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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진짜 창녀로 오인하여 남자들이 접근
슈퍼스타 K스타 최은이 창녀역을 맡아 사창가에서 학습
 
손미선 기자
▲     © 뉴민주신문

완벽한 창녀로 돌아온 슈퍼스타k출신 최은의[개인교수2] 
창녀역 때문에 사창가 떠돌다 진짜 매춘부로 오인 받기도.

8월8일 개막하는 연극[개인교수2]-천국에는 창녀가없다의 여주인공 최은은 최근 창녀로 완벽 변신한 사진을 공개하고 그동안 창녀(?)가 되기 위해 사창가를 떠돌다 진짜 창녀로 오인 받는 사건을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3년만에 무대로 돌아온 슈퍼스타k출신 최은은 [개인교수2]에서 시한부 알콜중독자와 비극적인 사랑을 하는 여주인공을 맡아 8월8일부터 대학로 피카소극장2관에서 막을 올린다.

최은이 맡은 역은 사창가 창녀다. 2개월간 사창가를 떠돌며 창녀의 눈빛, 몸짓하나하나를 직접 체험할 정도로 억척스럽고 철저하게 준비해온 최은이다.

[위험하다는 말도 들었지만, 날 창녀로 보는지? 실험하고 싶었어요, 야한의상을 차려입고 사창가 근처 거리로 나갔어요. 물론 창녀로 완벽하게 연기까지 했어요.

10분정도 지나자 40대중반 남성이 접근해 논는데 얼마냐고 묻길래... 그냥, 100만원이라고 했어요, 그랬더니 oo둘렀냐 욕하더니 가더라구요. 기분 몹시 상함 ㅠㅠ]

[잠시 후 덩치의 남자들이 내게로 다가와 입에 담기 힘든 욕을 하며 다가왔어요, 순간, 살인위험을 느낄 정도 였어요.]

[나중에 안거지만 일반인이 사창가구역에서 개인영업은 절대 할 수 없다는 사실도 알았고, 덩치(건달)에게 난 연극배우이고, 창녀역 연습차원에서라고 말하고 용서를 구하고(?) 간신히 빠져나왔다]

8월8일 개막을 앞두고 벌어진 최은의 황당한 경험과, 사건. 그리고 최은의 [개인교수2]는 논란의 중심이 될 연극임을 예고하고 있다.



기사입력: 2014/08/08 [01:27]  최종편집: ⓒ 뉴민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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