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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억 6,000만원 있소?
베이비부머세대 노후를 위한 최소 자금.....4명중 1명만 준비돼
 
오서진 칼럼
<국제가족복지연구소 오서진 대표 칼럼>    베이비부머세대들의 발등이 타고 있다!
 
▲ 국제가족복지연구소  오서진 대표
어느 언론의 보도에 의하면, 대다수의 베이비부머세대가  전 재산을 팔아도 노후를 준비할 수 없다고 한다.
 
우리나라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평균 노후 생활비는 최소 3억 6천만원 정도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부부를 기준으로 월 평균  최소 생활비 148만원을 책정해 은퇴시점부터 기대수명, 연금소득 등을 추정하여 계산한 것이라고 한다.
 
좀 더 여유있는 여가를 즐기기 위하여는 최소 5억 4천이 필요한데, 은퇴시기에 자녀가 학업중일 경우에는 학업과 결혼비용까지 합쳐서 자녀 1인당 최소 1억 4천이 추가로 필요하다는 것이다. 가령, 자녀가 2명일 경우 여가를 즐기기 위한 자금까지 합친다면 최소 8억 2천이 필요하다는 계산이다.
 
그러나 우리나라 베이비부머 세대들 가운데 3억 6천만원 정도의 자산을 보유한 사람은 24.3% 정도에 불과한 상황이다. 더군다나 베이비부머 세대의 65%가 대출에 의존한 상황이기 때문에 문제는 더 크고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베이비부머 세대들의 자산과 부채비율을 진단하고 적절한 소비와 노후준비의 필요성이 연일 보도되고 있다. 필자 역시  한부모 가정의 가장으로서 자녀 양육 및 교육으로 노후준비가 전무한 상황이다.불과 수년전만 해도 연금의 필요성을 크게 실감하지 못하였으나, 근래에 들어 연금의 필요성과 노후에 대한 불안감을 떨쳐 버릴수가 없는 실정이다.
 
우리나라 전체 인구중 10대와 50대의 정신질환이 급증하고 있다는데 그 원인은 무엇일까?
10대의 정신적 억압은 학업에 대한 불안감과 스트레스일 것이다. 감정 기복도 심한 세대이거니와 학업에 대한 스트레스를 가장 크게 겪는 시기이기도 하다. 10대의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최고의 기대감을 지니게 되고, 기대치 만큼  자녀에게 사교육비와 희망을 몰입하여 투자하게 된다.

따라서 부모의 기대치만큼  자녀들에게 학업을 강요하게 될 것이고, 자녀들에게는 스트레스와 심적 불안감이 높아지는 결과를 초래하는 것이다.
 
50대 정신질환의 급증은 은퇴를 겪으며 찾아오는 상실감, 미래에 대한 불안감, 신체적 질병의 증가 등에서 올수 있다. 은퇴 후 사회적 유대감이 현저히 낮아지고 자아 상실감에 휩싸이면서 미래(노후)에 대한 불안감이 겹쳐 정신적 괴리감에 빠져들기 쉽다.
 
필자 역시 현실을 돌아볼때 자녀들의 교육과 결혼까지를 생각해보면, 60대까지 일을 해도 노후를 전혀 준비할 수 없는 실정이다.
 
게다가 요즘 결혼이 늦춰지고 있는 실정까지 감안해보면, 앞으로 더 많은 이들이 자녀 양육과 부양으로 사실상 자신의 노후관리를 할 수 없게될 것이다.
 
작년부터 베이비부머세대의 은퇴가 시작되였다. 은퇴이후 막연하게 노후를 맞이할 것인가?
아니면,  인생 2모작을 꿈꾸며  새로운 삶을 개척하고 준비할 것인가?
 

▲ 사진은 본문 내용과 연관이 없습니다.     © 뉴민주.com
필자는 말하고 싶다. "은퇴이후 제2의 인생을 새롭게 2모작 하는 일에 좀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시작해 봅시다.  늦지 않았습니다!"건강한 정신력을 위하여 다시 뛸 수 있는 환경과 조건을 우리 스스로 만들어 나가면 된다!

국가가, 사회가, 누군가가 기회를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본인들 스스로가 움직여야만 한다. '노인들은 아무것도 할 수 없어서 모든 것을 해줘야만 하는 무능력한 세대'라는 사회적 인식을 노인들 스스로가 움직이면서 깨야 한다. 본인들 스스로가 먼저 능동적으로 움직이면, 정부와 사회도 인식을 바꾸고 더 다가오면서 후원을 하게될 테니까 말이다.



기사입력: 2012/02/21 [15:30]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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