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비상도시'는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가 제작, 총기획을 장훈 회장이 맡았으며, (주 )문화예술세계 사단법인 특별경호총연맹중앙회가 제작조직위원회 운영한다.
이날 장수애 배우겸 가수의 깔끔한 진행과 신곡 발표회가 이어져 뜨거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탤런트 현석, 임영규, 이숙 등이 참여해 화려한 무대가 연출 됐다.
또한 박나리 한복 원장은 축하무대로 조선왕조한복패션쇼를 화려하게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국민재난안전총연합회 장 훈 회장은 대독한 축사에서 "어려운 시기에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고, 경각심을 주는 영화이길 바라고, 상업적으로도 성공해서 국민의식 고취와 더불어 전 국민이 마약 근절 마약퇴치 운동에 솔선수범 하도록 대한민국이 다같이 한단계 더 성숙해지길 바라며, 발전하는 한류열풍의 기회로 삼을 수 있는 영화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비상도시 기획의도 취지 목적 방향은 아래와 같다.
1. 제작 기획의도
대한민국은 새로운 시대 한류 열풍을 맞이하여 세계 10대 강국이 되었다 그러나 정경유착으로 사회는 병들어 가고 있다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분야에서 일어나는 고질적 비리를 깨우쳐 주는 동시에 국민재난안전에 대한 자각심을 일깨워 주기 위해 기획한 영화이다.
2. 제작 취지
최근들어 고3 마약상 사건등 알게 모르게 마약이 확산됨에 따라 마약 범죄에 대한 신속한 대응이 필요할 때이며 인간은 마약을 하면 절대 안된다 는 국민의식 고취와 더불어 전 국민이 마약 근절 마약퇴치 운동에 솔선수범 하도록 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
3. 제작 목적
마약은 사회에 미치는 영향과 그 파급 효과는 질주하는 태풍과도 같다 하겠다
영화 비상도시 를 통해 마약퇴치 마약근절 이라는 슬로건으로 마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유도하여 경각심을 일깨워 주고 약물 남용을 멀리하여 국민이 안전하게 삶의 행복을 추구 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4. 제작 방향
자연스럽게 인식되던 정경유착 비리 척결과 안일한 재난(마약)에 국민의 경각심을 일깨우는 안전 국민시대를 위한 마약 범죄와의 전쟁액션 영화이다. <저작권자 ⓒ 뉴민주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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