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언론과의 연대 인언협 위상고취

권창희 정보화특별위원장에게 임명장-위촉장 수여해

편집부 | 기사입력 2010/03/04 [17:18]

세계 언론과의 연대 인언협 위상고취

권창희 정보화특별위원장에게 임명장-위촉장 수여해

편집부 | 입력 : 2010/03/04 [17:18]

▲ 이복재 상임회장으로부터 정보화특별위원장 임명장과 자문위원 위촉장을 받고 있는 권창희 교수     ©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     ©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     ©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 세계 최초로 ‘U-city’ 박사학위를 취득한 우재남 박사.  권창희 교수.  박희순 박사    ©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인언협)‘ 이복재 상임회장은 3월 4일 협회 회장실에서 이창열 공동회장과 박용두 사무처장 권한대행, 박찬남 간사가 참석한 가운데, 권창희 정보화특별위원장에게 임명장과 자문위원으로 위촉장을 수여했다.

인언협은 협회사뿐만 아니라 전 세계 각국 인터넷언론사를 중심으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협회사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정보화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이날 한세대 권창희 교수를 위원장으로 정식 임명했다.
 
또한 정보화특별위원장으로서 청와대 출입은 물론 세계 언론 연대를 통한 인언협의 위상 고취를 위해 전 세계적으로 자유롭게 출입하고 순방할 수 있게 되었다.

이복재 협회장은 이날 수여식을 갖는 자리에서 “권창희 교수의 학식과 능력을 높이 사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기쁘다.”고 전제하고 “그동안 일본과 유럽·미주 등 세계 각지에서 심혈을 기울여 세계 언론의 정보화와 네트워크 구성에 적극적인 권 교수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지원하겠으며, 그동안 준비하여 온 모든 능력을 마음껏 펼치시기 바란다.”며 격려하고 “권 교수의 능력을 협회와 회원사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창열 공동회장도 “나도 뉴욕에서 뉴욕스트리치저널를 발행한 경험이 있어 권 교수의 세계 네트워크 구성에 적극 힘을 보태겠다.”며 “앞으로 많은 활동으로 협회와 권교수의 명예를 드높이는 계기를 만들자”고 말했다.

이에 권 교수는 “협회의 사업계획을 보니 흡족하다”며 “행사 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역량을 발휘해 협회와 회원사들의 경제적 안정과 명예를 살려 나가겠다”고 다짐하고 “ 4월로 예정된 ‘한국풍수지리 위대한 문화유산 학술포럼’에 일본의 풍수지리가와 연합해 컨퍼런스 등으로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도록 노력하겠으며, 구한말 나라의 존폐위기에서 관리들의 부조리와 병폐를 척결하고자 혁명을 일으켜 우리 민족의 저력을 보여준 동학혁명을 기념해 5월 동학마라톤에도 기획을 도와 훌륭하게 치러낼 수 있도록 혼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세계에서 아무도 하지 않았던 ‘U-city’교육과정을 최초로 개설하고 U-City학회를 세우고 학과를 설립한 인물로 기존의 학문의 틀을 과감하게 깨는데 도전하여 성공하였고, 학자로서 꼭 해야 할 소명인 선도적 연구에 앞장섰으며 일찍이 세계최초로 학제간 융합 종합한  U-City학 교육과정을 만들어 개설하여 진행해 오던 중 이번 2010년도에 박희순 (53세), 우재남(41세) 박사를 배출해 냈다.
 
2008년 유비쿼터스 도시의 건설 등에 관한 법률 및 동법 시행령이 제정되었지만, 단위사업당 수백억 수천억 규모인 U-City사업에 대한 조달, 평가 및 감리, 인증, 교육체계에 있어서 국가가 인정한 U-City전문가 전무한 상태에서 사업을 수행함에 있어서 업무의 객관성 및 적부성 심의 논란과 문제가 터져 나오고 있는 시점에서 U-City전공 박사 학위자 배출은 역사적인 일로서 학계나 산업계에서 획기적인 일로 평가를 받고 있다.
 
정보화특별위원회는 언론인의 본연의 자세인 정론직필과 편집권자의 정론집필의 마음으로 협회를 통한 전 세계 정보를 각국이 공유하여 뉴스는 물론 경제적으로도 큰 수익을 반영하기 위해 구성된 기구이다.
 



원본 기사 보기:한국인터넷언론사협회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