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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강화뉴스를 아시나요?
언론을 빙자한 사익집단 '눈총'
 
뉴민주신문
▲ 이승일 기자 

인천 강화군에 한 지역신문이 논란의 중심점에 서있다.

 

그러나 강화군민들과 공무원을 비롯해 지역에서는 그 지역신문의 탄생배경에 대해서는 알지 못하고 있다.

 

단지 지역언론이라는 이유만으로 혹시나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라는 두려움과 가급적 시비거리가 되지 않기 위해 피할뿐이다.

 

하지만 그 지역언론의 만들어진 과정을 보면 왜 강화뉴스라는 지역언론이 논란의 대상이 되고, 퇴출되어야 하는지 명확하게 알수가 있다.

 

지역언론은 본질적으로 87년 언론자유화 이후 중앙지에서 탈피해 광역단위별, 예를 들어 인천일보, 부산일보 등으로 만들어졌고, 지방자치단체별로는 강화신문, 밀양신문 등 전국적으로 만들어졌다.

 

초창기 첫번째 지역신문의 명칭은 00신문으로 제호가 만들어지고, 그 제호를 쓸수가 없어서 00뉴스, 00투데이, 00포커스 등으로 이름을 내걸고 만들어졌다.

 

강화뉴스는 우선 강화포커스라는 지역언론을 만들던 양도면 길정저수지 밑에 통나무집을 짓고 사는 이모씨에 의해 만들어졌다.

 

경기도 덕소에 살던 이모씨는 과거 조흥은행에서 여성노조위원장 출신으로 분당에서 분양사업 등을 전전하다가 실패하고 강화도로 숨어들어온 여성이다.

 

이후 강화군농업기술센터를 수료하고, 지역주민들과 어울리면서 팬션 홈페이지 등을 만들어주면서 생활을 해오던 중에 우연한 계기로 서울에 사는 남동생이 운영하는 '흥인신문'이라는 동대문구 지역신문을 보면서 강화도에서 '강화포커스'를  만들게 된다.

 

이후 2012년 안덕수 강화군수가 국회의원을 하기위해 군수직을 내던질 때 급조해서 '강화뉴스 창간준비위원장'을 맡아 재보궐선거를 두달여 앞두고 만든게 바로 강화뉴스의 탄생 배경이다.

 

결국 선거철신문인 셈이다.

 

이후 자신들의 지지 후보가 강화군수에서 떨어지자 그 당시 당선된  강화군수를 2년여 재보궐기간 중 수많은 음해성기사를 써가며 활동하다가 결국 2014년 지방선거에서 자신들이 지지했던 후보가 당선된 이후 4년간 호의호식을 누리며, 각종 잇권에도 개입하고, 부동산 중개 등 언론으로 해서는 안될 짓거리를 했다.

 

강화뉴스는 지금 강화군의 골치거리로 강화군민의 손가락질을 받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마치 이것을 언론탄압이라는 것으로 매도하고 있다.

 

지역언론이 특정집단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선거철신문'으로 만들어진것 자체가 문제이며, 그런 태어나지 말아야할 쓰레기언론이 마치 '언론탄압'이란 모양새로 포장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으려니 구역질이 날 지경이다.

 

이제 강화군에 새롭게 출범하는 종합전국일간지 '우리투데이'가 이번주에 진짜 언론의 모습이 어떤것인지를 보여주기 위해 만들어진다.

 

자동차도 없이 버스정류장에서 버스카드로 환승을 해가며 취재를 다니고, 지난 12년간 강화군에서 기자로써 활동했던 강화뉴스의 전신인 강화포커스 창간의 주인공이 만드는 우리투데이가 만들어지면 이제 강화뉴스는 폐간을 해야할것이다.

 

썩어빠진 언론이 없어져야, 비로소 진정한 언론이 올바르게 성장하는 것이 하늘의 이치이다.

 

왜 강화뉴스가 창간 8년동안 구독자수 1,500명이란 불명예스러운 기록을 갖고 있겠는가?

 

그건 지역언론이 아니라 자신들만의 이익을 쫒는 태어나지 말아야 할 언론을 빙자한 사익집단이기 때문이다.


기사입력: 2020/11/20 [14:13]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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