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뉴미디어코리아, 가수 최유나 '흔적' 레스토랑 방역기 설치 완료SVK 방역기 바이러스 균 99.99% 소독…"코로나 걱정 뚝"
가수 최유나 씨는 경기도 파주시 성동리에 위치한 라이브카페 겸 레스토랑인 ‘흔적’을 운영하고 있으며,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음색으로 손님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주)뉴미디어코리아의 SVK 방역기는 모임장소에 들어갈 때 무증상자들의 불특정 다수의 접촉으로 인해 오염된 옷과 가방, 손에 묻어 있는 바이러스 균을 99.99% 살균 소독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를 차단하며 각광을 받고 있다.
한편 최씨는 1992년 발표한 ‘흔적’이라는 곡으로 제4회 서울가요대상 본상을 수상했으며, 1996년과 1997년에는 ‘숨겨진 소설’, ‘슬픈 그림자’를 불러 ‘서울가요대상’ 전통가요 발전상을 수상했다.
최 씨는 또 본 社가 주최한 '2016세계명품브랜드 대상'에서 스테이크&랍스터 브랜드로 대상을 수상했으며, 사업가로써의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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