ppm의 농도지만, 나오크린은 락스와는 전혀 다른 제조방식과 성분을 가졌기 때문에 유해성이 없다. 또한 나오크린의 전해 차아염소산나트륨은 100ppm의 농도로도 각종 바이러스를 사멸해 락스보다 안전하고 뛰어난 살균력을 가진 제품으로 인정받았다.

 

나오크린 소독수는 미국 FDA 가이드라인에 따라 경구독성시험 결과 ‘양호’ 판정을 받은 바 있으며, 이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식품첨가물 및 기구 등의 살균소독제 허가를 획득했다.

 

이러한 효과로 야채, 과일 등의 식재료 살균 세척, 칼·도마 등의 식기류 소독, 쇼파 및 침구류 살균, 장난감 등의 물체소독, 반려동물 질병관리, 욕실 내 살균 탈취, 공기 중 부유균 살균 등에 폭넓게 사용할 수 있다.

 

다만, 나오크린은 살균력과 안정성을 입증 받았지만 여전히 살균제의 일종이므로, 질병관리본부와 환경부가 권고하는 살균제 사용 방침에 따라 사용하고 인체와 호흡기에 직접 분사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NCW협동조합 관계자는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소독제 사용은 필수적인 상황이다. 그러나 잦은 화학 소독제의 사용은 공기 중에, 그리고 물건에 잔류해 인체에 유해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생각된다”며 “천연성분인 나오크린 소독제가 코로나바이러스 살균력을 인정받은 만큼 유해한 화학소독제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 다중시설이나 가정 등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그러나 보건당국은 아직 이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소독제의 역할은 독을 없애는 일이고, 살균제의 역할을 세균 및 바이러스를 죽이는 역할이다. 나오크린은 인체에 심각한 병을 가져다주는 코로나바이러스뿐만 아니라 대장균, 살모넬라균, 장염비브리오균, 황색포도상구균,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및 구제역 바이러스 살균력 시험도 통과했다.

 

관계자들은 “이것이면 충분하지 않는가? 그런데 굳이 보건당국은 인체에 유독한 고위험 소독제만을 고집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라고 반문하며, 독한 소독제에 질식하여 사망한 쿠팡식당 여직원의 사례를 주마간산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고 엄히 경고하고 있다. 일선의 간호사 및 병원 관계자들은 코로나19를 잡기 위하여 뿌린 소독제 냄새가 역겨워 참기가 너무 힘든다고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실정이다. 


기사입력: 2020/07/13 [12:33]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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